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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11 10:07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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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지난해 ‘놀면 뭐하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혼성 그룹 싹쓰리(SSAK3)가 활동 수익금 1억원을 기부했다.
11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MBC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그룹 ‘싹쓰리’가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친 ‘싹쓰리’의 음원 및 부가 사업 수익금 중 일부로 기금은 전액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전 세계 5세 미만 영유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멤버 비(비룡)은 “싹쓰리로 활동하며 2020년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멤버 모두 받은 사랑을 더 많은 분들께 돌려 드리는 방법을 고민해왔고, 소중한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데 뜻이 모여 졌다. 새해에는 전 세계 모든 어린이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으로 식량 공급, 유통, 소비 등의 세계 식량 시스템이 취 약해지면서 저소득 계층의 영양 상태는 더욱 악화됐다. 2020년 한 해에만 최대 1억 3,200만 명이 영양부족 상태이며, 심각한 체력저하 및 영양실조 상태의 어린이도 6백만 명에서 7백만 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 유니세프 보고서 ‘코로나19 잃어버린 세대’)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신 싹쓰리 멤버들과 제작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지구촌 어린이들의 영양상태가 더욱 악화된 상황이다. 수백 만 명의 5세 미 만 영유아들이 영양실조로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 2021년에는 배고픔으로 어린 생명들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유니세프한국위원회도 더욱 열심히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한국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해 기금모금과 아동권리옹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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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SBS 제공

SBS ‘집사부일체’ 최고의 뮤지컬 디바 최정원, 김소현, 차지연이 역대급 뮤지컬 페스티벌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1월 10일(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1부 5.1%, 2부 5.9%,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2.8%를, 분당 최고 시청률은 7%까지 올랐다.(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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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부를 만나기 위해 모인 이승기, 양세형, 차은우, 김동현 앞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김소현, 차지연과 신성록이 차례로 등장해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들은 감격한 듯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무대를 마친 후 신성록은 “세 분이 함께 공연을 한다는 건 영화로 치면 어벤저스다. 티켓은 최고가이고 표를 못 구한다”라며 세 사람을 소개했다. 이어 신성록은 최정원에 대해 “우리나라 뮤지컬 대표 여배우”라 표현했다. 또한 “12년간 ‘맘마미아’의 주인공 ‘도나’ 역으로 1000회 공연을 했다. 단일 배역으로 1000회를 돌파한 최초의 여배우다”라고 했다. 최정원은 “심장이 보일 정도로 항상 떨린다.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게, 도나로 살 수 있다는 게 행복했다”고 전했다.

특히 전 세계 171명의 도나 중 최고의 도나로 뽑혀 ABBA와 함께 공연을 하기도 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최정원은 ‘맘마미아’의 본고장 스웨덴에서 한국어로 노래를 불렀다고. 최정원은 “무대에 나오자마자 모든 스크린에 태극기가 나왔다.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눈물이 계속 났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런가 하면 차지연은 본래 국악 타악기 북 전공이라고. 차지연은 “고법 인간문화재셨던 외할아버지 덕분에 어릴 때부터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한 경연 프로그램에서 차지연이 트로트 ‘네박자’를 그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선보였던 레전드 무대의 영상이 공개됐고, 멤버들은 “‘쿵짝’이라는 단어 자체가 신명 나는 단어인데 이렇게 슬픈 쿵짝은 처음 들어본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어 신성록은 “세계 4대 뮤지컬이 있다”라면서 “그중 ‘오페라의 유령’이 우리나라 무대에 와서 한국 배우들이 처음으로 공연을 하게 되는데, 최초의 ‘크리스틴’ 역할을 김소현이 맡았었다”고 전했다. 김소현은 세계 투어 무대는 단 하나뿐으로 자그마치 10년에 한 번 찾아오는 귀한 기회였음을 설명했다. 이어 김소현이 초고음을 자유자재로 부르는 ‘오페라의 유령’ 무대 영상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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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SBS 제공

이후 최정원, 김소현, 차지연은 ‘미니 뮤지컬 공연’을 위해 특훈에 돌입했다. 김소현은 “뮤지컬은 목소리가 중요하다. 평생의 숙제는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 것”이라며 나무젓가락을 이용한 발성 연습법을 알려줬고, 최정원은 “뮤지컬의 노래들은 대사의 연장선”이라며 대사와 노래의 관계에 대해 알려주며 무대를 선보였다. 차지연은 “‘서편제’로 무대를 꾸밀 것. 북장단이 중요하다”라며 즉석에서 창과 함께 북장단 시범을 보였다.

이어 차지연은 이승기와 김소현은 신성록과, 최정원은 양세형, 차은우, 김동현과 팀을 이뤄 공연 연습을 시작했다. 짧은 시간이지만 멤버들은 사부들을 따라 연습에 매진했다. 이후 첫 무대로 최정원과 양세형, 차은우, 김동현이 뮤지컬 ‘시카고’의 ‘올 댓 재즈’를 선보였다. 올블랙 의상으로 맞춰 입은 네 사람은 ‘칼박자’ 안무를 선보이며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탈 예능급’의 ‘집사부로드웨이’ 공연에 이어 정체불명의 ‘회장님’ 사부가 등장할 것이 예고돼 관심을 불러 모았다.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다.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m>
내달 설연휴에 따른 이달 전체 조업일수 감안, 3개월 연속 플러스 가능성

[헤럴드DB]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이달 1~10일 수출액은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이상 줄었다. 그러나 조업일수 감소 영향을 제외한 일평균 수출은 6%가량 늘었다.

정책 당국은 이달 하순으로 갈수록 조업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세달 연속 플러스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우리 수출이 저점을 찍고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112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4%(20.4억달러)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6일로 작년(7.5일)보다 1.5일이 적었다. 조업일수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은 5.8%(1억달러) 늘었다.

지난해 전체 수출은 2년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월간 수출액은 지난해 11월 4% 증가로 돌아선 데 이어 지난달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회복세를 탔다.

설연휴가 지난해 1월에 있었지만 올해는 다음달이어서 이달 전체 조업일수는 1일 많고 기저효과(-6.6%)도 작용해 수출이 플러스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이달도 플러스될 경우, 3개월 연속으로 2016년 11월~2018년 3월 17개월 연속 증가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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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일수를 고려하지 않은 통계에서 석유제품(-62.9%)과 정밀기기(-13.5%) 등의 수출이 두자릿수 비율로 감소했고 선박(43.4%)과 무선통신기기(43.3%) 등은 늘었다.반도체(-0.3%)는 소폭 감소했다. 수출 상대국별로는 일본(-31.6%)과 중동(-49.3%) 등으로 많이 줄었고, 중국(-5.6%), 미국(-3.8%), 베트남(-13.4%) 등도 감소했다.

주요 무역기관들은 올해 한국 수출이 6.0∼7.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 경기 회복과 교역환경 개선, 유가의 완만한 상승, 올해 수출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자동차, 차부품, 석유화학, 석유제품 등 주력 품목이 받쳐주는 가운데 코로나19 영향으로 IT 품목과 바이오 수출이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불안 요인도 상존한다. 코로나19 재확산, 미·중 갈등 및 보호무역주의 지속 등이 수출 회복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다.

oskymoon@heraldcorp.com
탑독 출신 박세혁(P군)·BP라니아 출신 김유민
‘우리 이혼했어요’ 5호 커플로 합류 확정
전 탑독 출신 박세혁(P군)과 전 BP라니아 출신 김유민이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 5호 커플로 전격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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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약칭 우이혼)는 이혼 부부의 그 후 이야기라는 소재로 신선하고 파격적인 예능을 선보이는 중이다. 이영하·선우은숙, 최고기·유깻잎, 박재훈·박혜영, 이하늘·박유선 네 커플의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상황과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속마음들이 공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우이혼’ 8회에서는 박세혁·김유민이 새로운 ‘5호 커플’로 등장할 예정이다. 박세혁은 아이돌 그룹 탑독의 전 멤버로 P군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고, 김유민 역시 아이돌 그룹 BP라니아에서 전 멤버로 활약했다. 두 사람은 2018년 결혼 당시, 한창 활동 중인 현직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결혼이라는 점에서 이슈를 몰고 왔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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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1년여의 연애 기간을 거쳐 2018년 결혼한 박세혁과 김유민은 그해 12월 아들을 출산했지만, 출산 소식과 함께 별거 사실까지 발표하면서 또 한 번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별거를 거쳐 2019년에 결국 이혼에 이르러 실제 단 6개월에 불과한 짧은 결혼 생활을 마감했다.

특히 박세혁과 김유민은 2019년 이혼한 이후 단 한차례도 따로 만난 적 없는 그야말로 ‘현실적인 이혼 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우이혼’ 출연을 통해 이혼 후 2년 만에 처음 만남을 갖는 것이어서 더욱 남다른 재회를 예고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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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1991년생인 박세혁과 1994년생인 김유민은 각각 올해 나이 31세와 28세로, 색다른 2030 젊은 이혼 부부의 이야기를 전할 전망이다. 뜨거운 화제 속에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우이혼’ 2호 커플 최고기·유깻잎에 이어, 새로운 2030 젊은 이혼 부부 박세혁-김유민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증폭시키게 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제작진은 “최고기·유깻잎 커플을 이을 젊은 세대 이혼 부부인 박세혁·김유민 커플이 그동안 밝힌 적 없는 이혼에 대한 속 사정을 ‘우이혼’에서 털어놓는다”며 “용기를 내준 새로운 박세혁·김유민 커플에 시청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이혼했어요’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전미 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에선 3위



영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씨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수상 행진을 이어갔다.

11일 배급사 판씨네마에 따르면 윤씨는 전날 콜럼버스비평가협회에서 '더 파더'의 올리비아 콜맨을 제치고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미나리'로 품은 여덟 번째 트로피다. 그는 앞서 로스앤젤레스(LA)·보스턴·노스캐롤라이나·오클라호마·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비평가협회와 미국여성영화기자협회,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챙겼다. 샌디에이고·노스 다코타 비평가협회에도 후보로 올라 오스카 입성 가능성이 크게 점쳐진다.

기대를 모은 전미 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에서는 33점을 얻어 3위를 했다. '보랏 서브시퀀트 무비필름'의 마리아 바칼로바(47점)와 '맹크'의 아만다 사이프리드(40점)에 미치지 못했다.

윤씨는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이 자전적 이야기를 기반으로 연출한 '미나리'에서 순자를 연기했다. 1980년대 미국 아칸소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할머니 역할이다. 또 다른 가족 구성원을 연기한 스티븐 연, 한예리, 앨런 김, 노엘 조 등과 호흡을 맞췄다. 일찍이 작품성을 인정받아 덴버 국제영화제 관객상·최우수연기상(스티븐 연),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상·관객상, 미들버그 영화제 관객상·배우조합상, 하트랜드 영화제 관객상·지미 스튜어트 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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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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