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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0-09 19:07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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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재(왼쪽). 대한축구협회 제공
원두재(왼쪽). 대한축구협회 제공
[풋볼리스트=고양] 김정용 기자= 파울루 벤투 A대표팀 감독이 부임 이후 가장 실험적인 라인업으로 올림픽대표팀과의 '스페셜 매치'에 나선다. 신예급인 김지현, 이동경, 한승규, 원두재 등이 일제히 포함됐다.


9일 오후 8시부터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스페셜 매치가 열린다. 킥오프를 약 한 시간 앞두고 두 팀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매번 명단 발표마다 보수적이란 평가를 받았던 벤투 감독이 이번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기존 대표팀 주력 멤버는 나상호와 조현우 정도만 남았다. 공격수 김지현, 미드필더 한승규, 수비수 원두재는 A대표 경기에 처음 나선다. 공식 A매치는 아니지만 벤투 감독의 눈도장을 받을 기회다.


4-1-4-1 포메이션이 예상된다. 최전방에는 작년 K리그 영플레이어상 수상자 김지현이 선다. 좌우 측면은 나상호와 이동경이 맡고,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영재와 한승규가 배치된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손준호가 배치된다. 포백은 이주용, 권경원, 원두재, 김태환으로 구성되고 골키퍼는 조현우가 설 겻으로 보인다. 이주용 역시 벤투 감독 아래서는 처음 발탁된 선수다.


원두재가 소속팀 울산현대에서 맡는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니라 센터백으로 분류된 것도 눈에 띈다. 벤투 감독은 원두재를 수비수로 분류해 선발하면서 "미드필더와 수비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올림픽대표팀은 좀 더 익숙한 조합을 내놓았다. 4-2-3-1 포메이션의 원톱으로 조규성이 배치된다. 송민규, 정승원, 조영욱이 2선을 구성한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김동현과 이승모가 선다. 포백은 강윤성, 김재우, 정태욱, 윤종규가 맡고 골키퍼로 송범근이 뛴다. 연령별 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송민규, 그동안 올림픽대표팀에서 입지가 좁았던 이승모 등 두 명의 포항 선수들이 도전자로 볼 수 있다.
득표율 55.57%…"거대양당 긴장해야" 포부

정의당 신임 당대표에 김종철 전 선임대변인이 선출됐다. ⓒ국회사진취재단
9일 '포스트 심상정' 체제를 이끌 정의당 신임 당대표에 김종철 전 선임대변인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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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대표는 지난 5일부터 치러진 당원 투표에서 55.57%를 득표해 44.43%를 얻은 배진교 의원을 제쳤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정의당 당사 회의실에서 "지금까지 정의당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라는 거대양당이 만들어놓은 의제에 대해 평가하는 정당처럼 인식됐다"며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제 거대양당이, 정의당이 내놓는 의제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내놓아야 하는 그런 시대가 올 것"이라며 "양당은 긴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999년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표 비서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고 노회찬 전 원내대표와 윤소하 전 원내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냈다. 최근까지는 당 선임대변인직을 맡았다.

데일리안 이유림 기자 (lovesome@dailian.co.kr)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위르겐 클롭 감독과 함께한 리버풀의 5년은 화려했다.

클롭 감독이 리버풀 지휘봉을 잡은 지 정확히 5년이 흘렀다. 이 기간 동안 클롭과 리버풀은 수많은 역사를 썼다. 꿈에 그리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도 일궜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트로피도 함께 들었다. 클롭 체제의 리버풀을 숫자로 살펴봤다.

#565: 리버풀은 클롭 부임 후 총 565골을 넣었다. 한 경기당 평균 2.08골을 넣은 셈이다.

#404: EPL에서는 승점 404점을 쌓았다. 리그 한 경기당 평균 승점으로는 2.17점이다.

#272: 리버풀은 EPL, 챔피언스리그, FA컵 등을 모두 포함해 총 272경기를 클롭 감독과 함께했다.

#242: 클롭 체제에서 가장 많은 출전 기회를 받은 선수는 호베르투 피르미누(29, 브라질)다. 피르미누는 총 242경기에 출전했다.

#239: 클롭 임기 동안 리버풀이 500골을 넣는 데 소요된 경기는 239경기. 그 어떤 리버풀 감독보다 짧은 기간 안에 500득점을 기록했다.

#197: 마찬가지로 클롭 임기 동안 리버풀이 400골을 넣는 데 소요된 경기 수는 197경기다. 이 역시 리버풀 감독 역사상 최단기 기록이다.

#159: 클롭 감독은 EPL 100승까지 도달하는 데 159경기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 기록도 최단기 기록이다. 클롭 다음으로 케니 달글리쉬 감독은 리그 167경기에서 100승을 거뒀다.

#155: 클롭 부임 후 첫 250경기에서 거둔 승리 수다.

#107: 클롭 체제에서 치른 272경기 중에서 리버풀은 107경기를 무실점(클린시트)으로 마쳤다.

#99: 클롭 임기 동안 모하메드 살라(28, 이집트)는 99득점을 기록했다. 리버풀에서 같은 기간 동안 살라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없다.

#88: 모든 대회 통틀어 클롭 감독은 리버풀 재임 5년 동안 총 88명의 선수를 경기에 출전시켰다.

#61.03: 클롭 감독이 리버풀에서 거둔 승률은 61.03%에 육박한다. 이는 리버풀 역사 124년 중 최고 수치다.

#61: 리버풀은 클롭 체제에서 치른 EPL 홈경기 중 61경기 동안 패하지 않았다. 이전에 세운 홈무패 기록과 동률이다.

#59: 클롭은 리버풀을 이끌고 총 59개 팀을 상대했다. 그중 55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58: 클롭 임기 동안 교체 투입된 선수가 기록한 득점은 58골이다. 그중 디보크 오리기(25, 벨기에)가 9골로 가장 많은 골을 넣었다.

#52: 리버풀이 한 경기에서 4골 이상 넣은 경기는 총 52경기다.

#30: 리버풀은 클롭과 함께한 272경기 중에서 30경기를 2-1로 승리했다. 클롭 체제에서 가장 자주 나온 스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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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클롭 체제에서 리버풀이 패하지 않은 EPL 팀은 총 13개 팀이다.

#8: 극장골도 많이 터졌다. 정규시간 90분이 지난 뒤 나온 리버풀의 득점 수는 무려 8골이다.

#4: 클롭은 리버풀에서 총 4시즌을 보냈다. 리버풀은 이 4시즌 동안 4연속 EPL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4: 클롭 감독이 리버풀에서 들어올린 메이저 우승컵 종류는 4개다. EPL, 챔피언스리그 UEFA 슈퍼컵, FIFA 클럽월드컵에서 우승했다.


[사진] 요미우리 자이언츠 홈페이지


[OSEN=이상학 기자] KBO리그 SK 와이번스 출신 투수 앙헬 산체스(31)가 일본프로야구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외국인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11경기에서 7승을 쓸어담으며 2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위력을 떨치고 있다.

산체스는 지난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7이닝 동안 115개 공을 던지며 5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6탈삼진 2실점 호투로 요미우리의 9-7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7승(3패)째를 거둔 산체스는 2점대(2.92) 평균자책점을 유지했다.

최고 152km 강속구를 중심으로 커브, 포크볼 등 변화구를 섞어 던지며 일본 진출 후 11경기 만에 처음으로 무사사구 경기를 펼쳤다. 지난달 25일 주니치 드래건스전을 시작으로 최근 3연승. 어깨에 위화감을 7월 중순부터 한 달 반을 쉬웠지만 9월 부상 복귀 후 4승1패로 상승세다.

시즌 전체로 봐도 훌륭한 성적이다. 11경기에서 64⅔이닝을 던지며 7승3패 평균자책점 2.92 탈삼진 46개 피안타율 2할2푼3리를 기록 중이다. 최근 6경기 중 4경기에서 퀄리티 스타로 안정적이다. 스가노 토모유키(13승0패 1.89) 토고 쇼세이(8승4패 2.75)에 이어 요미우리의 1~3선발로 자리 잡았다.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코치진으로부터 “투쟁심이 없다”는 쓴소리가 나왔지만 이제는 다르다. 8일 경기 후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감독은 “산체스가 자신의 투구를 했다. 안정감이 있다. 기술적으로도 상당히 좋아졌다”며 “일본 생활이나 일본 야구에 익숙해지면서 원래 갖고 있던 힘이 나오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산체스는 “1구, 1구 전력을 다해 던졌다. 포수 고바야시 세이지의 리드가 너무 좋아 스트라이크를 많이 잡았다. 팀 동료들도 9득점을 내줘 든든했다. 내가 등판할 때마다 타자들이 득점을 지원하는 만큼 부응하고 싶었다”며 “팬들의 응원에 언제나 감사하다.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체스는 지난 2018~2019년 2년간 SK에서 김광현(세인트루이스)과 원투펀치로 활약했다. 이를 발판삼아 일본 요미우리에 2년 다년 계약으로 스카우트됐다. 올해 연봉이 3억4000만엔에 달한다. 시즌 전 시범경기와 연습경기에선 부진했지만 정규시즌 들어 호투하며 외인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waw@osen.co.kr
KBS 제공
KBS 제공
[OSEN=장우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원의 8살 아들 이준이가 최초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을의 맛’을 주제로 한 16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방송을 통해 첫 등장하는 NEW 편셰프 김재원의 요리 실력과 아들이 최초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공개 영상 역시 주목을 모으고 있는 상황.

이날 김재원의 VCR에는 똘망똘망 귀여운 남자 아이가 깜짝 등장했다. 랜선 이모들의 심장을 부술 정도로 사랑스러운 아이의 등장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조카인가?”라며 모두 궁금증을 쏟아냈다고. 그 순간 아이는 “아빠~”라고 외쳤고, 아이의 부름에 답하듯 김재원이 나타나 ‘편스토랑’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고 한다. 김재원이 결혼했다는 사실조차 많은 사람들이 몰랐던 것.

방송 최초로 공개된 김재원 아들 김이준은 ‘살인미소’로 유명한 아빠를 판박이처럼 닮은 ‘미소요정’이었다. 우유처럼 뽀얀 피부, 동그랗고 큰 눈은 물론 김재원의 매력만점 미소와 입매까지 꼭 닮은 것. 이에 “김재원 심은 데 김재원 난다”, “미소천사 후계자다”, “누가 봐도 김재원 아들”, “우월한 유전자의 힘”의 감탄이 쏟아졌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김재원 아들 이준이는 랜선 이모들 심장을 부수고도 남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언제 어디서나 밝게 웃고 깨발랄한 모습을 보이며 ‘사랑스러움의 인간화’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게 만들 정도였다고. 이에 아들 이준이를 바라보는 김재원의 눈에서도 꿀이 뚝뚝 떨어졌다고 한다. 앞으로 이준이는 아빠 김재원의 요리 메이트이자 가장 냉정하게 맛을 평가해줄 심사단이 될 예정이라고 해 큰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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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찐 귀염둥이 이준이.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래도 이어 받은 것도 모자라 성격까지도 사랑스러운 깨발랄 귀요미 이준이. NEW 편셰프 김재원의 아들 이준이가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9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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