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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0-07 19:40 조회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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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임형섭 기자]

(사진=연합뉴스)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이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NYT는 이날 '미국이여, 바이든을 뽑아라'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불안하고 혼란한 시대에 바이든 후보는 정책이나 이념 이상의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바이든 후보의 선거 운동은 한결같으며, 경험이 풍부하고, 열정과 품격이 있다"고 평가했다.

NYT는 또 "바이든 후보가 법치를 수용하고, 민주주의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회복할 것"이라며 "바이든 행정부에는 능력과 자격, 원칙을 갖춘 인물들이 포진할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NYT는 또 바이든 후보가 조직적인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외국의 독재자와 결탁하거나 백인 우월주의자를 우대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후보가 "미국의 민주주의를 해치려는 적들에 맞서 미국의 동맹과 뜻을 같이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함께 바이든 후보가 차기 대통령 직무의 가장 우선 순위에는 미국 시민이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인물 경쟁력도 트럼프 대통령보다 앞선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후보가 사상 처음으로 여성이자 흑인인 동시에 아시아계 미국인이기도 한 카멀라 해리스는 부통령으로 지목한 것으로 높이 평가했다.

NYT는 "이번 대선이 단순히 리더를 뽑는 투표가 아니다"라며 "법치의 복원과 경제 회복, 건강 보험 확대, 인종 차별 철폐 등을 할 수 있을지 결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NYT는 마지막으로 "바이든 후보가 완벽한 후보도 아니며 완벽한 대통령이 될 수도 없을 것이다"라며 "하지만 정치는 완벽한 것이 아니다. 정치는 일종의 가능태이며 미국이 더 나은 천사같은 사람들을 포용하도록 북돋는 것"이라며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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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노벨상 홈페이지]
올해 노벨 화학상은 여성 과학자 2명에게 돌아갔습니다.

유력한 후보로 꼽혔던 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의 수상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오늘(7일)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 위원회는 이마누엘 샤르팡티에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박사와 제니퍼 두드나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교수를 노벨 화학상 수상자라고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은 유전자를 교정·편집할 수 있는 크리퍼카스9(CRISPR-Cas9)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출처-연합뉴스]

앞서 현택환 교수는 노벨 화학상 수상자 예측 명단에 포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매년 노벨상 수상을 예측하는 세계적 정보분석 기업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 교수는 물리학, 생물학, 의학 시스템 등 광범위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나노결정 합성에 기여했다는 평가입니다.

모운지 바웬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교수와 크리스토퍼 머레이 펜실베이니아대 교수와 함께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현 교수는 20년 넘게 나노과학 분야를 연구해왔습니다.

2001년에는 실온에서 온도를 서서히 올리는 방식으로 크기가 균일한 나노입자를 대량 합성하는 '승온법'을 개발했습니다.

같은 크기의 나노입자만 골라 써야 했던 기존의 한계를 극복해 주목 받았습니다.

(JTBC 온라인 이슈팀)

유혜은 기자 (yu.hyeeun@jtbc.co.kr)
[머니투데이 세종=최우영 기자] [[국감현장]]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현수 장관에게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축산 농가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이 반려견 장묘에 관해 구체적인 시스템이 없어 불법 업체들이 활개치고 있다며 관련법 제정과 정책 대안 마련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주문했다.

정 의원은 7일 국회 농해수위 농식품부 국정감사에서 반려견 인형과 사료를 들고 나와 농식품부 차원의 반려견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애지중지하던 애완견을 봉지에 넣어 쓰레기통에 버리는 게 합법인지 불법인지 관련법이 없다"며 "수의사에게 맡기면 의료폐기물로 처리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동물장묘업체에 맡기는 방법도 있지만, 1년에 사망하는 반려동물이 40만~50만마리로 추정되는 데 반해 장묘업체는 4만마리 가량을 처리한다"며 "반려동물 이동식 장묘서비스가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는데 다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수입산 사료와 국산 사료를 비교하면 가격이 7배 차이가 난다"며 "이렇다보니 반려동물 사료의 무역수지 적자가 5년간 1조원 가량이라 펫푸드 시장 육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동물용의약품의 불법 해외직구도 성행하는 등 관리체계가 허술하다"며 "1500만 반려인의 시대가 오는데 반려동물의 요람부터 무덤까지 제대로 되는 게 없다"고 바라봤다.

정 의원은 "반려동물 공설장묘업체 확충에 대한 조사와 펫푸드시장 활성화 대책, 동물용의약품 불법직구 단속 강화가 필요하다"며 "법제정 전 정책적으로 어떻게 풀어갈 수 있을지 농식품부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최우영 기자 young@
네이버가 한국·일본·유럽·베트남에 걸쳐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구벨트를 구축한 데 이어 중장기 AI 기술 연구 조직을 별도 연구소로 확대한다.

네이버는 AI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글로벌 AI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장기 선행 AI 기술을 더욱 심도 있게 연구할 '네이버 AI 랩'을 개설하고, AI 연구에 대규모 투자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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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랩은 기존 AI 선행 기술을 연구하던 클로바(CLOVA) 리서치 조직을 클로바 CIC에서 분리해 규모를 확대한 새로운 연구소다. 차세대 공통 이미지·비디오 인식 기술, 멀티모달 생성 모델, 차세대 대규모 언어 모델, 새로운 AI 학습 기법, 인간과 상호작용(HCI)을 고려한 AI 기술 등 다양한 주제의 혁신 중장기 선행 기술을 연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클로바 CIC에서 중장기 AI 기술 연구 조직을 분리해 별도 조직으로 신설함으로써 AI 연구 영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네이버는 세계 최고 수준 AI 학회에서 올해에만 40여편 이상 논문 결과를 발표했다. AI랩 설립으로 기술 연구 투자에 더욱 박차를 가해 수준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네이버 AI 랩에서 연구된 결과는 네이버랩스, 클로바 등 네이버 내 다른 AI 연구 조직과 공유해 연구 시너지를 확대한다. 클로바, 검색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해 사용자에게 AI 기술을 통한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 AI 랩을 맡게 된 하정우 책임리더는 "네이버 AI 랩은 영향력 있는 중장기 선행 연구에 더욱 집중하고, 클로바 및 네이버 랩스와 긴밀히 협업해 사용자들에게 혁신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기술 공유로 AI 생태계에 기여하고, 네이버가 글로벌 AI 기술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앵커]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어제 하루 114명 늘었습니다.

추석 연휴의 영향이 반영되면서 일주일 만에 다시 백 명대로 늘어난 건데, 방역 당국은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신현준 기자!

먼저 오늘 정오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이 나왔죠? 전해주시죠.

[기자]
먼저 서울에서는 영등포구와 광진구의 화장품 방문판매 관련해서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 이후 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8명입니다.

지표환자 포함해 근무자가 2명이고, 방문자 3명, 가족과 지인이 3명입니다.

서울 도봉구 정신과 전문 다나병원에서는 격리 중인 3명이 추가 확진돼 총 50명이 됐습니다.

49명이 환자이고 1명은 조리사입니다.

인천 부평구 온라인투자회사인 판도브라우저에서 지난 3일 첫 확진자 이후 5명이 추가돼, 총 6명입니다.

전북 정읍시 일가족도 지인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 부산진구 지인모임은 온종합병원 등과 연관성이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총 11명입니다.

첫 환자인 동거인 2명이 지인 모임과 온종합병원, 이비인후과로 전파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앵커]
어제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만에 세자릿수로 올라섰죠?

[기자]
오늘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114명입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4,353명이 됐습니다.

신규 환자는 이번 달 들어 엿새 동안 60명에서 70명대를 유지했는데요.

지난달 30일 이후 일주일 만에 백 명을 넘어 세자릿수로 올라섰습니다.

추석 연휴 동안 가족이나 지인 간 만남이 늘고 이동량도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되지만 의정부 병원 등에서 무더기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도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94명, 해외 유입이 20명입니다.

국내 발생은 역시 수도권이 대부분입니다.

경기가 49명, 서울 29명, 인천 5명으로 수도권에서만 83명이 추가됐습니다.

비수도권은 전북이 6명으로 가장 많고 부산과 대전이 각각 2명, 대구 1명입니다.

해외유입은 모두 20명인데, 7명은 입국 검역 단계에서 나왔습니다.

어제 하루 3명이 추가로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425명입니다.

위중하거나 중증인 환자는 102명으로 하루 전보다 3명 줄었습니다.

[앵커]
방역 당국은 아직 추석 연휴 이후 감염 추이를 지켜봐야 하는 시기라고 밝혔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일주일 만에 세 자릿수로 늘어난 것과 관련해 정부는 하루 확진자 규모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특정한 날 확진자 숫자보다 전반적인 양상과 집단감염 분포, 세부지표 등을 함께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어제 세 자릿수 환자 규모는 연휴가 끝난 이후 증상이 나타난 사람들이 검사를 받는 등 검사량이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수도권에서 아직 진정세가 확연히 나타나지 않은 만큼 한글날을 포함한 연휴에도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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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 기간을 포함한 이번 주 확진 추세를 살펴본 뒤 오는 11일까지인 거리 두기 2단계 조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신현준[shinhj@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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