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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9-09 18:32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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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을 지휘하는 로날드 쿠만 감독 ⒸFC바르셀로나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2020-21시즌을 위한 본격 전술 훈련에 나선 FC 바르셀로나가 로날드 쿠만 감독 체제에서 가동할 전술 밑그림이 나왔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9일 쿠만 감독이 4-2-3-1 포메이션을 플랜A로 삼고 리그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9-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8강까지 소화한 바르사는 라리가 1,2라운드를 쉬고 3라운드 일정부터 참가한다.

그 사이 바르사는 지역 클럽 짐나스틱 데 타라고나와 12일, 지로나와 16일 평가전을 통해 새 시스템을 시험한다.


▲ 마르카가 전망한 바르사 선발 라인업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쿠만 감독은 앙투안 그리즈만을 공격의 정점으로 여기고 있다. 최전방 원톱으로 자유롭게 뛰며 상대 골문을 노리는 주인공 역할이다.

잔류하게 된 리오넬 메시는 그리즈만을 뒤에서 지원하는 플레이메이커로 뛴다. 좌우 측면에는 안수 파티와 우스만 뎀벨레가 윙어로 공격한다.

중앙 미드필더 조합은 프렝키 더용과 미랄렘 피야니치가 구성한다. 노쇠했다는 평가를 받는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포백 라인은 조르디 알바, 클레망 랑글레, 제라르드 피케, 넬송 세메두로 변화가 없다. 골문은 마르크 안드레 테어 스테겐이 지킨다.

바르사는 27일 비야레알과 홈 경기로 2020-21시즌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15일 제재 발효…미 정부 승인 없이 공급 못해
삼성·SK하이닉스, 주요 공급처 사라져 단기 매출 감소할듯
반도체·증권업계, 장기적으론 큰 영향 없을 것으로 관측

[워싱턴=AP/뉴시스]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기자회견하는 옆으로 모니터에 '화웨이' 로고가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의 홍콩보안법 도입을 처벌하기 위해 중국 고위 관리들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존 울리엇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이 이날 밝혔다. 2020.7.16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미국 상무부 제재안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중국 통신기업 화웨이에 반도체 공급을 중단한다. 메모리는 물론 5세대(G)·모바일AP 등 시스템 반도체까지 공급이 불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9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은 15일부터 화웨이에 반도체 공급을 사실상 중단한다. 지난달 17일(현지시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화웨이 추가 제재안에 따른 조치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추가 제재안을 발표하면서 "제3국 반도체 업체라도 미국의 소프트웨어와 기술·장비를 사용했을 경우, 화웨이에 납품하기 전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공정 특성상 미국의 기술과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제품을 생산하고 검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국내 반도체 업체들은 화웨이와 더 이상 거래관계를 이어가기 어렵게 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은 화웨이와의 모든 신규 거래를 중단하며, SK하이닉스는 미국의 화웨이 추가 제재안이 적용되는 하루 전날(14일)까지만 화웨이에 D램·낸드플래시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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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는 삼성전자의 5대 공급사 중 한 곳이다. SK하이닉스 또한 화웨이가 매출의 약 11%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함께 국내 반도체 업체들도 타격이 불가피하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베이징=AP/뉴시스]중국 베이징의 화웨이 매장 전경.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세계에서 세번째로 반도체를 많이 사가는 큰 손(화웨이)의 손발이 묶이는 상황에 이르렀기 때문에 당장 올 하반기 반도체 수요에는 적지 않은 타격이 불가피해졌다"면서 "화웨이의 재고가 소진되는 내년 중반 이후에는 또 다른 흥미로운 일들이 벌어질 가능성 또한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매출 중 10% 이상을 화웨이가 차지하고 있어 타격이 불가피하다"면서도 "삼성전자는 통신장비 시장 등 반도체 외의 분야에서 화웨이의 부진에 따른 점유율 반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업계도 이와 비슷한 전망을 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매출 하락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것이다.

반도체 업계 한 관계자는 "화웨이가 메모리 쪽에선 큰 매출처라서 단기적으로 영향이 없다고 볼수는 없다"면서도 "스마트폰 메모리가 문제인데, 화웨이가 많이 못팔면 다른 업체가 많이 팔 것이다. 그 업체도 메모리 반도체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유치원도 12명 준 1232명 모집…특수교사는 32명↑
경기·인천은 작년보다 모집인원 증가…서울은 감소

유아들을 위한 원격 교육용 수업 동영상 촬영을 하는 공립 유치원 교사./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올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신규 선발하는 초등학교 교사가 지난해보다 52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유치원 교사도 신규 선발인원이 12명 줄었고 특수교사만 지난해보다 32명 더 선발한다.

교육부는 9일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2021학년도 유치원·초등·특수교사 임용시험 선발인원 모집공고 현황을 취합해 공개했다.

공립유치원 교사는 지난해보다 12명 줄어든 1232명을 모집하겠다고 공고했다. 초등학교 교사는 52명 감소한 3864명을 선발한다.

특수교사는 유치원 32명 늘어난 911명을 모집한다. 유치원 특수교사는 14명 늘어난 244명을 선발하고, 초등학교 특수교사는 18명 늘어난 667명을 뽑는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는 지난해보다 선발인원이 늘었다.

초등학교 교사는 239명 더 많은 1219명을 모집한다. 유치원 교사도 46명 증가한 451명을 선발한다. 특수교사는 유치원 76명, 초등학교 204명 등 280명을 선발하는데, 지난해보다 총 97명 늘었다.

인천도 초등·유치원교사 모집인원이 증가했다.

초등학교 교사 선발인원은 176명으로 지난해보다 60명 늘었다. 유치원 교사는 52명을 뽑아 역시 지난해보다 37명 늘었다. 특수학교 교사는 지난해보다 9명 감소한 78명(유치원 20명, 초등학교 58명)을 모집한다.

서울은 세 분야 모두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초등학교 교사는 66명 감소한 304명을 선발한다. 유치원도 13명 적은 90명을 모집한다. 특수교사 모집인원은 유치원 15명, 초등 55명 등 총 70명으로 지난해보다 74명 줄었다.

올해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원 임용시험은 11월7일 1차 필기시험이 실시된다. 원서접수일은 10월4~8일이다. 1차 필기시험 합격자는 12월9일 발표하고,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2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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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트롯 전국체전'의 MC로 윤도현이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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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KBS '트롯 전국체전' 측은 "가수 윤도현이 '트롯 전국체전'의 MC로 함께하게 됐다. 신개념 트로트 프로그램의 MC로서 전국 8도 감독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전했다.

MC로 합류하게 된 윤도현은 소속사 디컴퍼니를 통해 "트로트 대축제의 현장을 진하게 관람할 수 있고, 진행자로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빼놓지 않고 '가요무대'를 매주 시청했다"며 트로트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윤도현은 "아버지의 트로트 사랑 덕분에 스무 살 때 트로트 창작 가요제인 '난영가요제' 참가 준비도 했을 정도였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낼 국민들에게 로커의 트로트 진행이 신선한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트롯 전국체전'을 향한 기대치도 높였다.

밴드 YB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윤도현은 앞서 '윤도현의 러브레터', '윤도현의 MUST'(머스트),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 등 다양한 음악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존재감을 발휘한 바 있다.

앞서 '트롯 전국체전'은 고두심을 비롯해 남진, 김수희, 주현미, 김연자, 설운도, 조항조, 김범룡이 전국 8도 감독으로 출연을 확정, 역대급 라인업을 탄생시키며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트롯 전국체전'은 오는 11월 편성 예정으로 논의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디컴퍼니
"카투사에서 왜 보직이동 청탁하겠냐…조국 딸과도 달라"
카투사 현역 및 예비역 반발…카투사 출신 이낙연에 불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이우연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보직 이동 청탁 의혹 등에 대해 "카투사 안에서의 보직이라는 것이 큰 차이가 나지도 않기 때문에 그런 시도를 했다는 의혹 제기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고 했다.

우 의원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카투사는 일반 육군보다 상대적으로 편한 곳이라 보직 이동이 절실하지도 않고 실제로 실현되지도 않아 압력으로 특혜를 받았다는 프레임은 옳지 않다"며 이렇게 말했다.

육군 병장 출신인 우 의원은 추 장관이 민주당 대표이던 시절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국회 국방위원회에 속하기도 했다.

우 의원은 '카투사가 편한 곳'이라고 한 것에 대해 "다른 부대에 비해 편하단 말이 있는 것은 사실이고, 그러니 많은 사람이 응시하는 것"이라며 "핵심은 굳이 보직 변경을 청탁할만한 환경이 아니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례를 인용하며 "조 전 장관 자녀에 제기된 의혹의 경우 법적 문제는 없다 하더라도 부모님의 인적 관계를 이용해 대학을 가는데 스펙을 쌓았다고 보이는 정황이 공정성 시비를 불러일으킨 것"이라며 "추 장관의 아들은 실제로 실현된 이익도 없다"고 했다.

추 장관의 아들에게 제기된 '황제 휴가' 의혹에 대해서는 "행정 과정에서 누락된 절차들을 문제 삼는 것은 이해된다"며 "그러나 처음 추 장관의 아들에게 제기된 의혹은 절차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아프지도 않은데 거짓말해 휴가를 연장한 것 아니였냐는 식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추 장관의 아들이 실제로 진료를 받고 수술을 받았다면 휴가를 추가로 연장한 절차가 어색해도 목적이 분명하니 클리어된 게 아니냐"고 했다.

우 의원은 추 장관의 보좌관이 휴가 연장을 청탁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추 장관 당사자의 전화도 아니었고, 본인이 직접 알아본다면 압력으로 비칠까 봐 보좌관을 통해 절차를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국민이 보기에는 부대에 전화했다는 사실 자체가 특권으로 비칠 수 있지 않으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말하면 할 말이 없다"며 "중요한 건 특혜를 실제로 받았냐는 건데 전화를 했냐, 압력을 느꼈냐는 별건으로 사건이 비화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에 대해 "추 장관이 '소설 쓰시네' 같은 발언을 한 게 문제가 돼서 이 사건이 진실 공방으로 흘러갔다"며 "미운털 박힌 사람을 공격하려는 것 말고는 왜 문제로 삼는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우 의원의 발언에 카투사 현역·예비역 장병 모임은 일제히 반발하며 우 의원의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문을 냈다.

현역·예비역 카투사 장병들은 이날 페이스북 페이지 '카투사'를 통해 "우 의원의 발언은 카투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켰다"며 "6·25 이후 지금까지 군 생활 중 전사, 전상 또는 순직한 수많은 카투사 장병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했다.

이어 "헌법기관으로서 진중하게 발언을 했어야 함에도 오히려 전체 카투사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저열한 발언을 했다"고 비판했다.

추 장관 측이 휴가 미복귀 연장건과 관련해 "미군 규정에 따랐다"고 주장한 점에 대해선 "동의할 수 없다. 인사 명령은 한국군 규정에 따른다"고 반박했다.

카투사 출신인 이낙연 민주당 대표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디시인사이드 카투사 갤러리는 성명문에서 "카투사 출신인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무엇보다 잘 알 것이라 생각한다. 우 의원의 발언에 대해 이 대표가 반드시 해명을 해주셔야 할 것"이라고 했다.FX렌트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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