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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7-29 13:47 조회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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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동 "의원들, 국토ㆍ기재위서 투기 세력 대변"
"7월 말 이후 실거래가로 계산해 더욱 상세하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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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의 부동산 재산 현황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국회의장에게 국토교통위ㆍ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다주택자 의원들의 사보임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이 부동산 정책에 관여하는 상임위에 있으면서 부동산 재산을 불려와 이해충돌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김헌동 경실련 본부장은 29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국토위ㆍ기재위 소속 의원들을 향해 "집을 많이 가진 의원들은 의원직을 자진사퇴하고 부동산 임대업이나 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본부장은 그동안 국토위와 기재위 소속 의원들이 집값 상승을 부추기는 법안을 추진하며 재산 이득을 봤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재 국토위ㆍ기재위에 소속된 다주택자 의원들은 여당 6ㆍ7명, 야당 10명이라고 했다. 이들이 더는 부동산 재산 증식 효과를 보지 못하도록 상임위를 교체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김 본부장은 "국회의장에게 우리가 공개 편지를 보내 해당 의원들을 국토위와 기재위에서 내보내고 다른 상임위로 교체시켜 달라고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왜 국회에 들어와 부동산 투기 세력을 대변하는 법을 자꾸 만드느냐"며 "(다주택을 보유할거면) 국방위나 외교통일위원회 등 (부동산과 관련 없는 상임위로) 가서 활동을 하라"고 꼬집었다.

경실련 "다주택자 국회의원 비율 민주당 23%, 통합당 40%"
경실련은 앞서 7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발표한 데 이어 최근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부동산 재산도 분석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총선에 당선된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의원 180명 중 23%인 42명이 다주택자다. 이 가운데 투기지구ㆍ투기과열지구ㆍ조정대상지역에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 의원은 절반인 21명이다. 이들 중 재선 이상 의원 9명의 부동산 재산은 4년간 평균 5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이 총선 당시 '실거래 주택 1채를 제외한 주택을 모두 매각하도록 하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셈이다.

28일에는 통합당 소속 21대 국회의원 103명 중 39.8%인 41명이 다주택자라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국토위ㆍ기재위 소속 의원이 10명이다. 이들이 보유한 주택의 수도권 편중 현상도 심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보유한 주택 141채 중 46.1%인 65채가 서울에 있었다. 수도권까지 넓히면 60.3%인 85채다. 정부가 지정한 투기지구 혹은 투기 과열지역ㆍ조정대상지역에는 64.5%인 91채나 된다. 경실련은 통합당 의원들의 부동산 재산 평균이 약 21억원으로, 국민 평균 3억원에 7배라고 지적했다.

통합당 의원 중 부동산 재산 보유 상위 10명 중 절반 이상이 영남권에 지역구를 둔 의원들이었다. 수도권에 지역구를 둔 의원은 단 2명으로, 비수도권 지역 의원들의 부동산은 정작 서울 등 수도권에 편중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부동산 재산이 가장 많은 의원은 박덕흠 의원으로 약 300억원 달했다. 박 의원은 국토위 소속으로, 지역구는 충북이다.

김 본부장은 여당 의원들의 부동산 재산을 발표한 뒤 한참 뒤에 야당 의원들의 재산을 발표한 이유에 대해선 "야당이 야당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야당은 총선에서 심판 받아 규모가 작아졌으니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서 제대로 된 부동산 정책을 내놓길 기다렸다. 하지만 아무런 대책 내놓지 않고 정부ㆍ여당의 정책만 반대하고 있다"며 "2주 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후분양제에 대해 한마디 한 뒤 아무런 얘기를 안 하고 있어 더는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경실련은 7월 말 나오는 국회의원 등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자료를 분석한 뒤 의원들의 부동산 재산을 더욱 자세하게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김 본부장은 "지금까지 발표한 자료는 총선 때 후보 등록 자료를 활용한 것이고, 당선자 신분으로서 이달 말 재산공개가 되면 그때 더욱 세밀하게 조사해 공개하겠다"며 "재산공개 자료는 공시지가 기준이지만, 추후 발표 때는 실거래가를 계산해 발표하겠다. 그럼 의원들의 보유 부동산 서울 편중 현황을 더욱 자세히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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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 기자 ho@hankookilbo.com

새만금개발청, 임대용지 운영지침 개정
[전북CBS 최명국 기자]

새만금개발청 전경(사진=자료사진)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산업단지에 기업과 연구기관의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운영 지침'을 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한 새만금산단 임대용지 운영지침은 임대용지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제정됐다.

이번에 개정된 내용은 △입주기업의 보증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계약기간 선택 △정부·지자체 출연 연구기관의 연관 기업 임대 허용 △입주 연구기관에 국·공유재산 특례 적용 등이다.

개정된 운영지침은 30일부터 시행되며 지침 전문은 새만금개발청 홈페이지(새만금 소식-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새만금 산업단지에 연구기관 및 연관 기업 유치를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됐다"면서 "지속적으로 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타뉴스 인천=김우종 기자]

SK 핀토가 28일 인천 LG전에서 4회 투구를 마친 뒤 땀을 닦고 있다.
SK 외국인 투수 핀토(26)가 본인의 사인대로 던지겠다면서 경기에 임했으나 결과는 팀 대패로 이어질 정도로 참담했다.

SK는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펼쳐진 LG와 홈 경기에서 7-24로 크게 패했다.

선발 핀토가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무너진 게 결국 대패로 이어졌다. 핀토는 4이닝(85구) 7피안타 4볼넷 2탈삼진 6실점(6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6번째 패배를 떠안았다.

이날 경기는 핀토 본인이 주도적으로 볼 배합을 결정해 던진 첫 경기였다. 핀토는 앞선 경기 중 포수와 사인 교환에 있어 간혹 예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8일 경기에 앞서 박경완 SK 감독대행은 "핀토 위주로 운영을 할 계획"이라고 입을 열었다.

박 대행은 "핀토의 생각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사실 포수 쪽에서 핀토를 이끌어주는 게 제일 좋다. 이재원과 핀토가 배터리로 나가는 게 원래 제 생각이었다"면서 "하지만 이재원의 출전이 힘들어 포수 이현석한테 맡겨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재원은 이날 무릎 위 타박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박 대행은 "무릎 위쪽에 타박상이 있다. 오른발 복숭아뼈 안쪽에도 멍이 심하게 들어 휴식을 줘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선발 제외 배경을 설명했다. 결국 이현석이 풀타임을 소화했다.

박 대행은 "핀토가 찾아와 '자기한테 맡겨달라'는 이야기를 했다. 투수와 포수가 경기 중에 서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런 건 피하는 게 좋다. 핀토한테 볼 배합 결정권을 다 줄 것이다. 올 시즌 처음 있는 일이다. 전력분석 미팅부터 그렇게 할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

처음 시도했으나 결과적으로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 핀토는 총 85개의 공을 뿌렸는데 스트라이크는 52개, 볼은 33개였다. 구질별로는 본인이 자신 있어 하는 투심이 27개로 가장 많았다. 커브가 21개, 슬라이더가 17개, 속구가 11개, 체인지업이 9개였다.

하지만 본인의 의도와는 별개로 볼넷이 4개가 나올 정도로 제구가 잘 잡히지 않았다. 또 2회 김현수에게 내준 적시타(140km 체인지업)와 3회 김민성의 2타점 적시타(150km 투심), 4회 채은성에게 허용한 2타점 적시타(139km 체인지업)도 결과론이지만 본인의 볼 배합이 통하지 않았다고 봐야 한다.

올 시즌 4승 6패, 평균자책점 5.03을 기록 중인 핀토. 올해 SK의 한 명뿐인 외국인 투수로 남아있는 가운데, 다음 등판서도 본인 의도대로 계속 던질 지 주목된다.


SK 핀토.


인천=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곽정희가 ‘비디오스타’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 소감과 함께 시청자에게 고마움을 내비쳤다.

곽정희는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체험! 시월드 오픈 특집-시벤져스'에 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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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희는 1972년 TBC 공채 13기로 데뷔한 48년 차 배우이자 배우 이덕화와 동기다. 단막극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서 역대급 시어머니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사랑과 전쟁' 시어머니들의 특징을 연기로 선보이는가 하면 MC 김숙과 고부지간 갈등을 상황극으로 꾸며 재미를 줬다. '베사메무초'를 부르며 우아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곽정희는 방송 후 엑스포츠뉴스에 “난 이미 서산에 저버린 해인데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너무 좋았다. ‘비디오스타’는 품격 있는 프로라고 높게 생각해왔다. 아침 토크쇼 혹은 자주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지 않나. 이슈가 있어야 출연하지 시간만 된다고 아무나 나오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내가 그런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업그레이드된 느낌이 들더라. 연락이 와 깜짝 놀랐다. 살면서 기쁜 일 중에 하나”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MC분들이 요즘 인기있는 친구들인데도 선배들에게 깍듯하게 예의 있게 대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 방송을 보니 PD님도 신경을 쓰셔서 배려해주신 듯한 느낌이 들어 너무 감사하다. ‘비디오스타’를 본 주위 사람들이 당당하게 잘했다고 말해주더라. 딸 부부와 셋이 봤는데 딸도 너무 재밌었다고 했다”라며 '비스'에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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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우 김청, 유혜리, 최수린도 함께했다. 베테랑 배우이자 ‘시벤져스’라는 공통점을 내세워 예능감을 발산했다.

곽정희는 “청이는 예전에도 드라마를 같이 하고 화통하게 속 얘기도 하는 친구라 너무 좋았다. 유혜리, 최수린 씨는 어제 처음 봤다. 서양 아이같이 예쁜데 자매가 성격도 다 좋더라. 참 행복하게 녹화할 수 있었다. 마음이 통하는 느낌이 들었다. 방송에는 살짝 나왔지만 눈물을 흘리는데 옆에서 최수린 씨가 휴지를 주고 상대 마음을 아는 듯 배려해줘 너무 좋았다”고 털어놓았다.

시어머니 이미지 속에 가려진 부드럽고 애교 있는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곽정희는 “정말 만족스럽다. 장난으로 얘기했지만 사람들이 ‘부드러운 여자 맞나봐’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 그게 실제의 모습이다. 좀 부드러운 스타일인데 매번 억센 것만 하니까 독하고 못된 여자로 본다. 부드럽고 착한 여자인가보다 하면 좋겠다. 애교있는 모습을 보여줘 좋았다”라며 웃어 보였다.

아들, 딸을 키운 화려한 싱글인 곽정희는 방송에서 “딸이 7개월 때 이혼했다. 얼마나 행복하겠다고 자식 버리며 재혼하겠나. 자식 없는 결혼생활 보다는 내가 차라리 혼자 사는 지금의 삶을. 내 자식 떳떳하게 키우고 이렇게 사는 게 참 좋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대해 “이혼 얘기를 하는 게 부담이 없었다. 요새는 인터넷 세상이어서 말을 안 해도 사람들이 거의 다 안다. 아침 토크쇼에 나와서도 얘기를 한 터라 이미 다 알 거다. MC들의 눈빛이 따뜻해서 속마음도 얘기할 수 있고 참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곽정희는 ‘비디오스타’ 방송 후 시청자들이 남긴 댓글에 감동했다고 한다. 따뜻하게 바라봐줘 고마웠다며 또 한 번 울컥했다.

그는 “어떤 분이 PD님들은 곽정희 씨를 캐스팅하라고 쓰셨더라. 연기자는 연기할 때가 제일 행복한데 그런 마음을 알아준 것 같아 너무 고마웠다. 예전에 ‘추적’이라는 프로에서 ‘나그네의 여인’이라고 그 주의 주인공을 했다. 밤무대 가수로 나서 노래를 하는 역할이었는데 ‘나그네의 여인’이라는 주제곡을 부른 것까지 기억해줘 가슴이 뭉클했다. 1977년도 얘기인데 몇 십 년 동안 기억해줘 감동했다. 딸에게 부탁해 기억해줘 고맙다는 댓글을 남겼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댓글을 단 시청자분들 모두 고맙다. 연기자로서 좋은 배역을 맡아 사람들에게 다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고마움을 내비쳤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지원 정책 효과 높이고 경쟁력 강화 위한 포석
여행상품 할인·직무교육 등 위기극복 위한 기획사업도 추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체크인 카운터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고사 위기에 몰린 여행업계를 돕기 위해 업체들의 정확한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실태 조사에 나선다. 3차 추가경정 예산을 활용한 8대 소비쿠폰 중 하나인 여행상품 할인으로 관광 수요 회복도 꾀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대응 여행업계 위기극복을 위한 기획사업추진 방안을 29일 발표했다. 우선 한국여행업협회 주관으로 9월부터 한 달 동안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본 전국 1만8000여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기존의 관광 사업체 조사에서 파악한 일반적인 경영 상황과 고용 현황뿐만 아니라 전문 조사기관과 손잡고 업무별 세부사항 등도 파악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계를 돕고자 종사자, 근무 경력자, 관광통역안내사, 국외여행인솔자, 관광학과 졸업(예정)자 등 850명을 점검요원으로 투입한다.

문체부는 "이번 점검 결과를 분석해 여행업계 지원 정책의 효과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도 만들어 유관기관과 함께 게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추진 방침을 밝힌 '국내 여행 조기예약 할인상품 지원' 사업에는 공모 기준을 변경해 제주 일정 여행상품도 지원 대상으로 포함했다. 다음 달 10일까지 한국여행업협회 홈페이지에서 상품을 공모해 선정된 관광 상품은 할인 금액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여행 상품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사업자로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홈페이지, 교통·숙박 예약 홈페이지 '투어비스', 현대카드 프리비아 등을 운영하는 타이드스퀘어 등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문체부는 다음 달 중순부터 코로나19로 실·휴직한 여행업계 종사자 8500명을 대상으로 여행업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한다. 교육은 직무역량강화, 변화관리, 미래인재육성, 관광통역안내사 역량강화 등 4개 주제에 걸쳐 17개 세부 과정을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한다. 교육생은 다음 달 초 모집할 계획이다.

이 밖에 여행업계 태스크포스(TF)인 '여행업 혁신협의체'도 꾸려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협의체에서는 여행업계 현안, 공제조합과 보상기금 마련 등 위기관리방안, 글로벌 온라인여행사 대응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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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관계자는 "여행업계가 위기를 극복하고 여행산업이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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