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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13 16:31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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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경기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13일 오후 2시 20분께 화학물질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파워볼

이 사고로 부상자 6명이 발생했고 이 중에서 2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는 등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유출된 물질은 암모늄 계열의 유해 화학물질(TMAH)로 추정되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관계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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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관계자, 북한 당대회 평가…"경제성과 미달에 군사적 성과 내세운 것"



최룡해, 김정은과 악수하며 90도 인사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12일 평양에서 노동당 제8차 대회가 폐막했다고 13일 보도했다. 최룡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당대회장에서 김정은 당 총비서와 악수하며 90도로 인사를 하고 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1.1.13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통일부 고위 관계자는 13일 북한이 제8차 당대회를 통해 내놓은 대미·대남 메시지에 대해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놨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고위 관계자는 북한이 지난 5일부터 8일간 당대회를 진행하며 남측과 미국에 내놓은 대외 관련 메시지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그는 "지난해 6월 이후 과정들을 보면 유보적인 것들이 지속되고 있는 걸로 보인다"면서 "(미국 신행정부의 입장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관망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북한은 작년 6월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으며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하고 대남 군사행동계획까지 예고했으나, 당시 김정은 위원장이 이를 보류하면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또 북한의 당대회 메시지를 살펴볼 때 "조금 센 발언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오늘은 살짝 수위 조절을 하며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보였다"며 "북한이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당 대회 때 미국을 향해서는 '강대강·선대선' 원칙을 제시했고, 남측에는 첨단군사장비 반입 및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언급하며 "근본문제부터 풀어야 한다"고 밝힌 상태다. 이날 북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 회의 결론이나 폐회사에서는 별도의 대외 메시지를 내지 않았다.

아울러 이 고위 관계자는 "당대회는 기본적으로 내부의 결속을 도모하는 쪽에 방점을 둔 것"이라며 "경제 분야를 나름 심도 있게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 성과는 크게 미달했다고 했으니 군사적 성과를 내세웠다"며 "앞으로 5년간 어떻게 갈 것인지에 대해 '이민위천·일심단결·자력갱생'을 내놓은 것을 보면 향후 5년간 그들식의 경제적 성과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는 것"으로 해석했다.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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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정도영기자] 넥슨의 PC 게임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회사의 대표 라인업인 '서든어택'과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가 인기다. 한시적인 겨울 업데이트와 이벤트 진행에 따른 순위 상승으로 볼 수 있지만, 이용자들의 업데이트에 대한 반응이 PC방 점유율 순위 상승으로 연결됐다.

PC방 시장조사업체 게임트릭스의 1월 2주차 주간 게임 동향에 따르면 서든어택은 전주 대비 14.09% 증가한 7.49%의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배틀그라운드'를 3위로 밀어냈다.

메이플스토리는 전주 대비 2.90% 감소한 4.41%의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6위 자리를 유지했고, 던전앤파이터는 전주 대비 39.71% 오른 2.27%의 점유율로 8위를 기록해 순위가 한 단계 상승했다.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 로그의 1월 2주 PC방 주간 리포트에서도 같은 흐름이었다. 서든어택은 7.52%의 점유율로 2위를, 메이플스토리(4.67%)와 던전앤파이터(2.29%)도 각각 6위와 8위를 차지했다. 특히 던전앤파이터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25.4% 증가했다.

이 게임들의 순위 상승의 이유로는 겨울 시즌을 맞아 무게를 두고 진행한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지목되고 있다. 서든어택은 연말 '2021 시즌계급'과 '서든패스 2021 시즌1: 부트캠프'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시즌계급은 1년 단위로 초기화되는 계급 체계다. 2020 시즌계급에 참여한 이용자의 최종 달성 계급이 높을수록 새 시즌 시작 계급도 높아지는데 이에 많은 이용자들의 참여가 몰린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서든패스 전용 신규 캐릭터와 무기 제공도 효과를 봤다. 서든패스는 특정 기간 동안 퀘스트를 완료하고 시즌 레벨을 올리면 구간별로 확정된 보상을 제공받는 시스템으로, 지난 2019년 8월에 도입됐다. 서든어택의 매력 중 하나인 연예인 캐릭터 출시도 컸다. 새해 첫 신규 캐릭터로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시되면서 높은 경험치 보상과 특별 아이템 획득을 위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메이플스토리도 지난달부터 순차 진행 중인 '네오(NEO)' 업데이트와 OST 발매가 효과를 봤다. 1차 업데이트 '시그널(12월 17일)'과 2차 업데이트 '어둠의 추격자, 카인(1월 7일)'이 진행됐는데 1차에서는 최고 레벨 확장과 최대 피해량 제한, 최대 메소 소지량을 높였고, 2차에서는 신규 직업 '카인'을 선보였다.

또 유명 가수들이 참여한 OST도 이용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하현우와 비와이(BewhY)가 참여한 업데이트 테마송 'NEO', 2차 업데이트 카인의 테마송 'Not Belong Anyone'을 각각 선보였다. 카인 테마송 같은 경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던전앤파이터는 지난해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거너(여)' 4개 캐릭터의 진 각성과 신규 던전 '검은 연옥'이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파워볼사이트

넥슨 관계자는 "겨울을 맞아 신규 캐릭터,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많은 이용자분들이 게임을 즐겨 주고 계신다"며 "OST 발매, 이색 콘텐츠 등 게임을 소재로 한 색다른 재미 요소들도 시너지 효과를 냈다"고 전했다.

<정도영 기자> jd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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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줄에 묶인 건 반려견 아닌 반려자
퀘벡주, 반려견 산책은 통금 단속에서 제외



반려견과 산책하는 여성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캐나다의 한 여성이 밤에 남편을 개 줄에 묶은 채 산책을 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통행금지령 단속에 걸리자 "반려견과 산책하고 있다"고 변명한 사실이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이는 반려견을 산책시킬 경우 야간 통행금지 단속에서 제외해주는 점을 악용하려한 것으로 보인다.

문제의 여성은 지난 9일(현지시간) 오후 9시께 남편과 함께 퀘벡주 셔브룩에 있는 자택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경찰에 적발된 후 이런 황당한 변명을 늘어놓았다고 영국 BBC 방송과 일간 인디펜던트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셔브룩 경찰서의 이자벨 장드롱은 해당 부부가 수사에도 전혀 협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내는 경찰에게 "그저 반려견을 산책시키기 위해 집 주변을 돌아다녔을 뿐이다"라고 진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에 따르면 개 줄에 묶여있던 건 반려견이 아닌 남편이었다.

경찰은 부부에게 각각 1천546캐나다달러(약 133만원)씩 벌금을 부과했다.


지난 9일 코로나19 통행금지령 위반해 체포된 퀘벡주 주민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퀘벡주는 지난 9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후 8시부터 오전 5시까지 통행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집 주변에서 반려동물을 산책시키는 것은 통금의 몇 안 되는 예외 사유 중 하나다.

퀘벡주 경찰은 지난 9∼10일 통행금지령 위반 사례를 약 750건 적발했다.

프랑수아 르고 퀘벡 주총리는 지난 11일 "어렵다는 걸 알지만 퀘벡인들은 필요할 때 하나로 뭉칠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르고 퀘벡주 총리는 주내 최대 도시인 몬트리올의 병원들도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캐나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7만9천72명이며, 이 중 1만7천255명이 숨졌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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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 대사가 지난해 12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내일 수능 시험을 치르는 모든 학생 여러분께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 사진=해리스 대사 트위터 캡처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조 바이든 미 차기 행정부가 출범에 맞춰 오는 20일 이임하고 한국을 떠난다. 그동안 자신의 트위터에 거리낌없이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던 해리스 대사는 13일 “한국은 가장 좋은 친구이자 동맹”이라며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해리스 대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사로서의 임기가 끝나가고 있고, 다음주 떠날 예정”이라며 “제가 여러 번 이야기 했던대로 미국대사로서 한국보다 더 좋은 곳은 없으며, 한국은 가장 좋은 친구이자 동맹”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 브루니(아내)와 저의 삶은 정말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트위터를 통해 각종 현안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숨기지 않던 해리스 대사는 한국 관련 현안에 대해서도 자주 언급했다. 지난해 일부 중국 언론과 유튜버들이 중국이 김치의 종주국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벌어졌을 때가 대표적이다. 해리스 대사는 논란이 벌어지자 지난달 “김치 종주국인 한국에서 생활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요리연구가 이혜정씨와 함께 김장하는 모습을 트위터에 올렸다.

해리스 대사는 미국 타임지가 지난달 방탄소년단(BTS)을 ‘올해의 연예인’으로 선정하자 지난달 12일 이 소식을 전하며 BTS에게 “힘들었던 한 해에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올리기도 했다. 같은달 18일에는 손흥민 선수가 한국 선수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을 수상하자 손 선수의 골 영상을 공유하며 “손흥민 화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서는 양국 참전용사들에 대한 추모에도 앞장서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장진호전투 70주년을 맞이해서는 “12만명의 중공군의 공격으로전사한 유엔군 및 한국군 병사들을 기린다”며 이례적으로 6·25전쟁 발발의 중국 책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미 해군 태평양사령관으로 재직하던 해리스 대사는 2018년 7월 주한 미국대사로 부임했다. 약 2년 6개월 간 대사로 재직한 해리스 대사는 오는 20일 이임한다. 신임 대사 임명 전까지는 로버트 랩슨 부대사가 대사대리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파워볼실시간

송영찬 기자 0fu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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