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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09 07:45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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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Virginia Republican state Del. Derrick Evans exits the Sidney L. Christie U.S. Courthouse and Federal Building after being arraigned, Friday, Jan. 8, 2021, in Huntington, W.Va. Evans was charged with entering a restricted area after he livestreamed himself rushing into the Capitol with a mob of President Donald Trump's supporters in Washington on Wednesday, Jan. 6. (Sholten Singer/The Herald-Dispatch via AP) MANDATORY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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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의 1월 한파…체감 -25℃, 냉동고 수준
한강 곳곳 얼음 띠…이번 겨울 첫 쇄빙 작업
정점 찍은 한파 휴일까지 계속…내주 초 누그러져
열흘 가까이 이어진 북극발 한파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하나파워볼

강원도 향로봉 기온은 영하 29.1도, 서울도 영하 18.6도를 기록해 2001년 이후 20년 만에 가장 추웠습니다.

특히 체감온도는 영하 25도를 밑돌아 냉동고 온도와 비슷했습니다.

아침 출근길, 거리에 내놓은 라면은 거짓말처럼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또 방송에 나선 기상 캐스터의 눈썹에는 습기가 마치 성에처럼 얼어붙어 북극 한파의 위력을 실감케 했습니다.

유유히 흐르던 한강도 곳곳에서 흐름이 멈추기 시작했습니다.

얼음층이 형성되기 시작한 건데, 결빙 구간이 늘자 한강 수난 구조대에서는 출동 통로 확보를 위한 쇄빙 작업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한강의 공식적인 결빙은 아직입니다.

한강 결빙은 한강대교 노량진 방면 2번째에서 4번째 교각 사이 상류 100m 지점에 얼음 띠가 형성됐을 경우에만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정점을 찍은 이번 한파는 휴일까지 이어진 뒤 다음 주 초반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임다솔 / 기상청 예보분석관 : 강추위의 정점이었던 8일 이후, 기온이 다소 오르겠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5∼10도가량 낮아 춥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까지도 중부 지방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돌며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해안과 제주도의 눈도 이번 휴일까지 이어진 뒤 다음 주에는 소강상태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1월 하순부터 2월 상순까지 이번보다 강하지는 않겠지만, 한두 차례 기습적인 한파가 더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취재기자: 정혜윤
영상편집: 한경희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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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급등에 206조원 갑부… 1위 지키던 베이조스 밀어내
블룸버그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창업자(50·사진)가 세계 최고 부자에 올랐다. 테슬라 주가 급등으로 2017년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온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57)를 밀어냈지만 그는 “별일이다. 다시 일하러 가자”라는 덤덤한 소감을 트위터에 남겼다.

블룸버그뉴스는 7일(현지 시간) 오전 10시 15분 기준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서 머스크가 세계 1위 부자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날 하루에만 미 나스닥시장의 테슬라 주가는 7.94% 올랐고 회사 지분 18%를 보유한 머스크의 재산 역시 1885억 달러(약 206조 원)를 기록했다. 베이조스 창업자(1870억 달러)보다 15억 달러 많다.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7735억 달러로 페이스북을 밀어내고 미 시가총액 5위 회사가 됐다. 테슬라보다 덩치가 큰 기업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구글 모기업 알파벳뿐이다.

머스크는 지난해 초만 해도 270억 달러의 재산으로 세계 35위 부호였다. 전기차 산업 호조 등으로 테슬라 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를 제치고 세계 2위 부자가 됐다. 이후 베이조스까지 넘어서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 블룸버그는 “머스크의 재산이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20일 출범할 조 바이든 차기 미 행정부가 친환경 정책 추진을 예고함에 따라 테슬라 주가가 앞으로도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5일 조지아주 상원 선거에서 공화당을 이긴 민주당이 행정부,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장악하면서 바이든호의 친환경 정책이 날개를 달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설 기자 s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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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에 막 도착한 붉은 여우 '김서방'의 모습. 청주동물원 제공
2017년 여름 청주동물원에 소백산에서 붉은여우의 복원을 담당하는 국립공원 생물종보전원의 중부센터 직원들이 방문했다. 이들은 청주동물원에서 여우를 찾고 있다고 했다.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내 멸종위기동물을 복원하고 있다. 대상은 지리산의 반달가슴곰, 설악산의 산양, 소백산의 붉은여우다. 그중에서도 붉은여우는 국립공원 생물종보전원의 중부센터에서 보전을 위해 개체수를 늘리고 자연에 방사하고 있다. 자연으로의 시범 방사는 적응훈련을 마친 여우들이 자연으로 나가 정해진 서식 지역 안에서 사는 것이다.

문제는 자연으로 방사한 붉은여우가 정해진 서식 지역을 벗어난 것이다. 다행히 붉은여우의 목에는 야생에서도 잘 살고 있는지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위치추적기가 채워져 있었다. 센터 직원들은 위치 추적기의 신호를 따라 움직였고, 청주동물원까지 오게 된 사연이다.

설명을 듣고 청주동물원 직원들과 센터 직원들은 동물원 안을 뒤지기 시작했고 물새장 근처의 맨홀 안에서 옴싹달싹 못하는 붉은여우 한 마리를 발견했다.

청주와 중부센터가 있는 영주는 직선거리로도 100km나 떨어진 먼 곳이라 몸집이 작은 붉은여우가 오기에는 매우 힘들다. 아마 동물원에 있는 여우들의 냄새에 이끌려 온 것으로 추정된다. 잠시 청주동물원을 찾았던 붉은여우는 원래의 서식 지역인 소백산으로 다시 돌아갔다.

● 2020년 3월 복숭아밭에서 온 김서방

2020년 3월 세종시의 한 복숭아밭에 여우가 나타났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그러나 여우는 이내 자취를 감추었다가 한 달이 지나서야 청주 시내에서 다시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119 구조대가 차량 밑에 웅크리고 있는 여우를 포획했고 국립공원 생물종보전원의 중부센터로 옮겨졌다.

중부센터 연구원들은 혹시 이 여우가 소백산에 방사한 붉은여우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혈액을 채취해 유전자 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소백산 여우가 아닌 북미산 붉은여우로 밝혀졌다. 사람이 키우던 동물이었을 것으로 추정됐다. 세종시와 청주시 같은 도심에서 나타났고, 포획 당시 사람에 대한 경계가 별로 없을 정도로 야생성이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부센터 직원들과 함께 북미산 붉은여우의 거취에 대해 고심했다. 만약 야생에 살다가 유전자가 다른 소백산 여우들과 번식하면, 유전자가 교란될 수 있어 토종여우 복원의 의미가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었다. 붉은여우는 청주 시내에서 포획되었기에 청주시의 유기동물로 분류되었고, 결국 논의 끝에 청주동물원이 맡아 키우기로 결정했다.

여우를 포획할 당시 담당자였던 생물보전원의 이숙진 수의사는 여우의 이름을 ‘김서방’이라고 지었다. 세종시와 청주시를 동분서주하던 여우를 포획하기 위해 찾고 쫓던 것이 마치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같아서였다.

청주동물원의 사육사들은 김서방을 맞이하기 위해 살 집을 열심히 꾸몄다. 나무도 새로 심고 쉴 수 있는 선반도 만들었다. 동물원에 도착한 김서방은 새 집이 마음에 들었는지 선반 위로 폴짝 뛰어올라 자리잡았다. 김서방은 12월 중순 중성화 수술을 받았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하면 공격성이 줄어들고 새 집에서 다른 여우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혹시 모를 원하지 않는 출산을 막아 여우의 수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쾌적한 공간을 확보해 줄 수 있다.

● 2020년 12월 여우들의 러브 하우스 대변신

청주동물원에는 김서방을 포함해 총 11마리의 붉은여우가 살고 있다. 여우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2020년 8월부터 여우사를 더 넓게 리모델링 했고 12월 중순 완성했다. 여우가 발톱을 긁을 나무를 심었고 성큼 올라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타워도 만들었다. 여우들은 흙으로 된 방사장에 자신들의 본능대로 마음껏 굴을 팔 것이다. 이곳에서 여우들은 봄볕을 맞으며 졸기도 할 것이며, 여름비를 맞곤 물에 젖은 까만코가 한층 선명해질 것이다. 여우사 리모델링은 은여우가 청주동물원에 들어온 지 23년 만의 일이다.


붉은여우 '김서방'을 위해 마련한 공간. 청주동물원 제공

● 멸종 위기 한국 여우 복원

여우는 원래 제주도와 울릉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 분포했다. 그러나 모피를 위한 무분별한 남획과 불법 밀렵, 산림 개발에 따른 서식지 감소 등으로 개체수가 급감하여 현재는 환경부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최근 여우의 실체가 확인된 것은 2004년 3월 강원도 양구지역에서 여우 사체가 발견된 것이다. 이외에 소수의 여우 개체군이 서식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정확한 서식 현황은 보고되지 않고 있다. 현재 국립공원 생물종보전원 중부센터에서 2012년부터 소백산 붉은여우를 방사하는 등 여우 복원에 힘을 쓰고 있다.

※필자소개
김정호 수의사. 충북대학교에서 멸종위기종 삵의 마취와 보전에 관한 주제로 수의학박사를 받았다. 청주동물원과는 학생실습생으로 인연이 되어 일을 시작했고, 현재는 진료사육팀장을 맡고 있다.

※관련기사.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1월 1일자 발행, [슬기로운 동물원 생활] 청주동물원에 찾아온 손님들, 붉은여우

[김정호 수의사 (청주동물원 진료사육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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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괴짜' 등으로 불리던 일론 머스크에게 또 다른 수식어가 생겼다. 세계 최고의 부자다. 전기차회사 테슬라의 주가가 폭등하면서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창업자마저 뛰어넘은 것이다.

젊은 시절의 일론 머스크 /사진=트위터 캡처

젊은 시절의 일론 머스크 /사진=트위터 캡처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테슬라 주가가 8% 가까이 급등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머스크의 순자산이 1950억달러(213조4900억원)를 기록,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를 100억달러(약 11조원) 차이로 제치고 세계 1위 부자가 됐다고 보도했다.

CNBC 집계로도 머스크의 순자산은 1850억달러(약 202조5400억원)로 베이조스의 1840억달러를 넘어섰다. 베이조스는 2017년 10월 블룸버그억만장자지수 1위에 오른뒤 3년3개월 만에 자리를 내주게 됐다.


극심한 왕따 당하던 소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AFPBBNews=뉴스1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AFPBBNews=뉴스1
영국 가디언은 "왕따를 당하던 소년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됐다"면서 "그는 우주 여행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면서 현대 경영사에서 놀라운 이야기를 쓰고 있다"고 평가했다.
머스크는 1971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행정수도 프리토리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전자기계 엔지니어이자 부동산 개발업자였고 어머니는 모델이었다. 하지만 머스크가 10살이 되기 전 부모님은 이혼하게 된다. 머스크는 그의 유년시절을 '끔찍함'으로 기억한다.

학교에서 심한 왕따를 당했다. 공상과학 책들을 즐겨 읽고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았던 머스크는 아는 체하는 성격 탓에 괴롭힘을 당했다. 한번은 학생들이 머스크를 계단에서 밀어 2주간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학창시절 동안 친구는 한명도 없었다.

가디언은 이런 어린시절의 기억 때문에 머스크는 '기회의 땅'인 미국으로 가는 데 집착했으며 자신의 특별함이나 실력을 늘 증명하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그렇게 10대 후반 미국으로 건너가게 된다.

그는 미국 아이비리그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경제학과 물리학을 전공했고, 스탠포드대 응용물리학과 재료과학 박사 과정에도 들어갔다. 하지만 단 이틀 만에 박사 과정을 때려치우게 된다. 인터넷 스타트업 붐을 목격하고 여기에 뛰어들었기 때문.


28살에 백만장자, 우주의 꿈 키우다

일론 머스크. /AFPBBNews=뉴스1

일론 머스크. /AFPBBNews=뉴스1
머스크의 첫 스타트업은 1995년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서 시작됐다. 한살 아래 동생인 킴벌 머스크와 함께 회사 및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집투(Zip2)를 설립했다. 당시엔 집 월세를 낼 돈도 없어 회사 사무실에서 먹고 자는 생활을 했다. 그러다 1999년 컴팩이 집투를 3억달러에 인수하면서 28살의 나이에 백만장자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당시 그는 가진 지분에 따라 2200만달러를 받았다.
머스크의 커리어가 황금기를 맞기 시작한 건 이후 온라인결제시스템 페이팔을 설립하면서다. 그는 1999년 엑스닷컴을 설립해 온라인금융시장에 뛰어들었고, 이후 다른 회사와 합병하면서 사명을 페이팔로 변경한다. 이후 페이팔은 2002년 이베이에 15억달러에 매각된다. 머스크는 여기서 1억6500만달러를 챙겼다.

머스크는 꿈을 우주로 확장시킨다. 그는 2002년 저가 우주여행과 화성 식민지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스페이스X를 창업한다. 로켓기술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고, 다른 사람들도 비전문가인 머스크의 꿈에 냉소를 보냈지만 그는 여태껏 번 돈의 상당수인 1억달러를 투자한다. 스페이스X를 위해 재산을 '올인'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그리고 지난해 스페이스X는 첫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에 성공하게 된다.


'세계 최고 부자' 수식 안겨준 테슬라

2009년 테슬라 첫 양산차인 모델S를 공개하는 머스크. /AFPBBNews=뉴스1

2009년 테슬라 첫 양산차인 모델S를 공개하는 머스크. /AFPBBNews=뉴스1
세계 최고 부자의 자리를 안겨준 테슬라는 사실 머스크가 창업한 회사가 아니다. 테슬라는 2003년 창업됐고, 이후 투자자를 찾던 중인 2004년 1월 머스크를 만나게 된다. 머스크는 테슬라의 비전을 보고 초기 750만달러 자금조달에서 홀로 650만달러를 투자한다. 머스크는 테슬라 로드스터 등 회사의 비전과 로드맵에 적극 관여했고, 이후 연달아 자금조달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공동창업자 지위를 얻게됐다. 테슬라 첫 자동차인 '모델S' 시제품을 공개한 건 2009년. 같은해 시범주행까지 마친 뒤 2012년 시장에 출시했다.
테슬라가 시가총액 7700억달러(약 843조6000억원) 이상의 거인이 되기까지 성장세는 모두 최근에 이루어졌다.

불과 18개월 전만 해도 테슬라는 현금 고갈 위기에 직면했었다. 투자에 필요한 돈은 많지만 수익성이 약했기 때문이다. 머스크의 괴짜 기질도 회사 주가 리스크를 높이는 원인이 됐다. 트위터에서 기이한 언행을 일삼는가 하면 월가 공매도 세력들과 늘 말싸움을 벌였다. 팟캐스트에 출연해 대마초를 피워 논란을 사기도 했다. 머스크의 언행 때문에 테슬라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조사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테슬라는 보급형 전기차인 모델3가 대박을 친 데다가 중국 상하이공장 가동 등으로 생산능력까지 늘어나면서 반전을 맞게 된다.

테슬라는 2018년 25만대 판매에 그쳤지만, 2019년에는 37만대, 지난해에는 50만대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4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뉴욕증시 간판지수인 S&P500지수에도 편입되는 호재를 맞았다.파워볼게임

테슬라는 지난해 740%에 달하는 경이적인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2018년 1월부터 짜지면 상승률은 1200%에 달한다. 포브스에 따르면 머스크의 자산은 2019년 3월만 해도 246억달러로 세계 31위 수준이었다. 테슬라 지분 20.8%를 가진 머스크는 주가 폭등 덕에 결국 세계 1위 부자가 됐다.

머스크는 이날 이같은 소식을 듣고는 트위터에 "참 이상하다. 어쨌든 일하러 가야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강기준 기자 standa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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