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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9-09 18:36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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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
[스포츠서울]랭킹 1위 신진서 9단 홀로 남았다.

신진서 9단은 9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등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제9회 응씨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 16강에서 중국 판팅위 9단에게 32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지난 두 대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던 박정환 9단은 중국 자오천위 8단에게 312수 만에 흑 불계패해 세 대회 연속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또 안성준 8단은 일본 이치리키 료 8단에게 221수 만에 백 불계패해 한국은 신진서 홀로 8강에 살아 남게 됐다.

중국은 타오신란 8단이 전기대회 우승자 탕웨이싱 9단의 발목을 잡았으며, 커제ㆍ구쯔하오 9단과 셰커ㆍ자오천위 8단 등 5명이 8강에 올랐다. 일본은 이치리키 료 9단이 홀로 남아 자존심을 지켰고, 대만은 쉬하오홍 6단이 일본 쉬자위안 8단에게 승리해 대만 사상 처음으로 응씨배 8강에 이름을 올렸다.

제9회 응씨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은 10일 하루 휴식을 갖고 11일 오전 11시부터 8강을 통해 준결승 진출자를 가린다. 신진서 9단은 구쯔하오 9단과 맞대결을 펼치며 상대전적은 구쯔하오 9단이 4승 3패로 근소하게 앞서있다. 이 외에도 타오신란 8단 vs 이치리키 료 8단, 커제 9단 vs 셰커 8단, 쉬하오홍 6단 vs 저오천위 8단이 맞붙는다.

4년만다 열리는 ‘바둑올림픽’ 응씨배의 우승상금은 단일 대회로는 최고 액수인 40만달러(한화 약 4억 7500만원), 준우승상금은 10만달러다. 제한시간은 3시간이며 초읽기 대신 추가시간 20분이 주어진다.
유인근기자 ink@sportsseoul.com

▲ 이강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스페인에서 이강인(19, 발렌시아) 선발 가능성을 점쳤다.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2선 화력 지원과 공격을 조율할 거로 내다봤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기대주다. 유스 팀에서 1군 승격까지 해냈다. 하지만 마르셀리토 토랄 가르시아 감독부터 보로 감독 대행까지 4-4-2 전술에 적합하지 않았다. 2019-20시즌 대부분 교체로 뛰었고, 모든 대회 24경기에 출전 시간은 694분이었다.

구보 다케후사 성장과 비교되기도 했다. 구보는 레알 카스티야 입단 뒤에 마요르카로 떠나 출전 기회를 보장 받았다. 후반기에는 팀 핵심으로 활약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적응을 끝냈다. 이강인도 출전 시간을 위해 올여름 떠날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다.파워볼실시간

발렌시아는 2019-20시즌 종료 뒤에 대대적인 리빌딩을 했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 선임 뒤에 기류가 바뀌었다. 프리시즌에 이강인 기량을 점검했고,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부여했다. 이강인은 6일(한국시간) 스페인 2부리그 카르타헤나와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멀티골까지 뽑아내며 3-1 완승을 이끌었다.

현지에서도 호평이었다. 막시 고메즈와 세컨톱 조합에 엄지를 세웠다.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두 선수는 여름 프리시즌 최고 득점 선수였다. 프리시즌 득점 66%가 두 선수 발끝에서 나왔다. 상당히 상호 보완적”이라고 칭찬했다.

발렌시아는 14일 레반테와 홈 경기를 시작으로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항해를 시작한다. 스페인 대부분 언론들은 이강인 선발에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9일 ‘라디오골24’를 포함한 다수 매체 전망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4-2-3-1 전술에 이강인을 활용할 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이재갑 장관 "가족돌봄휴가비 추가 지원, 4차 추경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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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정부가 9일 남녀고용평등법상 연간 10일로 제한된 가족돌봄휴가를 20일로 연장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가족돌봄휴가 기간을 10일 연장한다고 고시했다. 이 고시는 이날부터 올해 말까지 적용된다.

이는 가족돌봄휴가 기간을 최장 10일(배우자 없이 혼자 자녀를 키우는 한부모 근로자는 15일) 연장할 수 있도록 한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에 따른 조치다.

노동부는 한부모 근로자에 대해서는 가족돌봄휴가 기간을 15일 연장했다.

이에 따라 근로자는 이날부터 가족돌봄휴가를 연간 20일(한부모 근로자는 25일)까지 쓸 수 있다.

노동부는 이날 가족돌봄휴가 기간 연장과 함께 이를 사용할 수 있는 사유도 고시했다.

▲ 가족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나 유증상자 발생 ▲ 만 18세 이하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의 휴업 ▲ 자녀 학교 등의 원격수업, 격일 등교, 분반제 운영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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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휴가 기간 연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대책이다. 가족돌봄휴가 법정 한도인 10일을 소진한 근로자가 많아 휴가 기간을 연장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노동부는 무급휴가인 가족돌봄휴가를 쓰는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 8세(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가족돌봄휴가를 내면 1인당 하루 5만원씩 최장 10일 동안 휴가 비용을 지급하고 있다.

노동부는 가족돌봄휴가 비용 지원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이재갑 노동부 장관은 "늘어난 가족돌봄휴가의 비용 지원에 대해서는 4차 추경안에 포함해 관계 부처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근로자가 눈치를 보지 않고 휴가를 쓸 수 있도록 사업주의 배려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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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ljglory@yna.co.kr
아사히 설문조사 결과 의원 308명이 지지..10명중 8명꼴
국회의원 표만으로 총재 당선 필요한 과반 넘어
(왼쪽부터)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정조회장,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사진=AFP)

(왼쪽부터)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정조회장,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사진=AFP)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국회의원 10명 중 8명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일본 총리를 선출하는 자민당 총재 선거가 이제 막 시작된 상황에서 독주하며, 사실상 총리로 거의 굳혀진 것이나 다름 없는 모양새다.
9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자민당 국회의원들 중에 스가 후보를 지지하는 의원들은 총 308명으로 78%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방 당원에게서 한 표를 받지 못한다고 해도 과반이 넘는 58%를 차지하게 된다는 의미다. 요미우리신문도 이날 자민당 국회의원 394명 가운데 391명의 의사를 확인한 결과, 73%인 287명이 스가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역시 과반이 넘는 54% 비중이다.

자민당 총재 선거는 자민당 소속 국회의원(중·참의원 394명)과 전국 47개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의 각 지부 연합회 대표(1곳당 3표, 총 141표)가 투표를 진행한다. 전체 535표 중 과반인 268표 이상을 얻으면 총재로 당선되는데, 국회의원들의 표만으로 이미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넘긴 셈이다.

현재 자민당 내 7개 파벌 가운데 호소다(98명), 아소(54명), 다케시타(54명), 니카이(47명), 이시하라(11명) 등 5개 파벌이 스가 후보 지지를 선언했으며, 무파벌 의원 64명 중에서도 70%가 넘는 46명이 지지를 표명했다.

스가 장관은 기시다 후미오 정조회장과,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과 경쟁하고 있으며, 아사히신문 조사 결과 두 사람은 각각 52명, 24명의 의원들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자민당 총재 선거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실시된다. 당선자는 이틀 뒤인 16일 임시국회를 통해 총리로 지명되고 나면 공식적으로 아베 신조 총리의 후임자가 된다.

방성훈 (bang@edaily.co.kr)

◇스포츠조선DB
[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힘겨운 5강 경쟁을 펼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허문회 감독이 승부처를 거론하고 나서다.

허 감독은 9일 창원NC파크에서 갖는 NC전을 앞두고 "이제 46경기가 남았다. (총력전을 펼칠) D-데이를 잡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경기 후 코치진과시기를 언제로 잡아야 할 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0경기가 될 지, 30경기가 될 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롯데는 5위 KT 위즈와 5경기 차다. 40경기 이상 경기 수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롯데는 잔여 일정 절반 이상이 상위권 팀과의 맞대결로 편성돼 있다. 6위 KIA 타이거즈를 넘어서는 게 우선이지만, 5위 KT도 언제든 따라잡을 수 있는 상황. 반대로 한 번의 연패가 5강 진입 불발의 결과물로 나타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허 감독은 "그동안 후반부에 D-데이를 잡기 위해 투-타 자원을 아끼는데 주력했다. 하지만 어제 경기를 마친 뒤 많은 생각을 했다"며 "지금 우리 팀이 7위를 달리고 있다. 격차를 유지하느냐, 벌어지느냐의 차이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5위의 기준을 잡고, 어느 정도 시점에서 승부수를 걸어야 할 지 승차와 상대팀, 선발 투수 등을 계산하고 정리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투수들이 현재 과부하가 걸린 상태는 아니다. 투수 코치에게 물어보니 준비는 됐다고 하더라"며 "일단 부상자가 돌아오기 전까지 잘 버텨야 한다. (D-데이) 타이밍도 잘 잡아야 할 것 같다. 그게 승패를 떠나 내가 마지막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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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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