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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6-27 14:06 조회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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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내 코로나19 확산이 심상치않은 조짐을 보이자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이 두 달만에 방역 브리핑을 재개했습니다.

팀장인 펜스 부통령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당부하면서도 대응에 두드러진 진전이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달랐습니다.

워싱턴 이해아 특파원입니다.

[기자]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가 지난 4월 27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언론 브리핑을 재개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 대신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나섰고, 장소도 백악관에서 보건복지부로 옮겼습니다

<마이크 펜스 / 미 부통령> "특정한 주 지역들이 확진 환자수 증가로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해야할일을 해야할 때 입니다."

확산세가 꺾이던 두 달 여전 상황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점을 인정했지만 대응에 "두드러진 진전이 있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마이크 펜스 / 미 부통령> "우리는 우리나라를 앞으로 나가게하는 데 있어 진정으로 두드러진 진전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자리에 함께한 전문가들은 대규모 재확산 가능성을 경고하며 다른 언급을 내놨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감염병연구소장은 "자신이 감염됐다면 분명히 다른 사람을 감염시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 미 감염병연구소장> "우리가 조만간 발병을 진화하지 않는다면 잘 하고 있는 지역도 감염 확산에 취약해질 것 입니다."

데비 벅스 태스크포스 조정관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을 거듭 강조하면서 "40세 미만 무증상자는 감염검사가, 80대 이상은 집에 머무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배준영 통합당 대변인 27일 논평
"靑, 국회 공전하는 와중에 공수처 압박"
"의회장악 이어 사법장악 눈에 훤해"

배준영 미래통합당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청와대가 국회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 추천 요청 공문을 보낸 것과 관련,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의회장악에 이은 사법장악 시도가 눈에 훤하다”고 비판했다.

배준영 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7일 논평을 통해 “국회가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아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와중에 (청와대와 여당이) 공수처법 처리까지 압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 대변인은 “검찰개혁 적임자로 윤석열 총장을 임명해놓고 칼날이 정권을 향하자 ‘윤석열 OUT’을 외치는 정부와 여당”이라며 “공수처장도 정권 입맛대로 임명하고, 또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이리저리 흔들어댈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지난해 연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처리된 공수처법에 대해 배 대변인은 “제1야당을 배제한 채 민주당과 자투리4당은 공수처법을 날치기 통과시켰다”며 “1+4 정당들의 밀실야합 속에 의회민주주의는 철저히 외면당했다”고 주장했다.

배 대변인은 “이대로 공수처가 탄생한다면 ‘조국 일가 비리’, ‘유재수 감찰 무마’,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과 같은 의혹이나 권력형 범죄는 수면위로 드러나지도 못한다”며 “이들 사건은 공수처의 보호막 아래 어떻게 처리 될지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배 대변인은 공수처법 제24조 2항의 ‘검경이 고위공직자의 범죄를 인지한 경우 수사 착수단계에서부터 공수처에 즉각 통보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독소조항으로 꼽으며 “공수처장이 사건 이첩을 요구하면 해당 수사기관은 이에 응해야 한다”며 “현 정권의 의중을 충실히 이행할 사람을 공수처장으로 앉힌다면, 정권 마음대로 대한민국 사법체계까지 주무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여당에서 발의된 규칙안도 지적한 배 대변인은 “벌써 여당에선 공수처장 후보 추천에 관한 야당의 ‘비토권’마저 무력화시키려는 움직임이 시작됐다”며 “그나마 법률적으로 보장된 야당의 견제 권한마저 국회가 시작되자마자 막으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남궁민이 압도적인 분위기로 엠넷 '아이랜드'(I-LAND)의 거대한 서막을 열었다.

26일 오후 처음 방송된 '아이랜드'에서 배우 남궁민은 세계관을 이끌 스토리 텔러로 등장했다.

아이랜드 앞에 깔끔한 블랙수트를 입고 등장한 남궁민은 당당한 걸음과, 비장한 표정으로 안으로 들어서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파워볼

남궁민은 특유의 중저음의 목소리와 단단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아이랜드를 소개했고, 남궁민의 손짓에 아이랜드는 마치 살아 있는 듯 반응해 시청자들을 세계관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들게 했다.

또한 남궁민은 '믿보배'의 대표주자 답게 짧은 순간에도 최고의 몰입도를 선사함과 동시에, 아이랜드의 규칙과 공간을 정확히 설명했다. 그의 스토리텔링은 유연하게 흐르는 듯 하지만 서바이벌 프로그램 답게 순식간에 긴장감을 조성하며 앞으로 펼쳐질 '아이랜드'의 이야기에 기대감을 상승 시켰다.

프로그램 말미, 아이랜드에 입성한 참가자들이 방출자를 투표 할때 남궁민은 다시 등장, "아이랜드 생존자 12명은 누구일까요?"라며 다음화를 예고, 프로그램에 궁금증을 유발하며 끝을 맺었다.

색다른 서바이벌 방식과, 압도적인 스케일, 최고의 프로듀서들의 참여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랜드'는 남궁민의 몰입감을 증폭 시키는 스토리텔링 까지 더해져 첫 화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남궁민이 출연하는 '아이랜드'는 CJ E&M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공통 프로젝트로 차세대 케이팝 아티스트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23명의 지원자들의 성장을 담은 관찰형 리얼리티 프로그램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틀새 안양 3명, 군포 8명 등

[안양=뉴시스] =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주영광교회와 연관된 코로나19 확진자가 27일 군포 7명에 이어 안양에서도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이 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26~27일 이틀 사이에 최소 11명에 이른다.

이날 안양시는 코로나19 62·63번 확진자 발생했다고 전했다.

63번 확진자 A씨는 80세 여성으로 관내 만안구 안양8동 빌라에 혼자 거주한다. 무증상으로 지난 26일 확진된 주영광교회 관련 군포 59번 확진자 C(25·여) 씨와 접촉한 것으로 분류됐다.

A씨는 지난 26일 만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시는 군포 59번 확진자 C씨 접촉에 따른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다. A 씨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했다.

A 씨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도 실시됐다.

62번 확진자 B씨는 45세 남성으로 관내 만안구 안양6동 오피스텔에 혼자 거주한다. B 씨 역시 무증상에서 군포시 59번 C 씨 접촉자로 분류됐다.

26일 만안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이어 27일 확진을 받았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됐다. 군포 59번 확진자 C 씨는 지난 21일 오전 8시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안양 주영광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파워볼

이에 따라 시는 교회에서 예배 등을 통해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21일 예배에 참석한 신도는 29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C 씨의 정확한 감염 경로 등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에 방역당국은 C 씨의 정확한 감염 경로를 GPS 등을 통해 세밀한 조사하고 있다. 안양시는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자세한 감염경로와 확진자 동선 등을 조사 중에 있다“며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세부정보를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께서는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외출을 자제하시고 나가실 경우 사람들이 운집하는 장소를 피하고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손세정제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300억원을 들여 개발한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Ⅰ)의 핵심부품이 고물상에 팔렸다가 다시 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사건은 연구개발 과정에서 사용된 성과물에 대한 규정 미비 등 관리체계에 허점이 드러난 것이라는 지적이 과학계에서 나온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는 지난 3월 20일 나로호 부품 등 폐기 품목 10개를 700만원에 고물상에 팔았다. 이후 판매된 철제 보관 박스 안에 나로호 핵심부품인 ‘킥모터’가 있는 것을 뒤늦게 알고 열흘 만에 500만 원을 주고 되샀다.

킥모터는 2단 로켓인 나로호 2단부에 장착된 소형 고체로켓으로, 러시아가 개발한 1단 로켓이 2단부를 우주공간에 올려놓은 다음 위성체를 목표 궤도에 진입시키는 역할을 한다.

항우연은 나로호 개발 당시 EM과 QM을 합쳐 모두 15개의 시험용 킥모터를 제작했으며 일부는 실험 후 파기하고 일부는 현재 우주과학관 등에 전시하고 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문제가 된 킥모터는 전시를 위해 2016년 항우연 대전 본원에서 나로우주센터로 가져간 것으로 전시를 마친 뒤 보관해오다 관리가 잘 안 돼 녹스는 등 고철 상태가 됐다.

과기정통부는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관리되어야 하는 우주발사체 핵심부품이 별도의 관리 절차 없이 항우연 외부로 유출된 상황에 대해 철저한 원인 분석과 책임소재 규명,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을 위한 대책 등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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