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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2-23 18:11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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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한 등교가 오히려 악영향"
특수교사 최대 1000명 추가 투입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0일 신학기 대비 특수학교 현장점검을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나래학교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교육부 제공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0일 신학기 대비 특수학교 현장점검을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나래학교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교육부 제공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다니는 장애 학생들은 다음 달 신학기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매일 등교가 가능해진다. 일반학교들은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3단계에서도 장애 학생들은 학교나 가정에서 대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교육부는 23일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의 등교 수업 지원을 강화하는 ‘2021년 새 학기 대비 장애 학생 교육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단계별로 학교 밀집도를 조절해 주 1~2회 징검다리 등교를 하게 되지만, 장애 학생의 생활 방식이나 훈련 방식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불규칙한 등교가 오히려 ‘루틴’ 형성에 악영향을 준다는 지적이 장애 학생 학부모 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일반학교들이 밀집도 3분의 1을 준수해야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는 신학기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경우 등교 밀집도 기준에서 제외, 등교 수업을 원칙으로 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등교 방식은 지역별 코로나19 감염 추이 등을 고려해 학교에서 결정한다.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되는 3단계에서도 장애 학생들은 학교나 가정에서 1대1 혹은 1대2 대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교육부는 특수학급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해 올해 초등학교 특수학급에 한시적으로 기간제 교원 374명을 임용해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학의 예비 특수교사 약 700명을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급에 투입해 교육활동을 지원하도록 할 방침이다.

감염병 확산 등으로 등교 중지 시 장애 학생이 받을 수 있는 학교 밖 돌봄 서비스. 교육부 제공

감염병 확산 등으로 등교 중지 시 장애 학생이 받을 수 있는 학교 밖 돌봄 서비스. 교육부 제공
돌봄 지원도 강화해 일반학교 특수학급의 경우 돌봄 참여 지원 인력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방과 후 활동 제공 기관 등과 돌봄을 연계해 운영하기로 했다. 교내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지역 집단감염으로 등교가 중지될 경우에도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등과 연계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긴급돌봄 등을 이용해 장애 학생들의 돌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 학생 원격 수업 지원을 위해 교육부는 화면 조작 보조기기, 대체 텍스트, 실시간 자막 지원, 음성 재생 속도 제어 등 서비스가 가능한 원격 교육 플랫폼 구축에도 나선다. 가상(VR)·증강(AR)형 체험 자료와 가정 내 양육 지원을 위한 학부모 학습 자료 등 70종의 맞춤형 학습자료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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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부적응 행동이 증가한 장애 학생을 위해 올해 행동 중재 지원센터 5개소를 구축하고 내년에 5개소를 추가한다. 대학과 연계해 행동 중재 계획, 실행, 평가 등을 담당할 수 있는 행동중재 전문가도 올해 5개 권역 150명을 양성하기로 했다.

한편 장애아동을 돌보는 돌봄 교사의 백신 우선 접종과 관련해 교육부 관계자는 “교직원은 3분기께 백신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지만, 교직원 접종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방역당국과 협의해 나가는 단계”라고 말했다.

박소영 기자 sosyoung@hankookilbo.com
우수한 분양성적 눈길
임대시장서도 활발해


시티오씨엘 3단지 조감도[사진 = 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건설(시행사 DCRE)]
수준 높은 조경과 커뮤니티시설과 시스템을 누릴 수 있는 단지형 오피스텔이 인기를 얻고 있다. 단지형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함께 구성된 형태를 말한다. 나홀로 오피스텔과 달리 단지 내 인프라를 같이 누릴 수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고 시설 측면에서도 아파트와 큰 차이가 없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작년 6월 청약접수를 받은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오피스텔(2023년 9월 입주예정)은 30.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41층, 2개동, 460실로 구성됐으며, 아파트 665가구가 함께 들어섰다. 잔디광장과 숲속정원, 인앤아웃 놀이터 등 넓은 녹지시설을 오피스텔 입주민들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고, 보안 시스템도 아파트와 동일하게 적용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1월 청약을 받은 '별내자이 더 스타' 오피스텔(2023년 12월 입주예정)도 17.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192실로 구성됐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6층 5개동, 아파트 74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함께 주거복합단지로 개발돼 주거·문화·쇼핑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단지형 오피스텔은 임대시장에서도 활발하다. 국토부 실거래가를 보면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그랑시티자이2차' 오피스텔(2020년 10월 입주) 전용 59㎡는 지난달 2억5000만원(13층)에 전세거래가 이뤄졌는데 동일평형 동일층 매물이 이달 2000만원 오른 2억7000만원에 전세거래 됐다. 2872가구의 아파트와 같이 들어선 이 오피스텔은 넓은 녹지공간과 조경시설 및 기타 부대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올해 분양을 앞두고 있는 단지형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시행사 DCRE)은 3월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업무 1블록에서 주거복합단지 '시티오씨엘 3단지'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6층, 8개동(오피스텔동 2개 포함) 오피스텔 전용 27~84㎡ 902실과 아파트 전용 75~136㎡ 977가구 총 18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 상업시설과, 영화관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어린이놀이터, 유아놀이터 등 어린이시설, 중앙광장, 휴게광장, 바이탈트렉 등 공원과 운동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무정차역으로 통과하고 있는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제2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등 광역도로망도 가깝다.
[사진] 마르카.
[사진] 마르카.
[OSEN=이균재 기자] 이강인(발렌시아)이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이강인은 지난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셀타 비고와 경기서 맹활약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강인은 후반 중반 결정적 패스로 상대 골키퍼의 퇴장을 유도하더니 추가시간엔 자로 잰 듯한 패스로 바예호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승리에 일조했다.

이강인은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선정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공격수로 포함됐다.

매체는 "리그 4호 도움을 올린 이강인의 도움당 소요시간은 리그 3번째로 짧다”라며 이강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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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서 16경기에 나서 772분을 뛰었다. 193분마다 1도움을 기록,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의 104분, 호르헤 데 프루토스(레반테)의 148분에 이어 3위에 올랐다./dolyng@osen.co.kr
[서울신문 나우뉴스]

화성 지표에 착륙한 탐사로버 퍼서비어런스 상상도. 최초로 ‘7분의 공포’ 터치 다운 과정의 소리를 녹음할 예정이다.(출처=NASA/JPL-Caltech)
-퍼서비어런스 호, 최초로 마이크 장착하고 착륙

우리는 머지않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화성 체험'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착륙 로버 퍼서비어런스는 한국시간으로 2월 19일 새벽 화성 지표에 착륙하여 부여된 일련의 미션들을 수행할 예정이다.

미션 중에는 고대 생명체의 흔적 찾기를 비롯해, 향후 지구로 가져가기 위해 샘플을 수집, 저장하고, 헬리콥터를 화성 상공으로 날리는 일 외에도 여러 고급 탐사 기술을 시연하는 선구적인 지상 임무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퍼서비어런스에는 두 개의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어 화성 탐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다. 과거의 탐사선은 자신의 로봇 방식으로 화성을 보고, 만지고, 맛보고, 냄새를 맡았지만, 아직까지 '화성의 소리'를 캡처한 탐사선은 없었다.

뉴멕시코 소재 미국 에너지부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의 우주- 행성탐사팀장 니나 란자는 "다른 행성의 소리를 듣는 것은 우리가 친숙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말했다. 퍼서비어런스의 마이크가 장착된 수퍼캠 과학팀 소속의 란자는 화성의 소리 청취에 대해 "화성을 우리에게 실제 장소로 만드는 차원을 추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7억 달러(한화 약 3조원)가 투입된 '화성 2020 미션'의 핵심인 퍼시비어런스는 그러나 오디오 장비를 붉은 행성으로 가져간 최초의 NASA 탐사로버는 아니다. 1999년 화성 남극에 도착한 NASA의 마스 폴라 랜더에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었고, 2008년 피닉스 착륙선에는 하강 카메라에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었다.

그러나 마스 폴라 랜더는 착륙에 실패했고, 피닉스 역시 어떤 어떤 음향 정보도 보내오지 않았다. 그러나 피닉스는 2008 년 5월 무사히 착륙하여 성공적인 수지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화성 지표 아래 있는 얼음을 발견했다.

퍼서비어런스는 피닉스가 할 수 없었던 '7분의 공포' 터치 다운 과정의 소리를 녹음할 예정이다. 19일 진입-하강-착륙(EDL) 에서 이 6륜 탐사차는 시속 2만km의 속도로 화성 대기를 강타한 후, 초음속 낙하산을 펼치고 로켓 구동 스카이 크레인을 작동하여 고대 화성 삼각주인 지름 45km의 예제로 크레이터 바닥으로 서서히 하강한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퍼서비어런스의 EDL 마이크로 캡처한 오디오와 EDL 카메라 7개로 촬영한 관련 비디오는 우리에게 놀라운 소식을 전해줄 것이다. 퍼서비어런스의 전신인 큐이오시티는는 2012년 8월 EDL에서 놀라운 이미지를 캡처했지만 오디오는 빠져 있었다.

EDL 마이크팀의 일원인 뮤지션 제인슨 아킬레스 메질리스는 "이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진정으로 뒤흔들 또 다른 놀라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의 컨설턴트로 고용된 메질리스는 "오디오와 비디오를 얻고 이를 함께 합친다면 이제껏 그 누구도 경험한 적이 없는 무엇을 접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음향이 들어 있는 다른 행성의 비디오는 정말 멋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싱어게인' 우승자 이승윤이 상금 1억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 '싱어게인' 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남창희는 "초면에 돈 얘기하면 좀 그렇지만, 상금은 입금됐나?"라고 물었고, '싱어게인' 우승으로 상금 1억원을 탄 이승윤은 "입금됐다. 캡처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윤정수가 "내가 이쪽은 좀 잘 아는데, 이제 빌려달라는 연락이 올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자, 이승윤은 "다 쓰고 없다고 하겠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무진 '누구없소' 영상이 1700만 뷰를 기록했다, 이무진 씨는 몇 번 정도 봤나?"라는 질문에 이무진은 "그중에 200번은 내가 봤다. 아직도 신기하다"라고 답했다.

"다시 태어난다면 누구로 태어나고 싶나"라는 청취자 질문에 이승윤은 "이무진으로 태어나고 싶다"라면서 "길게 봐서 제일 잘 될 사람은 이무진이다. 옆에 꼭 붙어 있으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무진은 "부담스럽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첫사랑을 묻는 질문에는 이무진은 "2년 정도 된 것 같다"라고 답했고, 이승윤은 20대 초반, 정홍일은 23살 때였다고 밝혔다. 윤정수가 "첫사랑 얘기 괜찮겠냐"라고 묻자 정홍일은 "아내가 첫사랑이다. 중간에 한 번 헤어졌었다"면서 “그때는 제가 많이 나쁜 남자였다. 실수도 많이 하고, 힘들게 해서 아내가 떠났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는 KBS 쿨FM(89.1MHz 낮 4시-6시)을 통해 생방송으로 함께할 수 있다.

[사진 =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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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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