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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2-22 14:55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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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실태 파악 및 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이 사건' 2차 공판날인 17일 오후 경기 양평군 정인양의 묘지에 판사봉이 놓여 있다. 2021.2.1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이 사건' 2차 공판날인 17일 오후 경기 양평군 정인양의 묘지에 판사봉이 놓여 있다. 2021.2.1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법무부가 아동인권 문제에 신속하고 책임있게 대응하기 위해 아동인권보호 특별기구를 만든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19일 '아동인권보호 특별추진단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했다. 이 훈령은 이날부터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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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추진단이 맡는 업무는 Δ아동학대 및 아동보호 실태 파악 및 제도 개선 Δ아동학대범죄에 대한 형사사법 대응시스템 개선 Δ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등 법령 개정 Δ아동학대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Δ관련 통계 수집 Δ아동학대 대응협의회 설치 및 운영 Δ관계부처 업무 협의 Δ각종 현안 대응 등이다.

단장은 이상갑 법무부 인권국장이 겸임하며 단장을 보좌하기 위해 아동인권보호 특별추진반을 두도록 규정됐다. 특별추진단은 단장과 추진반장을 제외하고 7명으로 구성되며 관련 분야 전문가를 전문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추진단 구성은 이미 완료된 것으로 파악됐다. 추진단은 최초 설치 후 최대 6개월간 운영된다.

박범계 장관은 장관 후보자로 있던 지난 1월 "법무부 장관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면 아동인권보호를 위한 특별기구를 만들어 한국 사회의 아동인권이 충분히 보장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만들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sewryu@news1.kr
▲ 한화 이글스 신인 내야수 정민규. ⓒ고유라 기자
▲ 한화 이글스 신인 내야수 정민규. ⓒ고유라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가 신인 내야수 정민규를 1군 스프링캠프로 '콜업'했다.

한화는 올 시즌 스프링캠프 명단을 짜면서 신인 선수를 한 명도 넣지 않았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과 구단이 올 시즌 즉시 전력을 위주로 하는 스프링캠프보다 장기적인 육성 계획을 위해 서산에서 훈련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기 때문.

그러나 오선진과 조한민이 부상하면서 캠프 내부 내야 전력에 공백이 생긴 한화는 청백전을 치르기 위해 22일 신인 정민규를 1군 캠프에 합류시켰다.

한화는 "입단 당시부터 단계적 관찰을 위해 신인선수 캠프 합류를 지양키로 했으나 감독님께서 청백전을 위해 올라왔다 서산으로 다시 가야하는 상황이라면 가급적 신인을 올려보자고 의견 주셔서 이 같이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부산고를 졸업한 내야수 정민규는 지난해 1차 지명에서 한화의 부름을 받아 유니폼을 입었다. 한화는 지난해부터 변경된 규정으로 인해 전 연고지 상대 지명이 가능해지면서 정민규를 품에 안았다.

정민철 한화 단장은 정민규 지명 당시 "거포 자원이 필요하다. 미래에 한화의 강타선을 재건하고 싶어서 뽑았다"고 설명했다. 정민규는 고교야구 3년 통산 59경기에 출장해 4홈런 45타점 44득점 타율 0.366 장타율 0.563 출루율 0.451 OPS 1.014를 기록했다.

한편 오선진은 종아리 비복근 손상으로 약 2주 후 정상훈련 가능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고, 조한민은 오른 종아리 비복근 경미 손상으로 약 3주간의 재활이 필요한 상황이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제보>gyl@spotvnews.co.kr
▲ 한화 이글스 신인 내야수 정민규. ⓒ고유라 기자
▲ 한화 이글스 신인 내야수 정민규. ⓒ고유라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가 신인 내야수 정민규를 1군 스프링캠프로 '콜업'했다.

한화는 올 시즌 스프링캠프 명단을 짜면서 신인 선수를 한 명도 넣지 않았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과 구단이 올 시즌 즉시 전력을 위주로 하는 스프링캠프보다 장기적인 육성 계획을 위해 서산에서 훈련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기 때문.

그러나 오선진과 조한민이 부상하면서 캠프 내부 내야 전력에 공백이 생긴 한화는 청백전을 치르기 위해 22일 신인 정민규를 1군 캠프에 합류시켰다.

한화는 "입단 당시부터 단계적 관찰을 위해 신인선수 캠프 합류를 지양키로 했으나 감독님께서 청백전을 위해 올라왔다 서산으로 다시 가야하는 상황이라면 가급적 신인을 올려보자고 의견 주셔서 이 같이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부산고를 졸업한 내야수 정민규는 지난해 1차 지명에서 한화의 부름을 받아 유니폼을 입었다. 한화는 지난해부터 변경된 규정으로 인해 전 연고지 상대 지명이 가능해지면서 정민규를 품에 안았다.

정민철 한화 단장은 정민규 지명 당시 "거포 자원이 필요하다. 미래에 한화의 강타선을 재건하고 싶어서 뽑았다"고 설명했다. 정민규는 고교야구 3년 통산 59경기에 출장해 4홈런 45타점 44득점 타율 0.366 장타율 0.563 출루율 0.451 OPS 1.01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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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선진은 종아리 비복근 손상으로 약 2주 후 정상훈련 가능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고, 조한민은 오른 종아리 비복근 경미 손상으로 약 3주간의 재활이 필요한 상황이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제보>gyl@spotvnews.co.kr
박영선, '백신 주사기' 성과 홍보 행정가 능력 부각
우상호, 친노·친문 이미지 부각하며 당심 지지 호소
경선투표 앞둔 세 차례 토론회서 치열한 공방 전망
26~27일 당원 온라인 투표…28~1일 시민 ARS 투표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왼쪽),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8일 서울 마포구 복합문화공간 그늘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청년창업 및 일자리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의 경쟁이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박영선·우상호 예비후보는 오는 26일부터 진행되는 경선 투표를 앞두고 금주에 세 차례의 토론회를 이어가며 표심 확보에 나선다. 박 후보가 우세를 이어갈지, 우 후보가 추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21일 오후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 경선대회를 갖는다. 두 후보는 각 10분간 비전 발표를 하고, 사전 접수된 시민들과 질의응답도 가질 예정이다.

다음날부터는 본격적인 토론 대결이 진행된다. 두 후보는 22일 오전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서 양자토론을 벌인다. 이어 오는 24일에는 CBS 라디오 '김종대의 뉴스업'에서 맞붙는다. 그리고 경선을 하루 앞둔 오는 25일에는 KBS 특별편성으로 오후 10시50분부터 1시간10분간 양자토론을 진행하며 표심 공략에 나선다.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TV에서 우상호 예비후보와 서울시장 경선후보 토론을 하고 있다. 2021.02.17. photo@newsis.com
박 후보는 주거·교육·헬스케어 등을 21분 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21분 도시'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수직정원도시 등의 구상도 내고 있다. 공공분양주택 30만호 공급도 핵심 공약 중 하나다.

박 후보는 공약과 더불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재임 시절 스마트공장 지원으로 백신 특수 주사기가 대량 생산 가능해진 점 등을 성과로 홍보하고 있다.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행정가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것이다.

우 후보는 철길과 강변북로를 활용한 공공주택 공급, 35층 층고 제한 완화 등의 공약을 내걸고 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의 적통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며 당심에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를 만나며 친노(親盧·친노무현), 친문(親文·친문재인) 이미지를 부각했다.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TV에서 박영선 예비후보와 서울시장 경선후보 토론을 하고 있다. 2021.02.17. photo@newsis.com
두 후보는 경선 레이스 초반 '우애 좋은 남매' 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줬으나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날 선 공방도 피하지 않고 있다. 우 후보는 박 후보의 수직정원도시 등 공약을 '민주당답지 않은 공약'이라고 비판하고, 박 후보는 우 후보의 강변북로 공공주택 공급 공약에 '상상만 해도 질식할 것 같다'고 날을 세우는 식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 후보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경선 투표를 앞두고 굳히기를 꾀하는 박 후보와 뒤집기를 노리는 우 후보는 각자 공약의 장점을 최대한 알리는 동시에 상대방 공약에 대한 송곳 검증을 이어갈 전망이다.

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는 다음달 1일 오후에 결정된다. 먼저 오는 26~27일에는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가 치러진다. 이어 오는 28일과 다음달 1일에 권리당원 ARS 투표와 시민 ARS 투표까지 진행한 다음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과기정통부, 실험실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시행

175억원 들여 대학발 '기술혁신형 창업'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학 실험실의 연구성과가 기술혁신형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75억원을 투자해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으로 20곳(계속 지원 10곳, 신규 지원 10곳)을 선정, 지원한다.

특히 선정 대상을 전체 4년제 대학으로 확대하고, 연구개발비를 선정 평가에 따라 차등 배분해 우수한 창업기술에 집중 투자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된 대학은 7억5000만원 가량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대학 주도로 발굴한 창업유망기술의 실험실 창업을 돕기 위한 후속 연구개발, 사업화모델 설계·고도화, 창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운영하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2018년 이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157개 창업유망기술을 발굴해 46개 창업기업 설립과 85개 특허 출원, 79명의 신규 고용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권석민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대학 중심의 기술혁신 창업은 실험실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실현하고, 유망 창업인재를 발굴하는 핵심적 수단인 만큼 이 사업을 통해 대학에 축적된 공공연구 성과가 다양한 창업기술로 연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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