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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11 10:05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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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보건당국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무료 접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국무원은 지난 9일 기자회견에서 의료계 종사자 등 긴급 접종 대상자 이외에 일반인에게도 무료로 백신 접종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이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은 "백신 구매비와 의료 서비스 비용 등을 의료보험 기금과 재정으로 부담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보건당국은 인구 대이동이 일어나는 중국 최대 명절 춘제에 앞서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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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90·XC60 마일드 하이브리드
1·4분기 중 출시 예정
서비스네트워크 확충에 500억 투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브랜드 첫 100% 순수 전기차인 XC40 리차지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2년 연속 1만대 판매를 웃돈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올해 목표치로 1만5000대를 제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7%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서비스네트워크 등을 확충하는데 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1일 이같은 내용의 올해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증가하는 판매량에 맞춰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도 판매 성장에 웃도는 수치인 18%로 설정했다.

김해, 구리, 서대구, 서울 강동, 강남 율현 등 5개 지역에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및 일산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총 33개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늘어나는 차량 등록대수에 맞춰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 정확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워크베이 20% 확충 등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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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방한으로 볼보자동차 공식 전시장도 추가로 3곳을 오픈해 총 31개의 전시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여기에 브랜드 잔존가치 강화의 일환으로 하반기 부산 지역을 대상으로 볼보자동차 인증 중고차 사업 SELEKT를 추가 개점하는 등 총 4개의 SELEKT 전시장 네트워크를 선보인다.

앞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해 볼보자동차 판매 국가 중 최초로 디젤 모델 판매 중단을 선언하고 모든 차량의 파워트레인을 하이브리드로 개편한 바 있다. 올해도 2040년 탄소배출량 저감을 통한 기후 중립 기업 달성의 일환으로 1·4분기 XC90, XC60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 예정이다.

또 볼보자동차 전동화 전략 일환으로 브랜드 최초 100% 순수 전기차인 XC40 리차지의 국내 판매도 예정되어 있다. 지난 2019년 10월 미국에서 공개된 바 있는 XC40 리차지는 구글 안드로이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기본 탑재됐으며, 1회 충전시 400km이상(WLPT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는 "2019년에 이어 2020년까지 2년 연속 1만대 클럽을 가입할 수 있었던 주요 원동력은 안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볼보가 추구하는 환경에 대한 비전을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올해도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하고 차별화 된 프리미엄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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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김학래의 아들 동영씨가 이용식의 미모의 딸 수민씨와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며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볼 수 없었던 설레는 장면들을 선사했다.

10일 오후 10시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팽현숙과 최양락, 강재준 이은형 부부,임미숙 김학래 부부를 비롯해 허안나와 오경주 부부가 처음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미숙, 김학래 부부는 이용식 부부의 초대로 이용식의 집을 방문했다. 두 가족은 어린 시절부터 자주 만나며 친분을 쌓아 왔던 터. 그러나 동영씨와 수민씨는 어린 시절 이후 오랜만에 재회하는 것이었다.

두 가족의 만남에서 하이라이트였던 것은 임미숙의 '몰아가기'였다. 임미숙은 계속해서 자신의 아들 동영과 이용식의 딸 수민을 엮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동영씨는 수민씨에게 줄 꽃다발까지 준비하는가 하면 슈트를 빼 입고 힘을 준 모습이었다. 이용식은 동영씨를 보고 "우리 사위"라고 칭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임미숙은 인터뷰에서 "옛날부터 가족끼리 자주 만났는데, 그때부터 아이들끼리 결혼시키자는 말을 많이 했었다"고 밝혔다.

동영씨 역시 인터뷰에서 "부모님들의 의견일 뿐 나와 수민씨의 의견은 아니다"라며 "친하셔서 그런 것 같다"며 쑥스러워 했다.

이날 임미숙은 "수민이가 살을 많이 뺀 것 같다"며 "얼마나 뺀 것이냐"고 물었다. 수민씨는 "40kg 정도 뺐다"며 "5년 정도 운동을 꾸준히 해서 뺐다"고 고백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양가 부모님들은 두 사람을 엮기 위해 애를 썼다. 특히 임미숙은 수민씨를 계속해서 며느리라고 부르는가 하면 동영씨와 수민씨를 함께 심부름을 보냈다.

두 사람은 함께 마트 심부름을 가며 어색한 분위기 속 설레는 모드를 만들었다. 동영씨는 "우리가 어쩌다가 며느리 사위가 된 것이냐, 부모님들의 이야기이긴 하지만"이라며 운을 뗐다. 동영씨는 계속 해서 말을 걸며 어색한 분위기를 지우려 애써 패널들을 덩달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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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씨는 나아가 이상형을 질문했다. 수민씨는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수민씨 역시 같은 질문을 했고 동영씨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자기 자신을 우선시 하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이후 동영씨는 추워 하는 수민씨를 위해 핫팩을 건너며 매너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은 물론이고 "무슨 과일을 좋아하냐"며 동시에 묻는 모습으로 패널들을 소리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마치 신혼 부부처럼 장을 보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동영씨와 수민씨가 장을 보고 돌아온 뒤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됐다. 임미숙은 계속해서 두 사람을 엮기 시작했다. 임미숙은 "이렇게 앉아서 식사하니 상견례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동영씨는 수민씨에게 먼저 음식을 덜어주며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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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공개된 발사관 6개를 탑재한(6연장)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연합뉴스]
지난해 10월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공개된 발사관 6개를 탑재한(6연장)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11일 "북한이 어제(10일) 심야시간대에 김일성 광장에서 당대회 관련 열병식을 실시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한미 정보당국은 이번 활동이 본 행사 또는 예행 연습일 가능성을 포함하여 정밀 추적 중에 있다"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10월 당 창건 75주년 기념일에도 심야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을 동원한 열병식을 진행한 바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배우들은 공연하고 관객들은 즐기게 될 것"
관객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뉴노멀' 전망도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미국의 최고 감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사진)이 올해 가을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가에 다시 불이 켜지고, 사람들이 모일 수 있다는 낙관적 전망을 내놨다.

뉴욕타임스(NYT)는 10일(이하 현지시간) "파우치 소장이 전날 미 공연예술인협회 주최로 열린 가상 콘퍼런스에 참석해 '2021년 가을 중 언젠가 극장과 다른 공연 장소들이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파우치 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사태로 1년 가까이 휴업 중인 극장가의 재개관 일정은 집단면역 달성 시기에 달렸다고 했다. 미 인구의 70∼85%가 백신 접종을 마치는 시점을 짚은 것이다.

파우치 소장은 "모든 것이 잘 된다면 2021년 가을 중 어느 시점에 발생할 일"이라면서 "가을 초중순쯤 사람들이 안심하고 무대에서 공연하거나 객석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백신 보급에 성공하면 우수한 환기 시설과 공기 필터를 설치한 극장들은 가을쯤 공연에 큰 제약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일정 기간은 관객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뉴노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파우치 소장은 "집단면역 후 환기 시설과 마스크 착용 규정까지 갖춰지면 그때는 거의 모든 좌석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NIH) 산하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이 미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아울러 그는 공연예술계가 미 항공사들이 최근 도입한 탑승 규정처럼 관객들에게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다시 극장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배우들은 공연하고 관객들은 즐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가를 포함한 미국의 예술계는 코로나19 사태로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인 지난해 3월 12일 불을 끈 브로드웨이 41개 극장은 최소 올해 5월 말까지는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다.

미국의 문화예술 후원 단체인 AFTA의 지난주 설문조사 결과 미 문화예술계의 손실액은 총 148억 달러(약 16조 원)로 추정된다. 현재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의 3분의 1 이상이 직원이 해고 또는 무급휴직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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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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