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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1-16 08:01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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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써치'에서 장동윤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 연우진과 눈물로 재회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 최종회 10회에선 아버지 조민국(연우진) 대위와 드디어 재회한 용동진(장동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용동진은 "용동진 아니, 조동진"이라는 이혁(유성주)에게 "개XX야, 왜 그랬냐. 우리 아버지 왜 쐈냐고"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이혁은 "좋은 말로 할 때 못 알아듣는 건 지 애비랑 똑같네"라며 총구를 겨녔다.

이때 이혁 아들 이준성(이현욱) 중위가 나타났고 "이제 그만하세요"라며 아버지를 막아섰다.

그럼에도 이혁은 검은 욕망에 사로잡혀 용동진을 향해 총을 쐈고 결국 이준성이 몸을 날려 대신 총알을 맞았다.

이혁은 제 손으로 아들을 죽이는 참상을 저지르고 절규하며 용동진을 사살하려 했고, 이 순간 조민국이 나타났다. 그는 과거 1997년 이혁과 '둘 하나 섹터' 사건을 수행하던 중 이혁의 거짓 증언으로 월북자로 낙인찍힌 채 행방불명되었던 바.

조민국은 아들 용동진의 목숨을 위협하는 이혁을 제압했다. 용동진은 아버지 조민국에게 "우리는 왜 이제서야 이렇게 만나게 됐을까요. 저랑 같이 나가자. 같이 집에 가자. 집에 가면 당신 아내, 사랑하는 희라(김호정) 씨가 기다린다"라고 울부짖었다.

하지만 조민국은 거듭 고개를 저었고 결국 용동진은 손예림(정수정)과 폐건물을 나섰다. 조민국은 마지막까지 아들을 지키기 위해 폭탄에 몸을 던졌다.

이후 용동진은 전역했고 정부는 1997년 '둘 하나 섹터' 사건을 전면 재조사하기로 했다. 이에 조민국은 누명을 벗고 1계급 특진 추서됐다.

1년 후 용동진은 야생보호센터 직원으로 새출발을 알렸다.
평양의대 당 위원회의 '범죄 행위' 지적도…80일 전투 속 내부 단속
미국 대선 결과 언급 없어…연말까지 내치 집중할 듯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5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소집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6일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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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설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치국 확대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체계를 보강할 것과 평양의학대학 등 사회 전반에서 나타난 범죄 행위를 비판하고 나섰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15일 당 중앙위 본부청사에서 소집됐다"면서 김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회의에서 세계적인 악성 바이러스 전파 상황의 심각성과 국가방역실태에 대해 상세히 분석, 평가하고 80일 전투의 기본 전선인 비상방역전선을 더욱 철통같이 강화하기 위한 당적, 군사적, 경제적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걸머진 책임의 막중함을 자각하고 초긴장 상태를 계속 견지하며 완벽한 봉쇄 장벽을 구축하고 비상방역전을 보다 강도 높이 벌려나갈 데 대해 강조했다"라고 했다.

이는 연말까지 벌여야 할 80일 전투의 주요 목표인 코로나19 방역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바짝 고삐를 죄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아울러 교육기관들과 사회 전반에 나타나고 있는 '비사회주의적 행위'들에 대하여 분석한 자료가 통보되고 이를 뿌리 뽑기 위한 문제가 논의됐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신문은 평양의학대학 당 위원회가 "엄중한 형태의 범죄 행위를 감행했다"라며 "이에 대한 신소처리, 법적감시와 통제를 강화하지 않아 범죄를 비호, 묵인, 조장한 당 중앙위원회의 해당 부서들, 사법 검찰, 안전보위기관들의 무책임성과 극심한 직무태만 행위를 비판했다"라고 전했다.

또 "각급 당 조직들을 다시 한번 각성시켜 반당적, 반인민적, 반사회주의적 행위들을 뿌리빼(뽑)기 위한 전당적인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고 지적되었다"면서 특히 법기관들에서 법적 투쟁의 도수를 높일 데 대한 문제가 강조됐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이번 회의는 내년 1월 제8차 당 대회를 앞두고 진행 중인 '80일 전투' 속에서 사회 전반의 기강을 다잡는데 초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회의에는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했으며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일꾼들과 도당위원장들, 사회안전상과 중앙검찰소장, 국가비상방역부문 성원들이 화상회의체계로 방청했다. 지난달 10일 당 창건일 이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김여정 당 제1부부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한 것은 지난달 5일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 회의를 진행한 이후 42일 만이다. 지난달 22일(보도 기준) 중국인민지원군 6·25 전쟁 참전 70주년을 맞아 평안남도의 중국인민지원군열사능원을 참배한 이후 26일 만의 공개활동이기도 하다.

다만 이날 김 위원장은 미국 대선의 결과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노동신문도 이날 회의에서 관련 문제가 언급됐다고 밝히지 않았다.

북한은 지난 3일 치러진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사실상의 승리가 굳어졌음에도 미국 대선에 대한 어떤 언급도 내놓지 않고 있다. 연말까지 대외 행보 없이 80일 전투에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5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소집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6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국가비상방역체계를 더욱 보강할 것을 강조하고 나섰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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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서울 송파구의 아파트 단지. 2020.11.3/뉴스1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부동산 문제와 관련한 현장 행보로 아파트 청약 현장을 찾아 나선다. 김 위원장이 직접 부동산 관련 현장을 찾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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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을 비롯한 비상대책위원들은 이날 오후 3시 과천 지식정보타운 모델하우스를 찾아 현장에 모인 시민들의 고충을 듣는다.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당첨만 되면 로또 1등 당첨금 이상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로또 청약'으로 불리는 곳이다. 국민의힘이 찾는 모델하우스에서는 청약 당첨자들의 적격 여부를 가리는 서류심사가 진행 중이다.

김 위원장과 당 비대위원들은 이 곳에서 온라인 청약시스템 현장을 파악하고, 시민들과 분양가의 적정성 여부, 청약제도의 허점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당 관계자는 이날 현장 방문에 대해 "국민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게 전세값 상승, 내 집 마련 등 부동산 문제"라며 "국민들에게 정부의 3년간 정책이 허망한 공염불로 들릴 만큼 민생 타격이 제일 큰 정책이 부동산 정책인 만큼 현장 목소리를 듣고 국민의힘이 대안을 심도 깊게 구축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ngland's Jack Grealish, left, heads the ball away from Belgium's Toby Alderweireld during the UEFA Nations League soccer match between Belgium and England at the King Power stadium in Leuven, Belgium, Sunday, Nov. 15, 2020. (AP Photo/Francisco S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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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오!삼광빌라'에서 진기주가 황신혜의 눈물 호소에 마음이 흔들릴지, 에측불가한 전개를 그렸다.

15일 방송된 KBS2TV 주말 드라마 '오!삼광빌라(연출 홍석구, 극본 윤경아)'에서 채운(진기주 분)이 정원(황신혜 분)에게 돌아갈까.

이날 순정(전인화 분)은 정원(황신혜 분)을 찾아가 채운(진기주 분)이 친 딸이라는 유전자 검사지를 건넸다. 정원은 자신이 채운에게 차가웠던 일들을 떠올리며 "내가 우리 서현이한테 못할 짓을 했다"고 오열했다.

순정은 정원에게 "더이상 말씀 드릴 수 없는 것도 어떤 식으로 판단해도 괜찮다, 어떤 처벌이든 달게 받겠다"고 무릎 꿇으면서 "용서받을 수 없겠지만 우리 채운이 최선을 다해 키웠다, 우리 채운이 부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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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은 "다 잊고 새출발"이라 외치며 새로운 일상을 시작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부름을 받고 다시 삼자대면을 하게 됐다. 채운은 정원에게 "이제 믿어지세요?"라고 물으면서도 순정에게 오히려 "결과 완벽하게 나왔으니 이제 대표님 댁으로 가라는 거냐"면서 오히려 순정을 나무랐다.

그러면서 자신을 계속 서현이라 부르는 정원에게 "제 이름은 빛채운, 이런 거 아무상관없고 내 마음 변함없다"면서 "제 친 엄마는 이 세상에 단 한 분 뿐, 이순정씨"라 말하며 선을 그었다.

집으로 가자는 채운의 손을 뿌리친 순정, 정원과 대화할 시간을 줬다. 정원은 채운에게 "내가 사과하고 싶다, 지난 모든 일 너에게 용서빋고 싶다"면서 "난 네 엄마하고 싶다, 네 엄마하게 해줘, 우리 집엔 안 들어와 살아도 된다 서현아"라고 부탁했다.

그럼에도 채운은 "난 용서할 것이 없다, 저는 대표님 딸 안 하고 싶다"면서 "그러니 저랑 엄마 더이상 괴롭게하지 말아달라"며 부탁하곤 자리를 떠났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 삼광 식구들이 저녁 회식을 했다. 모두 유전자 검사를 하고 온 채운의 눈치를 보자 채운은 "나 어디안 갈 것, 삼광에 오래 남아서 삼광귀신 될 것"이라며 분위기를 풀었다.

재희는 채운과 따로 산책길에 나섰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 꽃이 피었다. 하지만 채운은 재희에게 "자꾸 마음이 걸린다"면서 "용서가 잘 안 된 것 같다"고 고백했고 재희는 "나도 용서가 안 되는 사람이 있다"며 채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했다.

같은 시각, 정원은 순정과 채운이 살고 있는 삼광빌라를 찾아갔다. 채운은 마치 자신을 보내려는 듯 옷을 다림질 하는 순정을 보며 "이러지 마라"고 소리쳤고 순정은 "친 엄마를 만났으면 가야되는 것"이라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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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채운은 "이러면 엄마도 날 버리는 거랑 뭐가 다르냐"며 눈물이 터졌고, 마침 비를 쫄딱 맞고 찾아온 정원에 모습을 보곤 마음이 복잡해졌다.

정원은 채운의 손을 잡고 "서현아, 엄마랑 집에 가자"고 눈물로 호소, 쓰러질 듯 힘겨워했고 순정의 마음은 더욱 무거워졌다. 과연 채운이 정원의 눈물 호소에 마음이 흔들릴지, 예측불가한 전개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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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081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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