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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1-13 13:48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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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모습 (CG) [연합뉴스TV 제공]
선별진료소 모습 (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13일 부산에서는 확진자 접촉자 1명과 해외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486명을 검사한 결과 2명(604, 605번)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역학 조사 결과 604번 확진자는 지난 1일 부산에서 있었던 제사 연관 확진자인 것으로 추정된다.

604번 확진자는 제사에 참석한 경기 성남시 492번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감염된 594번 확진자 가족이다.

자가격리 중 받은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이로써 부산 제사 연관 확진자는 모두 3명(594, 595, 604번 확진자)으로 늘어났다.

당일 제사에 참석했던 부산 거주자는 모두 9명이며 나머지 6명도 진단 검사 중이어서 추가로 확진자가 나올 개연성도 있다.

605번 확진자는 12일 폴란드에서 입국했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받은 진단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시 보건당국은 입원환자와 직원이 무더기 확진된 해뜨락 요양병원 환자 중 격리시설로 옮겨진 환자들을 상대로 격리 해제 전 검사를 하고 있다.

이들 중에서 확진자가 더 나오지 않으면 동일 집단 격리 조처는 13일 중 해제된다.

또 12일 부산 부산진구 온요양병원 입원환자들을 정기 진단 검사했지만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고 보건당국은 전했다.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605명이다.

입원환자는 31명인데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누적 퇴원자는 559명, 사망자는 15명이다.

osh9981@yna.co.kr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민주노총을 향해 "국민들의 걱정을 존중해 집회를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뉴스1
“방역엔 진보, 보수 따로 있을 수 없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말이다. 이 대표는 민주노총이 14일 개최하는 전국 민중대회에 대해 “방역 지침 준수하며 집회한다고 하니 당연하지만, 국민 걱정은 여전히 크다”며 “이런 걱정을 존중해 대규모 집회를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도 “집회 주최 측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거나 규모를 대폭 축소해 방역에 철저히 협조해야 한다”며 “방역 당국과 지자체들은 만약 불법적으로 도심 집회가 이뤄진다면 동일 비중으로 대처해달라”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11·14 민중대회에 대한 비판 행렬에 동참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집회 주관단체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겠다고 약속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질지는 장담할 수 없다”며 “해당 단체는 지금이라도 집회를 재고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지역에서 감염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동시다발적 집회는 코로나 대규모 확산의 도화선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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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핵심 인사들이 일제히 민중대회 성토에 나선 것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는 인식 때문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1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48명 늘어난 수치로, 수도권 사랑제일교회 발 집단감염이 이어지던 9월 4일 이후 70일 만의 최다 기록이다.


보수단체가 개천절 집회를 예고한 지난 10월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세워진 차벽의 모습. 경찰은 이 때와 달리 11·14 민중대회에 대해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스1
보수단체가 주최한 광복절·개천절 집회와 달리 서울시와 경찰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은 점도 고민 지점이다. 광복절 때는 집회 금지 행정 명령을, 개천절 때는 10인 이상 집회 금지 명령과 참가자 고발조치·구상권 청구를 했으나 이번 민중대회를 앞두고는 아무런 조치가 없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관계자는 “자칫하면 정부가 우리 편에는 관대하고 상대편에는 엄격한 ’내로남불’ 잣대라는 오해를 살 수 있다”며 “경찰이 왜 소극적으로 대처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이번 집회와 광복절·개천절 집회를 대하는 민주당 지도부의 태도도 다르다고 지적한다. 이 대표는 개천절 집회를 하루 앞둔 지난달 2일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를 방문해 “공권력이 살아있다는 것을 이번에는 국민들께 확신시켜 주시길 바란다”고 했었다. 김 원내대표도 개천절 집회를 한 달 앞둔 지난 9월 6일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반사회적 행위”라고 비난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13일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11월 14일 집회도 진보든 보수든 동일한 원칙이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은 지난 4일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광복절 집회에 대해 “집회 주동자는 도둑놈이 아니라 다 살인자”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하지만 이날 ‘11·14 민중대회를 왜 막지 않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노 실장은 “보수든 진보단체든 동일한 기준으로 현재 집합 금지지역이 아니라면 99명까지 집회를 신청한 곳은 다 허가를 해주고 있다”고 답했다.

오현석 기자 oh.hyunseok1@joongang.co.kr

유인태 전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원조 친노(친노무현)'인 유인태 전 의원은 13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 주자로 높은 지지를 받는 것에 대해 "정치 불신으로, 이 뻘밭에 와서 오래 뒹군 사람은 식상하기 때문에 이 뻘밭에서 안 굴러야 뜨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정치가 국민에게 혐오의 대상과 같이 되고 불신이 심하다 보니 이런 현상이 늘 있었다. 안철수 고건 반기문도 그런 현상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총장 스타일은 정치판에는 잘 안 어울린다"면서 "굉장히 고집이 센 사람 아니냐. 고집 센 사람들은 원래 정치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윤 총장이 대선에 나갈 경우의 파괴력에 대해서는 "좀 회의적"이라며 "법조인으로만 살아와서 과연 잘 헤쳐나갈 수 있겠느냐"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윤 총장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갈등을 두고는 "두 고집끼리 충돌하니 누가 말리지도 못하고 그런 것 아니냐"면서 "임명권자가 어떻게 조정을 해서 둘이 다시 손잡고 갈 수 있도록 하든가, 아니면 인사 조처를 하든가 해야 한다. (인사 조처를) 한쪽만 하기에도 참 애매하게 돼 버렸다"고 말했다.

sncwook@yna.co.kr


[앵커]

충남 서산에 있는 공군 20전투비행단에서 8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습니다.

부대 내에서 강의한 민간 강사가 어제 확진된 뒤 병사 7명과 군무원 1명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성용희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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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네, 밤사이 서산 공군 20전투비행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나왔습니다.

확진자는 공군부대 소속 병사 7명과 관사에 거주하는 30대 군무원 여성입니다.

해당 공군부대에서는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 성인지 감수성 등을 주제로 일병 집중교육이 진행됐는데, 여기에 초빙된 외부 민간 강사가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강사와 접촉한 260여 명을 검사한 결과 8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233명은 음성, 나머지 2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당 공군부대는 부대 내 시설을 대대적으로 소독하고 전 장병과 군무원에 대해 이동 통제와 휴가, 외박, 외출 중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서산교육지원청은 20전투비행단 장병 자녀들이 다니는 인근 초등학교 수업을 오는 16일까지 원격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천안에서는 중학생 2명을 포함해 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추가 확진된 중학생 2명은 앞서 확진된 중학생 친구와 접촉해 연쇄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천안에서는 그제부터 5개 학교에서 학생 8명이 확진됐습니다.

이 밖에 50대와 20대 확진자는 앞서 확진된 10대 학생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고,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천안 사우나와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60대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80대가 추가 확진됐습니다.

KBS 뉴스 성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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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heestory@kbs.co.kr)
배송 중 파손된 제품에 환불 조치...이용자 불만은 확대
(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소니의 신형 콘솔 플레이스테이션5가 출시된 후 당일 선착순 판매를 진행한 쿠팡에 이용자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예정된 시간을 지키지 않고 판매를 시작해 구매자에게 혼선을 줬다는 이유다.

쿠팡은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플레이스테이션5 판매를 시작한다고 예고했다. 소니가 7년만에 출시한 신형 콘솔 플레이스테이션5는 초도 물량 부족으로 지난 10월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1분도 되지 않아 모든 물량이 소진됐을 정도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기기다.

당초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5를 당분간 오프라인에서는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쿠팡의 플레이스테이션5 판매 소식은 더 큰 관심을 받았다.


플레이스테이션5 이미지.

하지만 쿠팡에서 진행된 판매에서도 제품이 순식간에 품절되며 이용자 사이에서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지 않고 판매를 진행한 것 아니냐는 인터넷 커뮤니티 상의 지적도 만만치 않다.

게다가 쿠팡이 사전에 예고한 판매 시작시간인 오전 10시보다 약 30분 일찍 제품 판매 페이지를 열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실제로 이 시간에 구매에 성공했다는 인증글이 게임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쿠팡을 향한 이용자의 비판 수위는 더욱 높아졌다.

예정된 판매 시간보다 일찍 플레이스테이션5의 판매가 시작된 것은 사실로 확인됐으나 이용자 사이에 알려진 것처럼 판매 물량 전체가 사전에 판매된 것은 아니며 전체 물량 중 일부 물량에 대해서만 판매가 이뤄졌다.


쿠팡 기업 로고.

13일 오전에는 쿠팡에서 구매해서 배송이 시작된 플레이스테이션5가 배송되지 않고 일방적으로 환불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또 한번 논란이 일어났다.

해당 게시물 작성자는 쿠팡 김포센터에서 배송중으로 표시됐던 플레이스테이션5가 아침에 배송이 되지 않아 확인해보니 현재 상태가 품절로 환불 중으로 바뀌어 있었다고 말했다.

쿠팡에서 판매 중인 다른 제품의 경우에도 배송 중 파손되거나 분실될 경우 새로운 제품으로 재배송이 이뤄지지만 물건이 품절일 경우에는 자동으로 환불처리가 진행된다.

쿠팡 측은 배송 중인 제품의 배송이 중단되고 환불 절차가 진행된 사유를 묻는 구매자에게 "상품이 배송 중 파손되어 다시 출고 후 배송하려 했으나 출고 가능한 재고가 없어 부득이하게 환불을 진행하게 됐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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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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