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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0-12 18:31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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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대표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포르투갈 대표팀의 주장이자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끝으로 국가대표팀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1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포츠키다에 따르면 호날두는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날두는 프랑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계속해서 선수생활을 이어가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만 35세의 호날두는 올 시즌 2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국가대표 생활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2년 뒤 은퇴의 뜻을 나타냈다. 월드컵은 호날두가 그동안 정상을 차지하지 못한 유일한 메이저 대회다.

지난 2002년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를 거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3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2회,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5회,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4회 등을 경험했다.

개인적으로는 FIFA 올해의 선수상과 발롱도르를 5회씩 수상했고, UEFA 올해의 선수에 3회 선정된 바 있다.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는 2016년 UEFA 유럽축구선수권(유로) 우승과 2019년 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유로 우승은 포르투갈 축구 역사상 최초의 메이저 대회 우승이기도 하다.

호날두가 2년 더 대표팀 생활을 이어갈 뜻을 밝힘에 따라 A매치 최다 득점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호날두는 지난달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A매치 통산 101골을 기록, 유럽 선수 가운데 최초로 A매치에서 100골을 넣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제 호날두는 이란의 알리 다에이(은퇴)가 갖고 있는 A매치 최다골 기록(109골) 경신을 정조준하게 됐다.

dyk0609@news1.kr
실업급여 신청자 상승세…지난달 1만명 가까이 늘어

추석 연휴 첫 날인 지난달 30일 충남 공주시 대전당진고속도로 공주휴게소 내 영업 중단된 음식점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따른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지난달 음식점업 종사자가 역대 최대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9만명으로 크게 줄었던 실업(구직)급여 신규신청자 수도 9월 들어 다시 1만명 가까이 늘어났다.하나파워볼

고용노동부가 12일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9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1,412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만7,000명 늘었다. 코로나19 이후 가입자 수 증가폭은 크게 둔화돼 5월에 저점(15만5,000명)을 찍은 뒤 계속 확대되고 있다. 권기섭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6~8월에 보인 전반적인 업종의 약간의 안정화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고용보험 가입자 월별 증가 폭이 50만명대의 고공 행진을 이어간 점을 감안하면 이를 고용상황 개선이라고 하긴 힘들다.

8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마련한 공공일자리가 가입자 수를 견인했다. 공공행정분야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8만1,000명이 늘었다. 평소 이 분야 증가폭(약 4~5만명)의 3배가 넘는다. 지난해 9월부터 계속되고 있는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 감소세도 조금 둔화돼 전년 동월대비 5만1,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적인 2단계 거리두기로 음식점의 영업이 제한되고 사회적 이동도 줄어들면서 이와 직결된 업종은 크게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음식점업의 고용보험 가입자수는 전년 동월대비 1만5,000명이 줄어 조사 시작(1998년) 이래 역대 최대 감소폭이다. 택시나 전세버스 종사자를 나타내는 육상 여객운송업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1만8,300명이 줄었는데 이 역시도 코로나19 유행 이래 가장 많이 감소했다.

지난달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9만9,000명이다. 코로나19 유행 이래 매월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섰지만 지난 8월 9만명으로 줄어 잠시 안정세였다. 하지만 2차 대유행 이후 다시 신청자가 늘어난 것이다. 8월에 숙박음식업종의 구직급여 신청자가 7,400명에 그쳤지만 9월 1만2,000명으로 늘고, 도소매업 등에서도 1,000명 정도가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권기섭 실장은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대면서비스업 종사자와 자영업자의 고용 충격은 더 컸을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상당히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수형태근로자 고용보험 가입 등 고용안전망 확충을 적기에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삼성 TV가 전시된 매장에서 방탄소년단의 ‘다이나마이트(Dynamite)’ 뮤직 비디오를 선보였다. [뉴스1]

방탄소년단(BTS)의 수상 소감을 두고 중국에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일부 중국 네티즌들이 “중국 존엄을 무시했다”며 문제로 삼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BTS가 모델인 자사 제품을 중국 온라인에서 삭제했다. 휠라(FILA)는 BTS 관련 게시물을 삭제했다.

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環球時報)의 영문판 글로벌 타임스는 중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인 타오바오(淘寶)나 징둥(京東) 삼성관에서 휴대폰 ‘갤럭시 20 플러스 BTS 한정판’과 무선 이어폰인 ‘갤럭시 버드 BTS 한정판’의 판매가 중단됐다고 12일 보도했다.

환구시보는 이날 BTS가 6·25 전쟁 70주년과 관련해 언급한 내용을 두고 중국 누리꾼들이 화가 났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7일 한·미관계에 공헌한 인물 또는 단체에 주어지는 ‘밴 플리트 상’ 온라인 시상식에서 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은 “올해 행사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의미가 남다르다”며 “우리는 양국(our two nations)이 함께 겪은 고난의 역사와 수많은 남녀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과 미국을 의미하는 ‘양국’이라는 단어 사용이 한국전쟁 당시 중국 군인들의 고귀한 희생을 무시한 것”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한국전쟁에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에 맞서 북한을 도움) 정신’으로 참여한 자국군의 희생은 무시했다는 취지다.


지난 7일 한미 친선 비영리재단인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온라인으로 진행한 밴 플리트 상 시상식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밴 플리트 상'은 매년 한미관계에 공헌한 인물 또는 단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방탄소년단은 음악과 메시지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열풍을 일으키고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연합뉴스]

BTS의 소감은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핫이슈에까지 오르며 논란을 낳았고, 애국주의 성향을 보인 몇몇 네티즌들은 “국가 존엄과 관련된 사항은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며 삼성전자 불매운동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들은 삼성차이나 사이트에 갤럭시 S20 BTS 에디션이 남아 있는 화면을 캡처해 올리면서 “삼성은 이 폰을 깨끗이 처리하라”고 요구했다. 이 같은 네티즌들의 반응을 환구시보 등 중국 매체가 보도하면서 논란이 퍼졌고, 삼성전자는 중국 인터넷 쇼핑몰에서 BTS 한정판 제품 판매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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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판매 중단 배경과 관련, 글로벌 타임스는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재고가 남아있지 않아 삭제된 것”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에 이어 의류브랜드 휠라와 현대자동차도 ‘방탄 지우기’ 대열에 합류했다. 휠라는 지난해부터 웨이보에 BTS의 사진과 광고 이미지 여러 장을 올려왔지만, 지금은 관련 게시물을 지우거나 숨김으로 처리해 검색에 노출되지 않도록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역시 공식 웨이보 계정에 BTS를 내세운 광고 이미지와 영상을 모두 삭제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휠라·현대차 측은 모두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이강인이 있는 발렌시아의 주인이 바뀔 수도 있다. 영국 유력 신문은 안드레아 라드리차니 리즈 유나이티드 구단주가 발렌시아 인수에 흥미를 느낀다고 보도했다.

영국 ‘선데이 타임즈’는 12일(한국시간) “라드리차니가 발렌시아 인수에 관심이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공격수 로드리고 모레노를 발렌시아에서 영입했다”라고 전했다.

발렌시아는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38경기 14승 11무 13패 승점 53으로 9위에 그치며 유럽축구대항전 진출에 실패했다. 게다가 이적시장에서 로드리고를 포함해 페란 토레스, 다니 파레호, 프란시스 코클랭이 팀을 떠났다.


안드레아 라드리차니 리즈 구단주가 발렌시아 인수에 흥미를 느낀다고 보도했다. 사진=AFPBBNews=News1
이번 시즌 발렌시아는 하비 그라시아 감독으로 사령탑을 교체했다. 이번 시즌 5경기 2승 1무 2패 승점 7로 8위를 기록 중이다.

‘선데이 타임즈’는 “라드리차니는 피터 림 발렌시아 구단주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 라드리차니는 유럽 전역으로 구단들을 인수할 생각을 하고 있다. 발렌시아가 계획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dan0925@maekyung.com
"체중 늘고 운동량 감소 악영향…술자리 줄어든 긍정적 영향도"



배달 주문량 따라가지 못하는 라이더 인력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배달 라이더들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배달 주문량이 급증하면서 배달원 수급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2020.9.2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집콕족'이 늘어난 가운데 젊은 층은 '배달 음식'을 늘리고, 장년층은 '직접 요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 8월 만 20∼65세 성인 1천3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생활 변화'를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를 한 결과 '배달 음식 주문'이 늘었다고 답한 비율이 전 연령대에서 22%를 기록해 가장 많았다고 12일 밝혔다.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빈도 증가'라고 답한 비율도 21%에 달해 비슷한 비율을 보였고 이어 '체중 증가'(12.5%), '운동량 감소'(11.4%) 등 주로 식습관 관련 부분에서 큰 변화를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령별로는 40대 이하와 50대 이상에서 차이를 보였다.

'배달음식 주문 빈도 증가'를 꼽은 응답자는 40대 27%, 20대 26.9%, 30대 23.7% 순으로 높았다.

반면 '집에서 요리해 먹는 빈도 증가'를 선택한 응답자는 40대 23.4%, 30대 15.6%, 20대 11.9% 순이었다. 40대의 경우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배달음식 주문과 직접 요리하는 빈도가 동시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5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집에서 요리해 먹는 빈도 증가'를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50대의 25.6%, 60대의 31%가 코로나19 사태로 좀 더 자주 요리를 하게 됐다고 답했다. 50대, 60대의 배달음식 주문 비율은 각각 16.3%, 12.4%에 그쳤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몸무게가 늘었다는 답변은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연령대별 비율은 30대가 16.1%로 가장 높았고, 이어 50대 13.2%, 20대 12.9%, 40대 10.9% 등의 순이었다.

60대 이상 응답자의 경우 '단체 술자리 감소'(11.5%) 항목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조인성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체중은 늘고, 운동량은 줄어드는 악영향이 발생했다"면서 "동시에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빈도가 늘어나고 술자리는 줄어드는 긍정적인 영향도 있었다"고 밝혔다.
홀짝게임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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