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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9-11 18:20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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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브라이언이 서장훈과 청결 문제로 있었던 일을 풀었다.

9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덕이코너에는 김민경, 브라이언이 함께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한 청취자의 질문에 서장훈에게 청결 문제로 한마디한 경험을 풀었다. JTBC '유랑마켓' 출연 당시 서장훈이 자신의 집에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땀을 흘리더라는 것.

브라이언은 "부대찌개를 먹으며 게임을 하는데 저도 그렇고 서장훈도 매운 거 먹으면 땀 흘리는 편이더라. 그런데 전 그렇게 땀을 많이 흘릴 줄 몰랐다. 카펫에 콧등 땀이 뚝 떨어지는데 저는 방송에 집중해야 하는데 그것만 보이더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그 자리에서 카펫 샴푸를 결심했다고도 밝혔다.

이어 브라이언은 서장훈에게도 그 자리에서 한소리를 했다며 "땀 이렇게 많이 흘릴 줄 몰랐다고 말했다. 본인도 이런 말 처음 듣는다더라"고 당시를 전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국민의힘, 윤 의원 소속 과방위에 사보임 공식 요청
전날 윤 의원 사과에도 논란 줄지 않아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 연합뉴스


'카카오 외압' 논란에 휩싸인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결국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 당했다. 국민의힘은 윤 의원이 소속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에 윤 의원의 사보임을 요청했다. 전날 윤 의원의 공식 사과에도 논란은 줄어들지 않고 있는 모양새다.

11일 보수 성향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은 사기업 카카오의 뉴스 편집에 대해 윤 의원이 압력을 넣었다며 직권남용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윤 의원이 (보좌관에게) 카카오에 항의하라는 특정 행위를 지시하고 심지어 국회로 불러들인 것은 카카오 측에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하거나 정당한 포털로서의 업무 관련 권리를 방해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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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 의원은 대형 포털(네이버) 임원 출신으로서 포털 메인화면 뉴스 배치 권한 등을 매우 잘 알고 있다"면서 "메인화면의 뉴스를 임의로 배치하려는 행위가 얼마나 부조리한 일인지 잘 알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가운데)과 조명희(왼쪽)·허은아(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과방위원 사임 요구서를 전달하기 위해 국회 의장실을 찾아가고 있다. ⓒ 연합뉴스


국민의힘도 윤 의원의 '카카오 외압' 논란에 강경 대응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국회 과방위 위원장인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윤 의원의 사보임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또 국회 윤리위원회에 윤 의원을 제소할 예정이다.

과방위 간사인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공문을 통해 "윤 의원의 '포털 외압' 메시지는 언론의 자유와 기업경영의 자유를 보장해야 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체제의 근간을 흔드는 중차대한 사안"이라며 "포털 통제, 여론 공작의 실체가 드러난 명백한 증거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전날에는 '포털 장악 대책 특위'를 구성했다. 특위는 국회 윤리위원회에 윤 의원을 제소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지난 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연설이 카카오 메인에 올라 있는 것으로 보고 보좌진에게 "이거 카카오에게 강력히 항의해주세요" "카카오 너무하군요. 들어오라하세요"라는 문자를 보내 '뉴스 편집 외압'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윤 의원은 본인 페이스북을 통해 "송구하다. 저의 잘못이다"라며 "여야 대표연설의 포털 노출 과정의 형평성에 의문을 가졌던 것이며 제가 의문을 품고 묻고자 했던 것은 뉴스 편집 알고리즘의 객관성과 공정성이었다" 해명한 바 있다.

서지민 객원기자 sisa@sisa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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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11일 모바일 RPG ‘가디언테일즈’에 스토리 챕터 ‘라 제국’을 추가했다.

새롭게 추가된 스토리 챕터 ‘라 제국’은 세계관 설정상 ‘챔피언 소드’의 힘을 찾게 해줄 일곱 번째 챔피언이 머물고 있는 지역이다. ‘가디언’들이 ‘캔터배리’ 출신임이 들통나 제국 병사들에게 쫓기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라 제국’과 함께 신규 유니크 영웅 ‘비앙카’도 업데이트됐다. 신규 영웅 ‘비앙카’는 명망 높은 귀족 가문 출신의 아가씨 캐릭터다. 적들에게 원거리 피해를 주는 얼음 검기 ‘아이스 커터’를 활용한다.

카카오게임즈는 ‘비앙카’와 ‘아라벨’, 두 영웅의 전용 무기인 ‘아스타르테’와 ‘제노사이드’의 픽업 소환도 실시한다.

또 오는 24일까지 각종 인게임 보상을 제공하는 던전 이벤트를 연다. ‘가디언 패스 시즌3’ 이벤트도 10월 8일까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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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로버트 에이브럼스 사령관, 美 CSIS 화상 회의서 밝혀

북한 정권 수립 72주년이었던 지난 9일 평양에서 마스크를 쓴 여성이 기념 포스터 앞을 지나가고 있다./AFP 연합뉴스

북한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입을 막기 위해 중국 국경에 특수부대를 배치하고 사살 명령을 내렸다고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 사령관이 밝혔다.

AFP통신은 10일(현지 시각) 에이브럼스 사령관이 이날 미국 전략문제연구소(CSIS) 주최로 워싱턴에서 열린 화상회의에 온라인으로 참여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북한은 중국과의 국경에서 1~2km 떨어진 곳에 완충지대를 형성하고 특수작전군을 내보냈다”며 “그들은 (무단으로 국경을 넘어 북한으로 들어오는 이들을) 사격·사살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했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AFP 연합뉴스

북한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해 올 1월부터 중국과의 국경을 봉쇄해 주민 왕래와 외국인 입국을 전면 차단하고, 중국·러시아를 오가는 항공기와 국제철도 운행도 중단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북한이 이 조치로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85%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도 지난달 말 “북한 당국이 북·중 국경 1㎞ 내에 접근하는 사람을 ‘이유 불문 사살하라’는 긴급 포고문을 발표하고 안전원(경찰관)들에게 실탄을 지급했다는 첩보가 있다”고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함경북도 소식통은 “포고문의 효력은 신형 코로나 비루스(바이러스)가 없어질 때까지 조·중 국경 전 지역에 적용된다”며 “안전부에서는 ‘현재 우리나라(북)에만 코로나가 퍼지지 않아 적들이 국경을 통해 비루스를 우리 내부에 침투시키려 하고 있다’고 강조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지금 북한 정권은 잇단 태풍으로 인한 수해를 복구하고 코로나바이러스 위험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도발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은경 기자 kimngi@chosun.com]


▲ SK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태우 기자] 박경완 SK 감독대행이 부상에서 복귀한 타일러 화이트(30·SK)의 빠른 첫 안타 개시를 바랐다.

올 시즌 SK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입단한 화이트는 우여곡절을 겪고 있다. 7월 말 입국해 2주간 자가격리를 거친 화이트는 8월 23일 KBO리그 1군 첫 경기를 가졌다. 그러나 두 번째 경기였던 8월 25일 사직 롯데전에서 투구에 오른손 검지를 맞아 부상으로 이탈했다.

다행히 예상보다 빨리 돌아와 9월 10일 한화전에서 복귀전을 가졌다. 다만 아직 7번의 타격 기회에서 안타를 치지는 못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에서 제대로 된 실전을 치르지 못한 화이트의 타격감은 크게 떨어져 있는 상태다. 여기에 불의의 부상으로 또 공백기가 생겼으니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인 것은 분명하다.

다만 아직 39경기가 남았고,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다. 박 감독대행은 11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화이트의 스윙에 대해 “(안타가) 오늘 꼭 나왔으면 좋겠다. 전형적인 로우볼 히터라고 봐야 한다. 하이볼 쪽에서는 좋은 타이밍은 안 나올 것 같은데, 그래서 첫 2경기보다는 지금의 모습이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기대를 걸었다. 화이트는 11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 5번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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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타는 없지만 선구안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 게 박 감독대행의 의견이다. 박 감독대행은 “생각보다 볼을 보는 능력이 있다. 그런 부분은 보여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수비는 당장 투입이 어렵다. 박 감독대행은 “다음 주까지는 지명타자와 대타 쪽으로 움직여야 할 것 같다. 한 달 정도 공을 못 던졌기 때문에 수비 연습도 해야 한다”면서 수비는 2주 뒤에나 가능하리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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