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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06 11:53 조회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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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균보다 적지만 사망자 늘어날 것으로 전망

지난 1일 오후 부산 연제구 한 주차장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이 대구 동산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으로 목숨을 잃은 국내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 1007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2월 20일 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나온지 약 10개월 만에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치명률은 1.55%, 인구 100만명 당 사망자는 20명이다. 전 세계 평균인 238명보단 적은 숫자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국가들은 인구 100만명 당 1000명대 사망자가 발생했다.파워볼

이날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한국의 인구 100만명 당 사망자는 20명이다. 월드오미터에 기록된 220개 국가 중 147번째로 많은 10만명 당 사망자 수를 가졌다. 다른 국가들이 비해 상대적으로 인구 대비 적은 사망자 수가 발생했다는 의미다. 동일하게 20명을 기록하고 있는 국가는 홍콩과 예멘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 수를 기록하고 있는 국가는 미국은 100만명 당 사망자 수가 1091명이다. 영국도 1108명, 프랑스 1001명, 이탈리아 1253명, 스페인 1092명 등을 기록했다.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사망자 수가 발생한 브라질은 922명, 세번째로 많은 사망자 수가 발생한 인도는 108명이다.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1.55%다. 인도 1.4%, 미국 1.7%, 영국 1.8%, 브라질·러시아·프랑스 2.5%, 프랑스 2.5% 등과 비교해 극히 낮은 수치는 아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해 “한국의 치명률은 전 세계적으로 본다 그러면 높은 수준은 아니다”며 “한국은 사망 후에도 사인 분류를 해서 가능한 한 코로나 관련이 있다면 이를 배제하지 않고 사망원인으로 잡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경우가 (미국이나 인도등 다른 나라들에 비해) 좀 더 보수적으로 사망원인을 해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사망자는 역시 60대 이상에 집중되고 있다. 이날까지 사망자 중 60대 이상이 964명이다. 연령이 높을수록 사망자 숫자도 많다. 60~69세 사이 사망자가 121명, 70~79세 사이가 284명, 80세 이상이 559명이다. 누적 1007명의 사망자 중 60세 아래 사망자는 43명에 불과하다. 한달 전과 비교해 60세 아래 연령대 사망자는 큰 변화가 없는 반면 60대 이상 사망자는 약 2배 늘었다.

이 단장은 “코로나19 같은 경우라면 연령대에 따라서 치명률이 달라진다”며 “60세 이상의 인구에서는 치명률이 급격히 올라가는 특성을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달에 불행하게도 요양기관과 요양병원에서 환자 발생이 다수 발생했다”며 “대부분 노인에 기저질환도 있어 이런 연령층에 환자가 다수 발생하며 사망자가 늘게 됐다”고 판단했다.

국내 방역당국은 사망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단장은 “발병한 다음에 몇 주간의 기간을 두고 난 다음에 천천히 돌아가시는 분들이 늘어난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사망자는 누적되는 개념으로서 앞으로도 조금 더 발생 수는 늘 수 있다”며 “전체적으로 환자 발생의 숫자를 낮추고 환자 발생자들 중에서는 위험도가 높은 고연령층의 발생을 억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달 21일 치명률 1.38%에서 이날 1.55%로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또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위중증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284명이었던 위중증 환자가 꾸준히 늘어 이날 기준 368명이다. 사망자와 마찬가지로 60대 이상이 90.4%로 대다수를 차지고 있다.

[고재원 기자 jawon121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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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식 경찰청 홍보담당관
[경찰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경찰청은 6일 김광식 경찰청 홍보담당관 등 총경급 37명을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

본청에서는 김 담당관과 이재영 범죄예방정책과장, 이종원 자치경찰담당관, 김숙진 여성안전기획과장, 김용종 위기관리센터장, 노규호 중대범죄수사과장, 김항곤 외사기획정보과장, 정태진 경비과장, 김주원 감사담당관, 김원태 정보협력과장 등 17명이 대상자다.홀짝게임

서울경찰청에서는 김수환 경무기획과장, 최익수 형사과장, 김성종 수사과장, 김종철 인사교육과장, 엄성규 경비과장 등 8명이 경무관으로 올라섰다. 본청과 서울을 제외한 시·도경찰청 소속으로는 모두 12명이 승진했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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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사상 첫 온라인 ‘CES 2021’
국내 338곳 참여… 언택트 기술들 총출동
삼성 “보다 나은 일상” LG “더 편리하게”
마이크로 LED와 올레드 ‘TV 화질’ 격돌
살균봇·서빙봇 등 생활 파고든 로봇 선봬
‘글로벌 확장’ 비스포크·오브제 신제품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CES 전시 부스’에서 모델이 LG디스플레이의 ‘48인치 벤더블 CSO’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LG디스플레이 제공
코로나19가 촉발한 ‘새로운 일상’(뉴노멀)을 ‘더 나은 일상’(베터노멀)으로 이끌 혁신 기술과 제품들이 총출동한다. 오는 11~14일 사상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전자박람회 ‘CES 2021’에서다.

올해 CES에는 338곳의 국내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놓는 신제품과 기술들은 그해 가전과 IT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읽을 수 있는 CES에서도 ‘압축판’이라 할 정도로 이목이 집중된다. 양 사는 가전, TV, 모바일 등의 신제품과 한층 진화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loT) 기반 서비스, 로봇, 전장, 디스플레이 등의 혁신 기술들을 총집결해 소개한다.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일상’이라는 주제로 행사에 참가하는 삼성전자는 팬데믹이 불러온 변화상 속에서도 사람 중심의 기술과 혁신으로 세계인들의 삶에 기여하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LG전자는 고객들의 소중한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게 누리게 해주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로 ‘뉴노멀 시대’에 맞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CES 55년 역사상 첫 온라인 행사인 만큼 기술팀, 개발팀 인력들의 제품 설명 영상, 가상체험 등을 강화해 최대한 실감나게 차별화되는 기술력을 전달하려 한다”며 “언택트 시대 각 기업이 어떤 혁신으로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는지가 CES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혁신 제품 ‘마이크로 LED TV’를 6일 삼성전자의 ‘더퍼스트룩’ 행사에 이어 ‘CES 2021’에서 소개할 예정이다.삼성전자 제공
‘화질 끝판왕 TV’를 놓고 겨루는 경쟁은 여느 때보다 뜨겁다. 삼성전자는 6일(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10시) ‘더퍼스트룩’을 통해 선공개할 마이크로 LED TV, 미니 LED TV, QLED TV 등의 새 라인업을 CES에서도 선보인다. LG전자는 최상위 모델인 올레드 TV의 압도적 화질을 내세운 신제품을 포함해 미리 기술을 소개한 QNED TV 등의 신제품을 내놓는다.

비대면 서비스 확산으로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로봇이 일상을 깊숙이 파고드는 가운데 각 사 미래 사업의 한 축인 로봇 솔루션도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CES에서 레스토랑을 운영·관리하는 클로이봇을 전시했던 LG전자는 살균봇, 서브봇, 바리스타봇, 셰프봇 등 호텔, 병원, 식음료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로봇들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도 집 안에서 운동, 수면, 식습관 등을 관리해 주는 로봇, 서빙 로봇 등 일상생활을 한층 편리하게 하는 로봇들을 내놓는다.

세계 시장 확대를 겨냥한 양 사 가전 신제품들도 전시회에 나온다. 삼성전자는 국내 시장에서 인기를 끈 비스포크 냉장고와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를 CES에 내놓고 오는 2~3월 북미 시장에 출시한다. LG전자도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을 CES에서 첫선을 보인 뒤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종이처럼 얇은 올레드 패널의 장점을 활용한 ‘48인치 벤더블 CSO(시네마틱 사운드 올레드)’를 처음 공개한다. 화면을 최대 1000R(반경 1000㎜ 원의 휘어진 정도. 현존하는 대형 디스플레이 패널 가운데 가장 많이 휠 수 있다)까지 자유롭게 구부렸다 펼 수 있는 이 패널은 TV를 볼 땐 평면으로 쓰다가 게임을 할 땐 화면을 구부려 몰입감을 최고조로 올릴 수 있다. 별도의 스피커 없이 패널 자체가 진동해 화면에서 직접 소리를 내기 때문에 차원이 다른 생동감을 체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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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 3~4곳 최종 선정 목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7일부터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5월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방안'에서 발표한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의 시범사업지를 발굴하려는 것으로, 지난해 8월 '서울권역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발표한 3~4곳 수준의 후보지를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은 준공업지역 내 노후화된 공장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참여 하에 산업시설과 주거시설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꿔 산업기능을 재생하고 도심 내 주택공급도 확대하는 사업이다. LH, SH공사가 참여해 공공임대 등 공공시설을 확보하는 경우 부지 내 주택비율 확대, 도시재생과 연계한 사업비 기금융자(총액의 50%, 연 1.8% 등) 등 각종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공공이 참여한 준공업지역 개발사업에 대해 산업시설 의무비율을 50%에서 40%로 낮추는 내용을 담은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지난해 말 본회의에서 통과되는 등 준공업지역 정비 활성화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도 진행되고 있다.

신축되는 산업시설의 일부는 정비를 원하는 주변 공장의 대체 영업시설로 활용해 준공업지역 정비를 촉진하게 된다.

이번 준공업지역 순환정비 시범사업 후보지 공모 대상은 서울 내 3000㎡ 이상 공장부지(부지 내 공장비율이 50% 이상)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토지주 등은 2월25일까지 서울시에 공모신청서를 제출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참여 부지는 LH, SH공사가 사업 추진이 적절한지 사전에 검토한 후, 국토부·서울시 합동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입지 적합성, 시설 노후도,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해 3월 말 후보지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지로 선정되면 LH, SH공사와 토지주가 시행방식, 사업계획 등을 협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공모 기간 동안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관계자 및 토지주 등을 대상으로 1월 중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1월 말까지 사전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토지주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서면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참여도 독려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가 낙후된 도심 내 공장지역을 활용해 서울시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 추진에 적합한 후보지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LH, SH공사와 긴밀히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을 통해 노후한 공장지역이 일자리 중심의 산업, 주거·문화가 공존하는 복합산업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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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29, 토트넘)의 레알 마드리드 입단이 현실로 될까.

손흥민의 주가는 떨어질 줄 모른다. 손흥민은 2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새해 첫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 통산 100호골을 신고했다. 이어 손흥민은 브렌트포드와 카라바오컵 준결승에서 드디어 유럽무대 150호골을 쐈다.

세계최고급 선수로 성장한 손흥민에게 최고클럽 레알 마드리드가 눈독을 들이고 있다. 터키 스포츠기자 에크렘 코누르는 4일 “지네딘 지단 감독이 손흥민의 팬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조만간 토트넘을 만나 입단가능성을 협상할 것”이라 보도했다.파워볼게임

손흥민은 2023년까지 토트넘과 계약돼 있다. 올 시즌 손흥민의 맹활약이 이어지자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직접 장기재계약을 거론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구단의 재정상황이 악화되며 손흥민의 재계약도 우선순위에서 밀렸다.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를 교환했던 전력이 많다. 2007년 토트넘에 입단한 가레스 베일은 토트넘에서 리그 42골을 넣고 2013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레알에서 7년을 보낸 베일은 지난해 임대형식으로 친정팀 토트넘에 복귀했다.

루카 마드리드와 세리히오 레길론도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모두 뛰어본 선수들이다. 과연 손흥민은 베일처럼 토트넘에서 레알로 갈아탈 수 있을까.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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