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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0-14 17:53 조회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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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인천=이기범 기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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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의 총격에 의해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14일 오후 인천 연수구 해양경찰청 앞에서 A씨 아들이 대통령에게 보낸 자필 편지에 대한 답장을 공개하고 있다.

인천=이기범 기자 leekb@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회장으로 선임되며 현대차그룹의 3세 경영 체제가 본격화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모습. 정 신임 회장은 2018년 9월 그룹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2년 1개월 만에, 올해 3월 현대차 이사회 의장에 오른지 7개월 만에 명실상부한 그룹의 수장이 됐다. 2020.10.14/뉴스1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회장으로 선임되면서 그룹내 지배구조 개편 작업도 다시금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는 현대차와 기아차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을 중심으로 4개의 순환출자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이중 정 회장이 보유 중인 지분은 현대차 0.62%, 기아차 1.74%, 현대모비스 0.32%에 불과하다. 현대글로비스(23.29%)와 현대엔지니어링(11.72%)과 달리 지분율이 모두 10% 아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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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안정적인 경영승계를 위해서는 추가 지분 확보가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게 재계의 공통된 전망이다. 특히 내년 5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대기업 집단 동일인(총수)로 지정되기 위해서도 지분 확보는 필수다.

현대차그룹이 새롭게 내놓을 지배구조 개편 작업은 앞서 2018년 추진했던 개편안과 유사할 것으로 관측된다. 당시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를 인적분할해 모듈 및 애프터서비스(AS) 사업부를 현대글로비스와 합병하고 현대모비스 존속법인을 그룹 지배회사로 두는 방안을 내놨다. 하지만 합병비율에 반대하는 투자자들의 제동으로 결국 무산됐다.

일각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지주사 전환 가능성도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를 각각 인적분할 후 각 투자부문을 통합하는 방식이다. 다만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등 금융계열사 등의 처리, 투자회사의 지분교환 의결 문제 등이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정치권에서 방탄소년단(BTS)의 병역특례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여당 출신 비서관이 올해 BTS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재취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20대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맡았던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실 소속 비서관 A 씨는 지난해 국방위원회 소속이던 민주당 최재성 당시 의원(현 청와대 정무수석)실로 자리를 옮긴 뒤 올해 1월 퇴직했다. A 씨는 일신상 이유로 지난해 12월부터 국회 관련 업무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 씨는 올해 3월 빅히트로 이직했다. 현재 A 씨는 리스크매니지먼트(RM) 파트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의원실 소속 관계자가 엔터테인먼트 업계로 이동하는 건 흔치 않은 일이라고 한다. 한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국회로 이직하는 경우는 있어도 그 반대 사례는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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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정치권에서 제기된 BTS 병역특례 논란은 대체복무 포함 문제에서 병역연기 검토로 절충점을 찾아가고 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중문화예술우수자가) 입영을 연기할 수 있는 연령은 (입영연기 가능 연령의) 상한선까지는 고려 중”이라면서 “상한선으로 해서 입영을 연기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병무청이 추진하겠다고 한 병역법 개정안이 확정될 경우 BTS는 만 30세까지 입대를 미루고 활동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진다.
[스포츠경향]

허문회 롯데 감독. 연합뉴스

허문회 롯데 감독이 ‘유관중’ 효과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허문회 감독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를 앞두고 “어제(13일) 관중 덕분에 이득을 본거 같다”고 했다.

전날 롯데는 LG를 상대로 17-2로 승리했다. 데뷔 처음으로 선발 등판한 LG 류원석을 상대로 2이닝 동안 13점(5자책)을 뽑아내며 마운드를 두들겼다. 첫 타자 오윤석이 상대 2루수 실책을 틈타 출루에 성공했고 이후에 롯데는 출루를 계속 이어나가면서 득점권 상황을 만들어냈다. 장단 17안타로 17득점을 만들어내며 LG의 7연승을 저지했다.

허 감독은 “운이 좋았던 것 같다”라며 “선발로 나온 투수가 좋은 구질을 가지고 있더라. 그래서 LG가 기용한 것 같다”고 했다.

롯데는 전날부터 관중 입장을 재개했다. 1316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다. 허 감독은 “관중이 있고 없고가 천지 차이다. 관중이 없을 때와 있을 때 투수들이 조금 다르게 느낄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좀 이익이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관중이라는 변수가 작용했다고 봤다. 허 감독은 “상대 투수가 좋은 공을 던졌다”면서 “그런 걸 보면 야구는 변수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릴러 영화 '콜'(이충현 감독, 용필름 제작)을 비롯해 범죄 영화 '낙원의 밤'(박훈정 감독, 영화사 금월 제작), 코미디 영화 '차인표'(김동규 감독, 어바웃필름 제작)까지 코로나19 직격타로 인해 극장 개봉이 아닌 세계적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넷플릭스 공개를 추진 중이다.

'콜' '낙원의 밤' 투자·배급사는 14일 오후 스포츠조선을 통해 "'콜'과 '낙원의 밤'은 극장 개봉과 넷플릭스 공개를 두고 고민 중인 상황이다. 아직 넷플릭스 개봉을 확정한 단계는 아니며 넷플릭스와 서로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 박호산, 오정세, 이동휘가 가세했고 이충현 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또한 '낙원의 밤'은 타깃이 된 한 남자와 삶의 끝에 서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엄태구, 전여빈, 차승원, 이기영, 박호산 등이 출연하고 '마녀' '브아이아피' '대호' '신세계'의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낙원의 밤'의 경우 지난달 열린 제77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돼 첫 공개됐다.



'차인표'의 제작사 어바웃필름 역시 "'차인표'는 상반기 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와 개봉을 준비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개봉을 연기하게 됐다. 이후 후반 작업을 다시 진행 중이다. 아직 넷플릭스 공개를 결정한 상황이 아니다. 개봉 여부는 좀 더 시일이 걸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차인표'는 차인표 특유 개성과 이미지를 유쾌한 웃음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차인표, 조달환, 조상구 등이 출연하고 '극한직업'을 만든 어바웃필름에서 제작을 맡았다.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투자·배급하는 '차인표'는 지난 6월 개봉을 시도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한차례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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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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