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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9-23 12:27 조회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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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진출 사실상 확정한 토론토…류현진은 PS 첫 경기 등판에 맞춰 컨디션 조절

신인왕 노리는 김광현은 모든 힘 쏟아내야…팀도 PS 진출 아슬아슬

연합뉴스
류현진(왼쪽)과 김광현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5일(한국시간)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에 나선다.

류현진은 미국 뉴욕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2020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포스트시즌 전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또 김광현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의 선발 등판 경기는 오전 7시 37분, 김광현의 경기는 오전 9시 15분에 시작한다.

두 선수의 상황은 다르다.

류현진은 토론토가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기에 부담이 없다. 오히려 포스트시즌 첫 경기 등판에 맞춰 컨디션 조절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러나 김광현은 소속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기에 모든 힘을 짜내 공을 던져야 한다.

김광현 개인에게도 의미가 큰 경기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내셔널리그 신인왕 달성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의 동반 등판은 이번이 네 번째다. 동반 승리는 아직 거두지 못했다.

한국 출신 메이저리거가 동반 승리를 거둔 건 2005년 8월 25일 박찬호(당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서재응(당시 뉴욕 메츠)이 마지막이다.

연합뉴스
토론토 류현진
[AFP=연합뉴스]



◇ 류현진, 승리보단 컨디션 유지에 집중할 듯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23일 양키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오늘은 태너 로어크, 내일은 로비 레이, 모레는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다"고 발표했다.

몬토요 감독은 "일단 현재 상황에선 이 순서대로 선발투수를 준비했다"며 "(부상에서 회복 중인) 체이스 앤더슨은 어제 불펜 투구를 했다"고 부연했다.

류현진의 25일 선발 등판 일정은 예견돼 있었다.

소속팀 토론토는 22일까지 28승 26패 승률 0.519를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포스트시즌 8번 시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6경기를 남겨두고 9위 시애틀 매리너스와 격차를 4경기 차이로 벌려 이변이 없는 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다.

토론토는 30일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을 치러야 하는데, 매우 중요한 경기인 만큼 에이스 류현진이 등판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지난 20일 등판했던 류현진은 30일 등판하기 위해선 4일 휴식 일정으로 25일 등판하거나 아예 선발 등판 한 차례를 건너뛰어야 했다.

일단 30일 경기가 중요한 만큼, 류현진은 25일 경기에서 무리를 하진 않을 전망이다.

몸 상태를 끌어올리기 위해 적은 투구 수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상대 팀 양키스의 선발 투수는 좌완 조던 몽고메리다. 올 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5.12를 기록 중이다.파워볼실시간

류현진은 올 시즌 양키스전에서 그리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지난 8일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5이닝 동안 홈런 3개 등 안타 6개를 내주며 5실점 했다.

그는 양키스와 통산 3차례 대결에서 15⅓이닝 동안 15자책점을 기록해 평균자책점 8.80으로 부진하다.

올 시즌 류현진은 4승 2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에서 호투한다면 시즌 5승과 함께 2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올해 정규시즌을 마칠 수 있다.

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AFP=연합뉴스]



◇ 김광현, 내셔널리그 신인왕 도전

세인트루이스는 23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을 앞두고 배포한 게임노트를 통해 김광현을 25일 경기에 선발 예고했다.

올 시즌 2승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 중인 김광현은 밀워키전에서 내셔널리그 신인왕 도전에 나선다.

김광현은 올 시즌 34이닝을 소화해 규정이닝(60이닝)을 채우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나 경쟁력은 충분하다.

그는 30이닝 이상 던진 내셔널리그 투수 중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고, 경쟁자들도 뚜렷한 강세를 보이진 않는다.

김광현은 이번 경기에서 지난 경기 부진도 씻어야 한다.

그는 지난달 23일 신시내티 레즈전부터 네 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치다 20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5⅓이닝 동안 4자책점을 허용하며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리 나쁜 성적은 아니지만 이전까지 워낙 좋은 성적을 냈기에 부진이 도드라져 보였다.

김광현이 이날 경기에서 온 힘을 다해 던져야 하는 이유는 또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22일까지 26승 25패 승률 0.510으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다.

3위 신시내티와는 승차가 같고 승률에서만 0.001이 앞선다.

전체 시드 순위에서도 6위를 기록 중이지만 9위 밀워키와 승차가 1경기 차에 불과하다.

매 경기가 살얼음판이다. 세인트루이스로선 김광현의 호투가 매우 절실하다.

김광현은 밀워키전에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그는 올 시즌 밀워키를 상대로 한 차례 선발 등판했는데 매우 투구를 보여다. 15일 원정 경기에서 7이닝 동안 3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의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신장 경색 치료를 받은 뒤 13일 만의 등판이라 많은 이들이 우려했지만 김광현은 깔끔하게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밀워키의 선발 투수는 코빈 버네스다. 올 시즌 4승 평균자책점 1.77의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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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하영이 공찬의 ‘비밀 친구’가 됐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화요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7회에서는 하영(보라 역)과 공찬(정훈 역)이 분식집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영은 분식집에 들어오는 공찬을 보며 “우리 지금 우연이에요?”라며 깜짝 놀랐고, 공찬은 이곳이 자신의 단골 가게라면서 자연스럽게 메뉴를 골랐다.

하영은 공찬의 메뉴 선정마저 자신의 취향인 것에 또 한 번 놀라며 하영은 “내 최애 메뉴만 골랐어요. 어떻게 우리 궁합이 이렇게 잘 맞아요?”라고 감탄했다. 이에 공찬도 “궁합, 좀 좋은 것 같습니다”라고 공감했다.

다 먹고 계산까지 한 하영은 “둘이 먹으니까 훨씬 맛있었어요. 종종 같이 해요”라고 제안하면서 공찬에게 팔짱을 꼈다. 이런 하영의 모습에 당황한 공찬은 민망해 하면서 팔짱을 빼려 하자, 하영은 “빼지 마요. 내가 이렇게 해도 두근거리진 않을테니까”라며 공찬의 비밀을 다 알고 있는 듯한 눈빛을 드러냈다.

이어 하영은 “우리 앞으로 친구 어때요? 우린 친구 될 수 있을 거 같은데. 이제부터 오빠라고 부를게요. 오빠도 ‘보라야’ 해봐요”라고 제안했다. 처음엔 어색해 하던 공찬도 “에이, 그 느낌 아니잖아요? 좀 더 필(feel)을 담아서”라며 자신을 재촉하는 하영에게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그의 이름을 다정하게 불렀다. 이런 공찬의 모습에 만족한 하영은 “거봐. 되잖아요. 기분 진짜 좋다”라며 행복해 했다.

이처럼 이날 방송에서 하영과 공찬은 비밀을 공유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하영은 공찬의 비밀을 알면서도 여전히 친절하게 그를 챙겼으며, 공찬도 드디어 마음의 문을 열고 하영과 진정한 친구가 된 것. 이에 로맨스 대신 새로운 관계를 쌓아갈 두 사람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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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는 연애는 하고 싶은데 심각한 건 부담스럽고, 자유는 누리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은 젊은이들이 공유 주택에 모여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MBC 에브리원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캡처
popnews@heraldcorp.com

[사진=Nerthuz/gettyimagesbank]
회전근 개 부분 파열에 대한 아텔로콜라겐 주사 치료 효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확인됐다. 앞으로 회전근 개 부분 파열의 비수술적 치료에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양수 교수(교신저자),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종호 교수(제1저자) 연구팀은 회전근 개 부분 파열 환자들에게 파열 부위에 초음파 유도하 아텔로콜라겐을 주사했다. 그 결과 파열 부위가 MRI 검사 상 회복됐고 기능적으로도 호전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94명의 회전근 개 부분 파열 환자를 대상으로 아텔로콜라겐 주사 치료 효과를 분석했다. 대상 환자는 아텔로콜라겐 0.5mL 주사군(32명), 아텔로콜라겐 1mL 주사군(30명), 주사를 하지 않는 군(32명)으로 나눴으며, 12개월 동안 통증 점수 및 어깨 기능 점수, MRI 검사 결과 등을 비교 분석한 결과 2개의 주사군 모두 어깨 기능 및 통증 점수의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또한 주사 6개월 후 시행한 MRI 검사 결과 1mL 주사군 중 36.7%, 0.5mL 주사군 중 28.1% 에서 회전근 개 파열 부위가 회복된 반면 주사를 하지 않은 군에서는 회전근 개 파열 회복률이 6.3%로 조사됐다.

아텔로콜라겐은 말단 텔로펩타이드를 단백분해효소로 제거해 인체 투여 시 면역원성을 낮게 만든 콜라겐이다. 따라서 정제된 아텔로콜라겐은 우리 몸의 세포-콜라겐 간 상호작용을 높임으로써 생체적합성을 보이는 장점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13만명의 환자가 회전근 개 질환으로 진료를 보고 있다. 회전근 개는 어깨를 감싸고 있는 4개의 힘줄을 말하는데 이는 어깨의 안정성과 운동성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 힘줄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약해지거나 찢어지면서 발생하는 것이 회전근 개 파열이다.

김양수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회전근 개 부분 파열 환자가 수술을 받기 전 비수술적인 치료인 아텔로콜라겐 주사 치료를 통해 회전근 개 회복 및 어깨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밝혀 회전근 개 파열의 비수술적 치료에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정형외과 국제학술지 중 피인용 지수(IF 2.589)가 높은 미국 스포츠의학저널(Orthopedic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靑 "K-방역 글로벌 모범임을 국제사회가 인정 의미"
"타임지, 7월 文대통령에 소개글 요청...흔쾌히 수락"
봉준호 감독도 올해 인물 100인에…"매우 기쁜 소식"

[청주=뉴시스]강종민 기자 = 정은경 질병청장이 22일 오전 충북 청주 질병관리청에서 겨울철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 계획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히고 있다. 무료 접종 중단은 백신 유통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돼 중단됐으며 22일부터 무료 접종을 하려던 13∼18세 대상 물량이다. 2020.09.22.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지은 안채원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즈'(TIME)의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고 23일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 청장은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올해 타임지 100인에 선정됐다"며 "이번 선정은 K-방역이 곧 전 세계가 본 받아야 할 글로벌 모범임을 국제사회가 인정했음을 다시 확인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정 청장의 선정 사실을 알리는 타임즈 기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명의의 소개글이 실렸다.

이 관계자는 "타임즈 측은 지난 7월 말 올해 100인 명단에 정 총장을 포함시키고 이를 해외언론비서관에 알려왔다"며 "그 선정 이유로 뛰어난 코로나 팬데믹 대응 업적을 언급했고 이에 따른 대통령 명의 소개글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타임즈 요청을 흔쾌히 수락하고 정 청장의 전문성, 준비성, 국민과 소통, 무엇보다도 성실성을 케이방역 성공을 이끈 비결이라는 내용의 소개글을 타임즈 측에 전달했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올해는 특별히 미국 ABC사에서 타임즈 100인 한 명씩 소개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방송한다"며 "정 청장의 타임즈 100인 지정 사실은 물론 우리나라 방역 노력과 성과가 미 전역에 전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타임즈가 선정한 영향력있는 100인은 2004년부터 매년 발표됐고 올해 17년째다. 최근에는 100인 선정과 함께 각 인물 소개글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청주=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초대 질병관리청장 임명장 수여식이 열리는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로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과 함께 들어서고 있다. 2020.09.11. scchoo@newsis.com
당시 리퍼트 전 대사는 '위대한 협상가'(The Great Negotiator)라는 이름으로 문 대통령을 추천했고, 타임지가 리퍼트 전 대사의 추천을 수용했다.

한편, 타임지가 영화 '기생충'으로 이름을 알린 봉준호 감독도 '올해 인물 100'으로 선정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착오 논란도 있었다. 청와대가 '정 청장이 한국인 중 유일하게 올해 인물 100인에 선정됐다'고 발표한 가운데, 봉 감독 역시 100인에 포함됐다는 사실을 누락했다는 이유에서다.

청와대는 이에 보도자료를 내고 "이틀 전 타임지 측과 확인 결과, 정 청장이 유일한 한국인이라고 최종 답변했고 타임지 측은 100인 명단을 사전에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청와대 측에서 확인할 방법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리더스 부분에는 정 청장이 유일한 한국인이 맞으며, 봉 감독이 아티스트 부분에 포함된 것은 청와대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봉 감독 타임지 100인 선정은 매우 기쁜 소식이며,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추석 연휴를 일주일여 앞둔 2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이 명절을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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