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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9-14 18:59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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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신용대출 화상회의 개최
5대 은행과 함께 참석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금융감독원의 신용대출 대책 화상회의에 카카오뱅크측 인사도 참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카카오뱅크의 신용대출 규모가 최근 3년사이 10조원 이상 늘어나는 등 신용대출 증가의 한 축으로 카뱅 영향력이 커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전 김동성 부원장보 주재로 시중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부행장급 인사들과 신용대출 대책마련을 위한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5대 은행 인사들과 함께 카카오뱅크 이형주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도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카뱅이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대책 회의에 참석한 것은 시중은행에 비해 신용대출 액수는 적지만 증가폭이 천문학적인 것과 관련이 깊다. 카뱅이 출범한 이후 첫해인 2017년말 기준 신용대출 잔고 규모는 4조6000억원이었으나 지난달 말 기준 신용대출 잔액은 14조7000억원에 이른다. 출범후 3년만에 10조원 넘게 신용대출 규모가 늘어난 셈이다. 당국으로서도 규모 대비 성장속도 때문에라도 카뱅측의 참석이 필요했다는 관측이다.

특히 올들어 ‘동학개미’ 운동이 벌어지면서 손쉽게 수천만원 규모의 자금을 빌릴 수 있는 카뱅의 비대면 대출이 인기를 끌었고, 이 때문에 지난달 말 기준 카뱅의 신용대출 규모는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2조2000억원이 증가했다.

다만 여전히 기존 금융권의 신용대출 규모와 비교하면 카뱅의 규모는 적은 편이다. 지난달 말 기준 5대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은 124조3000억원이다. 절대 액수만을 비교했을 때 최근의 신용대출 폭증세에 카뱅의 신용대출이 미친 영향은 아직은 소폭에 불과하다.

카뱅측 관계자는 “지난주에 금감원으로부터 화상회의 참석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 구체적인 회의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munjae@heraldcorp.com
지난 주말 나란히 NC 제압 선봉…8월 부진 털어내나

KIA 타이거즈 애런 브룩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여전히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권에 포함된 KIA 타이거즈. 푹 쉬고 더 강력해진 외국인 원투펀치 애런 브룩스(30)-드류 가뇽(30)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브룩스는 지난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해 6⅓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10승(4패)을 수확했다.

하루 전 가뇽도 NC전에 출격, 6⅔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 시즌 9승(5패)을 챙겼다.

두 외국인 투수의 활약 속, KIA는 NC와 중요한 맞대결을 연승으로 장식했다. 아직 5위 KT 위즈에 1.5경기차 뒤져 있지만 이틀 연속 선두를 잡아내며 가을야구 불씨를 이어갔다.

주목할 점은 휴식 효과다. 가뇽의 경우 8월에 비해 이날 훨씬 강력한 구위를 자랑했다. 힘이 넘쳤고 위력적이었다. 9월 들어 나아졌지만 지난 8월, 평균자책점이 7.56까지 치솟을 정도로 흔들렸던 가뇽은 지난 3일 등판 후 8일을 쉰 뒤 9일 만의 출격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줬다.

선발진이 무기인 KIA로서 가뇽의 부진탈출은 순위경쟁에 큰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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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드류 가뇽. 뉴스1 © News1 허경 기자

휴식효과는 앞서 브룩스가 먼저 경험했다. 브룩스 역시 올 시즌 순항했지만 8월 들어 위기를 맞은 바 있다. LG와 연거푸 세 차례 맞대결하는 등 이 기간 4경기에 등판, 1승1패 평균자책점 4.44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브룩스의 5월 평균자책점은 3.23, 6월(1.78)과 7월(2.27)도 매우 낮았다.

이에 KIA 벤치는 브룩스에게 한 차례 재정비 시간을 부여했고 9일 만에 등판한 9월1일 삼성전에서 8이닝 3피안타 5탈삼진 완벽투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후 6일 한화전에서도 7이닝 4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다.

이에 8월말과 9월초 다소 주춤하던 KIA가 힘을 내는 분위기다. 강력한 외국인 원투펀치가 떨어졌던 팀 흐름을 끌어올려주고 있는 것이다.

KIA는 이번 주 SK, 삼성, 한화 등 하위권팀들과 맞붙는다. 브룩스와 가뇽도 18일, 19일 다시 한 번 차례로 출격할 전망이다.

hhssjj@news1.kr
문빈&산하 '배드 아이디어'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 뉴스1
문빈&산하 '배드 아이디어'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유닛 그룹 문빈&산하가 신곡 '배드 아이디어'로 아스트로와는 다른 결의 매력을 선보인다.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는 그룹 아스트로 유닛 문빈&산하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인아웃'(IN-OUT) 전곡이 공개됐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배드 아이디어'(Bad Idea)와 함께 달콤한 백일몽을 그린 '아이즈 온 유'(Eyez On U), 감성적인 피아노와 가사가 돋보이는 '섬'(Alone), 청량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올 아이 워너 두'(All I Wanna Do), 제목 그대로 좋은 꿈을 이루게 해 준다는 '드림 캐처'(Dream Catcher)가 수록됐다.

'배드 아이디어'는 불안한 상상에서 벗어나기 위하 발버둥 치는 상황을 표현한 곡이다. 드럼과 베이스, 기타 사운드만으로 구성된 노래로, 들을 때 보컬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한다. 특히 문빈과 산하는 보컬의 완급을 조절하며 '배드 아이디어'를 극적으로 이끌며, 둘의 서로 다른 음색이 묘한 조화를 이뤄 곡이 가진 분위기를 더 짙게 만든다.

가사 역시 인상적이다. '날 부르는 니 모습 놓칠까 겁이 나', '날 찾는 목소리로 이 공간을 채울 때 나의 세계가 변해가', '계속 날 불러줘 더 멈추지 말아줘 깨워줘 날'이라는 노랫말은 '테라피스트'라는 앨범 콘셉트와도 맞닿아있다. 특히 '불안한 생각들은 사라지고(FADE OUT), 따뜻한 기억은 선명해진다(FADE IN)'는 치유의 메시지가 더욱 극대화시켜 눈길을 끈다.

문빈과 산하는 그간 그룹 아스트로로 활동하면서 '베이비', '숨가빠', '고백' 등 청량미 넘치는 곡 혹은 '올나잇', '노크' 등에서 보여준 몽환적인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랬던 이들은 유닛 문빈&산하를 통해 '다크 섹시'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우며 또 다른 장르로 스펙트럼 확장을 알렸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성숙한 매력으로 무장한 문빈&산하가 새로운 곡 '배드 아이디어'로 확실한 음악적 성장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breeze52@news1.kr
[앵커]
오후에 들어온 속보죠. 정의기억연대 전 이사장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소가 됐다는 거죠?

[고석승 반장]

그렇습니다.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윤미향 의원을 사기와 횡령 등 6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윤 의원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혐의회 직원 2명과 공모해서 2014년 1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여성가족 등 정부 사업에 거짓으로 인건비를 신청해서 모두 6천500여만 원을 부정 수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위안부 할머니 쉼터 주택을 고가로 매수해서 손해를 입힌 혐의 등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윤 의원이 등록하지 않은 단체와 개인 계좌로 43억 원의 기부 금품을 모집해서 기부금품법을 위반했다고도 판단했습니다. 검찰은 이 중 1억 원 상당을 윤 의원이 횡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파워볼

[앵커]

불법 수령한 전체 금액은 3억6000여만 원이에요. 그리고 그 중에 1억여 원을 본인이 별도로 횡령했다, 이렇게 검찰이 판단을 한 것이고요. 자녀 유학비나 부동산 구입에 정의연 돈을 가져다 썼다는 의혹에 대해선 불기소 처분했죠?

[고석승 반장]

윤 의원이 자녀 유학비 비용과 개인 부동산을 정의연 자금을 횡령해 마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었는데요. 이에 대해선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또 부정회계 의혹에 대해서도 부실·허위공시가 있었지만, 관련 처벌 규정이 없어 불기소처분했습니다.

[앵커]

윤미향 의원의 입장이 나온 게 있지 않아요?

[조익신 반장]

윤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검찰이 기소한 내용에 대해서 조목조목 반박을 했는데요. 먼저 보조금 부정 수령과 사기 혐의와 관련해서는 요건을 갖추어 보조금을 수령하고 집행을 했다면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개인명의 계좌로 모금한 금원도 모두 공적인 용도로 사용이 됐다면서 개인적으로 이용한적 없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윤 의원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재판에서 결백을 주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검찰이 윤 의원을 기소했고 또 윤 의원 본인도 입장문을 냈기 때문에, 앞으로 재판에서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지난 4·15 총선에 불법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함바집 브로커' 유상봉 씨가 구속이 됐죠?

[신혜원 반장]

그렇습니다. 유상봉 씨는 지난 4월 총선에서 인천 동구미추홀을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윤상현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허위 사실을 토대로 경쟁 후보였던 당시 미래통합당 안상수 후보를 검찰에 고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지법은 어제(13일) 영장실질심사에서 유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심사를 마친 뒤, 유씨는 윤상현 의원과 선거 개입과 관련해 논의를 했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당연히 논의했고, 4번이나 만났다"며 윤 의원과 관련성을 주장했습니다. 같은 혐의를 받은 유씨의 아들과 윤 의원의 4급 보좌관 A씨도 지난 10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구속됐습니다. 한편, 윤상현 의원은 앞서 관련 의혹이 MBC 'PD수첩'을 통해 보도되자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사실확인조차 없이 보도했다"며 "엄정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써벨로R5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에디션'/사진제공=람보르기니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최근 캐나다의 유명 프리미엄 자전거 제조사인 '써벨로 사이클스'와 함께 ‘써벨로R5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에디션’을 내놨다고 14일 밝혔다.

이 에디션은 ‘써벨로 P5x 람보르기니 에디션’에 이은 양사의 2번째 콜라보레이션(협업) 자전거로 2018년 독일의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6분 44초 97의 랩타임으로 신기록을 세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를 기념하기 위해 내놓은 제품이다.

아벤타도르 SVJ는 현존하는 람보르기니 12기통 엔진 차량(V12)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대표 플래그십(최상위) 모델로 8500rpm(분당 모터 회전수)에서 최고출력 770마력을 자랑한다. 공차중량이 1525kg에 불과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2.8초면 충분하고 시속 100km에서 정지 상태에 이르는 제동거리도 30m로 짧다.

'써벨로R5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에디션'/사진제공=람보르기니

'써벨로R5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에디션'은 이탈리아 동북부 알프스 산악지대인 돌로미테 알프스의 가장 가파른 오르막과 내리막 트랙을 달리기 위해 제작됐다. 세부적으론 캄파뇰로 슈퍼 레코드 EPS 부속품과 캄파뇰로 보라 원 휠, 데다 엘리멘티 손잡이, 빅토리아 코르사 타이어, 피직 알리안테 안장 등으로 구성돼있다.

가격은 1만8000달러(한화 약 2131만원)이며, 람보르기니의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 본사가 설립된 해인 1963년을 기념해 단 63대만 판매된다.

람보르기니 관계자는 "이탈리아 국기를 모티브로 만든 액세서리 부품들은 명품으로서 소장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며 "한국 시장 출시일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카 아벤타도르 SVJ/사진제공=람보르기니

한편 람보르기니는 이날 산타가타 볼로냐(Sant’Agata Bolognese) 공장에서 첫 출시 이후 9년만에 1만번째 아벤타도르를 생산해 태국으로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만번째 아벤타도르는 SVJ 로드스터(차량 지붕을 여닫는) 모델로 아벤타도르의 최고 성능 버전인 SVJ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로드스터 디자인이 선사하는 오픈 에어 감성을 제공한다.

누적으로 1만번째 생산된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사진제공=람보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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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neokis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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