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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8-21 13:24 조회2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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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포틀랜드의 가드 데미안 릴라드가 다행히 심각한 부상을 피했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X-레이 검사 결과, 릴라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릴라드는 21일 어드벤트 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와 2020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 경기에서 3쿼터 도중 왼쪽 손을 붙잡고 코트 밖을 빠져 나갔다. 릴라드는 앤써니 데이비스의 공을 스틸하는 과정에서 데이비스의 발에 왼쪽 검지손가락이 걸려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

경기당 37.6득점 4.3리바운드 9.6어시스트로 포틀랜드의 재개 시즌 상승세를 이끌고 있던 릴라드였기에, 심각한 부상일 경우 포틀랜드의 플레이오프 계획이 어그러질 수 도 있는 상황. 다행스럽게도 검진 결과, 골절상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손가락에 통증이 남아 있는 만큼 다음 경기에 릴라드가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을지는 알 수가 없는 상태다.

한편 포틀랜드는 이날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인 끝에 88-111로 대패했다. 30분 동안 코트를 누빈 릴라드는 18득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로써 시리즈 스코어는 1승 1패 원점으로 돌아갔다. 3차전은 한국 시간으로 23일 오전에 열린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안전성·유효성 최우선 두고…해외 개발 선구매 등 총역량 동원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 지원위원회 제 5차 회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왼쪽에서 네 번째)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제5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더팩트=이동률 기자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전국민 수량 확보가 어려울 경우 70% 물량 만큼은 마련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국제기구를 통한 최소 확보물량은 20%에 불과한 상황으로 인구집단 내 최소 70% 이상이 백신을 접종해야 집단면역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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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 지원위원회 제 5차 회의에서 "전국민 접종 가능한 물량 확보하되 어려울 경우 적어도 집단면역 가능한 70% 이상 백신 단계적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해외 백신 수급경로는 국제 공동 백신 확보 조직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와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등 백신 개발 제약회사들이다.

코박스 퍼실리티의 경우 회원가입국에 한 해 20%의 백신 물량을 확보하는 조건이 걸려있다. 전세계 인구가 백신 접근성을 평등하게 갖자는 취지에서다. 이에 우리나라도 코박스 퍼실리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20% 물량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국내 전체 인구의 20% 물량을 확보해도 80% 인구가 접종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때문에 최소 70% 물량만이라도 확보하려면 국내에서 자체 개발을 하거나 해외 개발 제약사와 선구매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앞서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와 같은 백신 개발회사와 국내 공급 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단, 아직 백신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만큼, 정확한 백신 공급 확약 물량은 정하지 못하고 있다. 향후 선구매를 위한 협상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능후 장관은 "굉장히 촉박한 일정으로 백신이 개발되고 있어 국민과 전문가의 우려도 많은 것으로 안다"면서 "예방접종은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안전성과 유효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장기화되면서 최근 치료제와 백신에 대한 국민 기대와 요구가 높다"며 "국산 치료제와 백신 조속히 개발하는 한편 국민 안심에 충분한 백신 물량 확보 위해 총 역략 동원하겠다"고 했다.

call@news1.kr


코로나19 여파 속에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세청은 이달 1∼20일까지 통관 기준 잠정 수출액은 231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7%, 17억4천만 달러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수출 품목을 살펴보면, 반도체와 컴퓨터, 주변기기 등은 증가한 반면, 석유제품, 승용차, 무선통신기기 등은 감소했습니다.

수출 상대국별로는 미국과 캐나다 등은 증가했지만, 중국과 베트남, EU, 일본 등은 부진했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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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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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성향 단체인 ‘엄마부대’의 주옥순 대표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한 병원에서 대한민국의 의료시설을 치켜세우며 “대한민국 같이 좋은 나라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는 21일 유튜브 채널 ‘주옥순TV 엄마방송’을 통해 “여기가 경기도의료원인데, 시설이 너무너무 좋다. 세상에”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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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대표는 “이렇게 살기 좋고, 이렇게 편리하고, 세상의 모든 것이 다 풍족하고 풍족한 나라를 선조들이 만들었다”며 “어째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 나라를 망치려고 하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료원, 너무나 좋은 시설에서 치료를 잘 받고 있다. 조금도 염려하지 말라. 이 모든 의료시설이며 이 모든 혜택, 여러분이 내는 세금으로 잘 만들어서 지어졌다”며 “정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주 대표는 ‘시설을 국가에서 마련한 게 아니냐’는 시청자의 글이 올라오자 “국가에서 마련하긴 무슨 국가에서 마련을 해. 국민으로 낸 세금으로 했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동아일보
2020.1.21/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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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 대표는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과 배현진 의원이 기독자유통일당과 선을 긋고 있는 것에 대해 “아군에게 총질을 하냐”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에게 “방송이 끝나면 하태경 의원 사무실에 집중적으로 전화해달라”고 말했다.

주 대표는 전날 경기 가평군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고, 19일 진단검사를 받았다.

주 대표는 집회 참석 당시 마스크를 내리고 연설을 했다. 주 대표는 16일 유튜브 방송에서 집회가 끝난 뒤 찜질방에서 수면을 취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 대표는 확진 판정을 받은 당일인 20일 한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찜질방에 간 적이 없다고 말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지난 5월 故고유민에 대한 임의탈퇴가 정상적으로 처리됐으나 현대건설과의 계약해지에 관해서는 당시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고유민을 임의탈퇴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계약해지를 악용했는 지는 파악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故고유민은 7월28일 향년 25세로 세상을 떠났다. 8월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故 고유민 어머니와 동생, 체육시민단체 ‘사람과 운동’ 박지훈 변호사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박정 국회의원이 참석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박 변호사는 “고유민이 3월30일 현대건설과 계약해지 합의서에 사인했으나 구단은 5월1일 일방적으로 임의탈퇴 처리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KOVO 관계자는 21일 MK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현대건설이 임의탈퇴를 공시할 때 선수(고유민) 동의를 받고 공시했다. 선수 담당 직원이 직접 통화하고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KOVO가 지난 5월 故고유민에 대한 임의탈퇴가 정상적으로 처리됐으나 현대건설과의 계약해지에 관해서는 뒤늦게 파악됐다고 말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KOVO가 지난 5월 故고유민에 대한 임의탈퇴가 정상적으로 처리됐으나 현대건설과의 계약해지에 관해서는 뒤늦게 파악됐다고 말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이어 “연맹은 구단이 임의탈퇴 신청을 하면 해당 선수에게 꼭 확인한다. 선수에게 확인하지 않으면 구단이 악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당시 고유민도 이 사실에 대해 알고 있으며 (임의탈퇴를) 동의했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계약해지에 대해 KOVO는 구단과 커뮤니케이션에 실수가 있었고 뒤늦게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앞서 20일 박 변호사는 “KOVO는 현대건설이 고유민과의 계약해지 합의서를 제출한 적도 없으며, 그런 게 있는지도 처음 알았다고 답변했다”와는 다른 입장이다.

KOVO 관계자는 “모르고 있지는 않았다. 현대건설에서는 4월 초순 고유민에 대한 임의탈퇴 요청을 했다. 하지만 당시 FA 보상선수 기간이 끝나지 않아 반려했다. 이후 4월말에 다시 (임의탈퇴) 신청했고 절차에 맞게 고유민에게 확인한 뒤 임의탈퇴를 공시했다. 하지만 계약해지에 대해서는 현대건설과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었고 이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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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건설에 대한 징계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KOVO컵이 경북 제천에서 오는 22일부터 9월5일까지 진행되기 때문이다. KOVO 관계자는 “컵대회 이후에 논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금 기다려야 할 거 같다”라고 답변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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