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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7-07 17:09 조회5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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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권으로 서울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주택 공급 확대를 강력히 주문한 상황에서 김 장관이 어떤 대책을 마련할지 주목된다.

7일 업계와 정부 등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난 2일 김 장관에게 긴급 현안보고를 받고 과열 집값을 잡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주택 공급량 늘리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의지는 계속된 정부 규제에도 집값이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징벌적 세제 강화를 통한 다주택자 압박과 더불어 공급을 늘려 집값을 안정화 시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하지만 공급량을 늘리는 건 쉽지 않아 보인다. 업계에서는 용적률 상향 등 재건축 규제 완화가 아니라면 그린벨트 해제만이 공급량을 늘릴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는 주장이 제기된다.

따라서 문 대통령이 직접 공급량을 늘리라고 지시한 만큼 국토부가 직권으로 그린벨트 해제에 나서는 등 대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반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 시장은 지난 6일 민선7기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그린벨트는 미래 세대를 위해 남겨놔야 할 보물과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박 시장은 줄곧 그린벨트 해제를 반대했다. 지난 2018년 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하면서 그린벨트 해제를 검토하겠다고 했을 때도 반대 의사를 피력했다.

현재는 문 대통령이 직접 공급량을 늘리라고 지시한 만큼 김 장관이 그린벨트 직권 해제 카드를 사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다.

국토부의 그린벨트 직권해제 전례도 있다. 국토부는 지난 2009년부터 약 10년간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 그린벨트를 직권 해제해 약 4만3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했다.

김 장관의 그린벨트 직권해제는 법률상으로도 문제가 없다.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제2조 3항은 환경평가 결과 보존 가치가 낮은 곳은 도시 용지의 적절한 공급을 위해 해제할 수 있다고 명시한다.

국토부가 그린벨트 직권 해제에 나서면 3등급 이하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서울시 그린벨트 면적은 올 1월 기준 149.13㎢. 이 중 보존 가치가 떨어지는 3~5등급 지역은 약 29㎢(2018년 기준)로 전체 그린벨트의 약 20%를 차지한다. 대표적인 곳은 ▲강남구 수서역 일대 ▲서초구 내곡동 등 우면산 일대 ▲강서구 김포공항 일대가 꼽힌다.

다만 정부는 아직 조심스러운 입장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 정부 관계자는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이지만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된 구체적인 검토나 협의를 하는 수준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 방송 편성 일정이 8월에서 11월로 연기된다.

'산후조리원'(극본 김지수/연출 박수원) 측은 7월 7일 뉴스엔에 "올 하반기 tvN 드라마 편성 조율에 따라 첫 방송을 11월로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이어 "11월에 편성됨에 따라 100% 사전제작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산후조리원'은 회사에서 최연소 임원이지만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오현진이 겪는 재난 같은 출산과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출산 극복기를 그린다. 배우 엄지원, 박하선, 장혜진, 윤박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사진=tvN 제공)
[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기로 공식 선언했다. 출마 선언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의원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저는 8월29일 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라며 “저는 민주당과 저에게 주어진 국난극복의 역사적 책임을 이행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4가지 위기에 직면했다고 언급했다. 4가지는 △코로나19의 확산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의 침체와 민생의 고통 △기존의 난제들△ 평화의 불안 등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에 대해 이 의원은 “서민은 나날의 삶을 힘겨워하고 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도산이나 휴폐업을 걱정한다”라며 “정부는 대대적 지원을 계속해 왔다. 그러나 경제위축과 국민고통은 더 심해지고 그 바닥과 끝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고 진단했다.

그는 “국가적 위기 앞에 여야가 따로일 수 없다”라며 “21대 국회는 국난극복의 책임을 안고 출발했다. 국회가 시급히 할 일은 많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제를 회생시키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신산업을 육성해 고용을 창출하며 청년층 등 국민께 희망을 드리기 위한 ‘경제입법’을 서둘러야 한다”라며 “양극화를 개선하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해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사회입법’이 절박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치혁신과 권력기관 쇄신 등 지체된 개혁을 촉진할 ‘개혁입법’을 더는 늦출 수 없다”라며 “한반도 평화 진전에 힘을 모으며 여러 방법으로 지원해야 한다. 정쟁을 멈추고 국민통합을 솔선하며 ‘일하는 국회’를 정착시키자”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지난달까지 저는 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으로서 위기대처의 책임을 분담해 왔다”라며 “4개월에 걸친 활동을 통해 저희 위원회는 한국판 뉴딜을 보완했고, 장단기 입법과제를 정리했으며 포스트코로나를 준비했다”고 되돌아봤다.

또한 이 의원은 “저는 문재인정부 첫 총리로서 대통령을 보필하며 국정의 많은 부분을 관리했다”면서 “지진 산불 태풍에 안정적으로 대처했고, 메르스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성공적으로 퇴치했다”고 내세웠다.

그는 “민주당은 역대 대표를 거쳐 이해찬 대표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혁신의 길을 걸어왔다”라며 “저는 400만 당원, 100만 권리당원과 함께 민주당의 쇄신을 더 촉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점프볼=민준구 기자] ‘송골매 군단’ 창원 LG가 정든 이천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LG는 현재 자신들의 홈 체육관이 있는 연고지 경남 창원으로의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원주 DB를 제외하면 지방권 팀들 중 가장 먼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년 전부터 추진해왔던 이 사업은 KBL의 지역 연고제 정책과 맞물리며 속도를 높였다. 현재 인천 전자랜드, 안양 KGC인삼공사, 고양 오리온, 그리고 앞서 언급한 DB는 이미 지역 연고지 정책 시행에 전혀 문제가 없는 팀들이며 LG 역시 이들과 발걸음을 맞추고 있다.파워볼사이트

KBL은 2022-2023시즌 이후 모든 구단이 자신들의 연고지에 정착해야 한다는 정책을 내놓았다. 그러나 서울권에 위치한 SK와 삼성은 물론 KCC, KT, 현대모비스 등은 여전히 큰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런 상황 속에서 LG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그 결과, 9월 말에는 LG 구단 및 선수단 모두 창원으로 내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냈다.

LG 관계자는 “현재 창원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새로운 보조체육관을 마련하는 것에 힘을 쏟고 있다. 오래 전부터 공사가 진행됐으며 8월 말에는 모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단 직원들은 물론 선수단은 9월 말까지 모두 창원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쉽지는 않은 일이다. 보조체육관은 기존에 있었던 시설을 개보수하는 것으로 이룰 수 있는 부분이지만 구단 내부 직원들과 선수단이 전원 창원으로 향한다는 것은 해결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도권에서 갑자기 지방권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은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할 일이다. 혼자만의 몸이 아닌 가장들의 입장에선 가족들과의 상의도 필요하다.

그러나 오래 전부터 지역 연고제 정책에 발을 맞춰왔던 LG이기에 비교적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다른 팀들이 고민해야 할 2년의 시간 동안 미리 일을 마무리하고 다른 것에 힘을 쏟을 수 있게 됐다.

모든 것이 어색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 최고의 농구 팬들을 보유한 LG가 홈 창원으로 향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그동안 시즌이 아닌 이상 선수들을 보기 위해 먼 이천까지 달려와야 했던 창원 팬들은 이제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선수들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오션월드는 오는 11일 전 시설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오션월드


오션월드는 11일부터 서핑 마운트, 익스트림 리버, 자이언트 워터플렉스 등의 야외존 어트랙션을 추가 운영한다. 오션월드는 지난 5월 야외시설 중 다이나믹존과 메가슬라이드존등 일부 어트랙션만 오픈한 바 있다.

서핑 마운트는 오션월드의 대표 어트랙션으로 최대 높이가 2.4m에 달하는 대형 파도풀이다. 룩소르 신전을 재현한 대형 파도풀에서 언제 터져 나올지 모르는 거대한 파도를 기다리는 방식이다. 웅장한 규모의 이집트 구조물과 대형 파도가 어우러졌다는 점에서 가장 인기 좋은 포토존이다.

익스트림 리버는 1인용 튜브 위에서 실감나는 파도를 타는 것이다. 유유히 흐르는 물결에 몸을 맡겨 느긋하게 떠 있다가도 시간대별로 다양한 높이의 파도가 몰아친다.

자이언트 워터플렉스는 2개의 바스켓에서 떨어지는 6톤의 쏟아지는 폭포수와 다양한 슬라이드가 있는 국내 최대 가족형 어트랙션이다.

야외존 전면 개장을 기념해 2만 5000원 특가 쿠폰을 D멤버스 앱에서 이달 16일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사용은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가능하다. 현장 매표소에서도 할인이 가능하다. 중고대학(원)생 본인 1인 한정 균일가 2만 5000원, 해당 월 생일자 및 동반 1인, 경자년 출생자 등 각 3만원 등 다양한 유형별 할인제도가 있다.

고객들의 편의와 교통비 절감을 위해 서울 주요 지역에서 오션월드행 셔틀버스가 10월 4일까지 무료로 상시 운행된다. 홈페이지 또는 D멤버스 앱에서 방문 전일 오후 4시 30분까지 예약하면 본인 한정 탑승할 수 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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