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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6-30 16:51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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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중국에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여행상품 판매가 온라인여행사(OTA)를 통해 재개된다.

이에 따라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금지령)' 해제가 공식화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는 "한한령 공식 해제와는 다른 차원"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국관광공사는 다음달 1일 중국 씨트립(携程)과 공동으로 '슈퍼보스 라이브쇼(Super BOSS Live Show)'를 통해 한국 관광상품 판촉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씨트립은 아시아 최대이자 중국 최대 여행기업인 트립닷컴그룹(Trip.com Group)의 중국 브랜드다.

씨트립의 슈퍼보스 라이브쇼는 인플루언서나 연예인이 등장해 상품을 판매하는 일반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 커머스)와 달리 트립닷컴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인 량젠쟝(梁建章·James Liang) 회장이 직접 출연해 해당 여행지를 소개하면서 호텔 숙박권과 관광상품의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중국 기업들이 주력하고 있는 실시간 방송 판매는 최근 코로나19 이후 더욱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슈퍼보스 라이브쇼는 지난 3월 23일 첫 방송 이후 중국에서 총 15차례 방송되는 동안 높은 매출 기록을 거두면서 중국 여행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 게 관광공사의 설명이다.

매주 수요일 저녁 중국 국내 관광지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시간 방송 판매는 회당 평균 거래액 4000만 위안(한화 약 68억원), 총 누계판매 금액 6억 위안(한화 약 1020억원)을 기록했다. 씨트립의 주요 여행 수요자들에게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만큼 중국 지방정부와 동남아시아 각국에서도 유치에 나서고 있다.

이번 한국 특집 슈퍼보스 라이브쇼는 해외 방문 여행상품으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또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방한상품 판매이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빌미로 2017년 3월 시작된 한한령 이후 처음으로 OTA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중국이 한한령 해제를 공식화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한한령 이후 처음 있는 일인 만큼 중국 정부도 사실상 한한령을 해제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시각이다.
네이버 보수 vs 다음 진보 이미지…댓글조작 여론왜곡 우려도
연예뉴스 댓글 폐지 등 카카오 따라간 네이버 정책변화도 관심

© 뉴스1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카카오가 뉴스 댓글을 기존 추천순이 아닌 무작위 방식으로 보여주기로 하면서 그동안 뉴스 댓글을 둘러싼 '정치적 편향성'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지 주목된다. 국내 양대 포털의 또 다른 축인 네이버가 카카오의 댓글 서비스 개편에 영향을 받을지도 관심이다.

30일 카카오에 따르면 포털 다음과 카카오톡 샵(#)탭의 뉴스 댓글 서비스에서 기존 추천순이 아닌 일정 수 이상의 찬성을 받은 댓글을 임의 순서로 보여주는 '추천 댓글' 정렬방식을 신설한다.

모든 댓글이 추천 댓글 방식으로 제공되는 건 아니다. 일정 개수 이상의 댓글이 발생한 뉴스에서만 추천 댓글이 기본 정렬 방식이 된다. 댓글 개수가 적은 뉴스에선 찬성수에서 반대수를 뺀 찬반순, 최신순 과거순 댓글 목록만 제공한다.

카카오의 이같은 서비스 개편은 그간 뉴스 댓글에 따라붙던 '정치적 편향성', 그리고 '댓글 조작에 따른 여론 왜곡'이란 꼬리표를 떼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그간 같은 뉴스라도 네이버에서 노출되면 '보수적 댓글'이 추천을 많이 받는 반면 다음에선 '진보적 댓글'이 지지를 받는다는 말은 꾸준히 제기돼왔다.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를 거치며 네이버는 보수, 아고라를 운영하는 다음은 진보라는 이미지가 씌어진 것.

여기에 특정 지지층이 정치적 이슈가 터질 때마다 이른바 '댓글부대' 등이 나서 집단으로 움직이며 기사 배치를 바꾸고 댓글 순위를 끌어올리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했다.

지난해 10월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규탄하며 온라인상에 결집한 보수층이 '조국 구속' 검색어를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려놓자 그동안 '조국 수호'로 온라인 여론전을 주도하던 조 전 장관 지지자들이 반격에 나서기도 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추천을 많이 받는 베스트 댓글이 되는 데 가장 중요한 게 먼저 쓰는 것"이라며 "이용자들은 빨리 달린 댓글만 보기 때문에 사고가 고착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9일 서울 여의도와 광화문에서 시민들이 각각 집회를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 지지와 검찰개혁(위), 조국 장관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News1 유승관 기자,안은나 기자

댓글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카카오의 조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카카오는 2015년 포털 다음의 첫 화면 뉴스에 이용자의 뉴스 구독 패턴에 따른 추천 엔진을 업계 최초로 적용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전에는 사람이 직접 편집한 뉴스 10개가 떴다면 '개인화' 서비스 이후 첫 화면에 노출되는 기사수가 3~4배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지난해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폐지한 이후 올해 댓글 신고 기준에 '차별·혐오' 항목을 추가하고 '덮어두기' '접기' 등 댓글 영역의 노출을 관리하는 기능을 신설하는 등 관련 조치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카카오의 댓글 서비스 정책 변화는 네이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카카오가 지난해 10월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없애자 네이버는 올해 3월 연예뉴스 댓글창을 닫았다.

또 카카오가 2017년 7월 댓글의 거친 비속어를 음표 기호로 자동 변환하는 '욕설 자동치환' 기능을 적용한 이후 네이버도 지난해 4월부터 AI기술을 이용해 불쾌한 욕설이 포함된 댓글을 체크하고 자동으로 숨겨주는 'AI클린봇'을 선보인 바 있다.
NC 나성범(31)은 올 시즌을 마치면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지난해 나성범이 메이저리그의 ‘슈퍼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와 계약하면서 그의 해외 진출을 향한 의지가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그런 의미에서 올 해는 나성범에게 중요한 시즌이었다. 나성범은 지난해 5월5일 경기 중 무릎을 심하게 다치는 부상 악재로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려버렸다.

보라스의 관리 속에서 재활 과정을 밟아 온 나성범은 올 시즌 다시 팀의 주축 타자로 활약하고 있다. 6월29일 현재 45경기 타율 0.302 13홈런 41타점 등을 기록 중이다. 나성범의 합류에 힙입어 NC는 선두 자리에 올라서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관중으로 시즌이 개막하면서 국내 팬들은 나성범의 활약을 TV 중계로만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의 이름은 더 먼 곳까지 알려졌다.

미국 스포츠채널 ESPN이 KBO리그 경기를 중계했고 미국 팬들 사이에서 NC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나성범의 이름 석자도 알려졌다.

인기는 유니폼 판매량에도 반영됐다. NC는 지난 29일 5월14일부터 5월31일까지 해외팬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샵을 오픈한 이후 운영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 기간 동안 매출액은 약 2000만원으로 해외팬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가장 많이 배송된 지역은 미국으로 캘리포니아, 뉴욕, 플로리다, 뉴저지, 텍사스, 애리조나, 일리노이 등 ESPN 중계의 영향을 적지 않게 받았다.파워볼게임

주요 판매된 품목의 순위는 유니폼이 117건으로 가장 많았고 모자(109건), 티셔츠, 로고볼, 어센틱웨어 순서였다. 그 중에서 나성범의 유니폼이 가장 많이 팔렸다. 양의지, 박민우, 박석민, 구창모 등을 제쳤다. 유니폼 판매 전체의 약 38% 정도에 해당한다.

나성범은 지난 18일 ESPN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옐리치(밀워키),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등 메이저리그 최정상 타자들과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당당하게 밝힌 바 있다. 그는 롤모델로는 추신수(텍사스)를 꼽으면서 “메이저리그 30개 구장을 다 가 보는 것이 꿈이다. 30개 구장은 각자 개성을 갖고 있다”며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뛰는 메이저리그에 가고 싶다. 그곳에서 나도 성장할 것이다”고 기대했다.

나성범에게 올 시즌은 메이저리그를 향한 ‘쇼케이스’다. 올 시즌 팀의 우승을 꿈꾸는 나성범은 팀을 가장 높은 곳에 올려놓고 자신도 꿈의 무대로 떠나겠다는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그리너스FC를 넘어 FC서울과 맞대결을 꿈꾸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7월 1일(수)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안산과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를 치른다.

2라운드부터 대회에 참가한 대전은 춘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3골을 몰아치며 시원한 대승을 거뒀다.

대전이 안산을 꺾고 4라운드(16강)에 오른다면, 서울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K리그를 대표하는 명장이자 ‘2002 한일 월드컵’ 주역인 황선홍 감독과 최용수 감독의 맞대결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서울과의 맞대결은 대전의 향후 FA컵 행보를 가늠할 전력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최근 리그 성적이 좋지 못한 서울이지만, 2015년 FA컵 우승을 차지하는 등 K리그의 대표적인 강팀이다. 서울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면 FA컵 우승으로 가는 길을 기대할만하다.

축구특별시의 부활을 꿈꾸는 대전은 19년 만의 FA컵 우승에 도전한다. K리그2 팀의 FA컵 우승은 전례가 없을 정도로 쉽지 않지만, 승격과 FA컵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을 목표로 한 발씩 나아가고 있다.

19년만의 도전을 위해선 우선 안산을 꺾어야 한다. 안산 역시 2라운드에서 시흥시민축구단을 3-0으로 꺾고 올라왔다.

대전은 올시즌 안산을 상대로 가진 좋은 기억을 바탕으로 승리를 자신한다. 지난 5월 26일 홈에서 열린 리그 4라운드 안산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6분 만에 터진 안드레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키며 홈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홈에서 지지 않는다는 자신감도 안산전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다. 대전은 올 시즌 홈에서 열린 5경기(FA컵 포함)에서 3승 2무로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홈에서 강한 대전의 기세가 안산전에서도 이어갈지 주목된다.

대전은 안산전 승리를 기점으로 리그에서의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승격을 목표로 하는 대전 입장에서 K리그1 팀을 보다 일찍 만날 수 있는 기회인만큼 각오도 남다르다.파워볼게임

황선홍 감독도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안산전을 통해 달래고 싶다. 안산을 꺾고 서울과 같이 좋은 팀과의 경기는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된다. 당장 눈앞에 있는 안산전부터 잘 준비하겠다"고 안산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사진=대전하나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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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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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배우 홍수아가 일일극으로 리메이크되는 '불새' 주인공을 맡는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30일 일간스포츠에 "홍수아가 SBS 일일극 '불새'에서 주인공 이지은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극중 부친의 죽음과 이혼으로 인생이 바닥까지 추락하지만 눈부시게 비상하는 불새 같은 여자 이지은을 맡는다. 막강한 부와 권력을 가진 재벌 딸로 태어났다. 똑똑하고 유머러스하며 눈에 띄는 미모에 천진난만한 소녀 같은 미소까지 장착했다. 군살 한 점 없는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부지런함도 타고났다. 마치 여신들이 공모라도 한 듯 모든 자격을 손에 쥐고 태어난 흔치 않는 인생이기에 매사에 자신만만했고 자신의 욕망에도 대단히 솔직한 인물이다. 2018년 방송된 KBS 2TV 일일극 '끝까지 사랑' 이후 2년만에 드라마로 복귀다.

리메이크되는 '불새'는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 역전후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2004년 MBC에서 방영됐다. 단순할 수 있는 소재지만 방영 당시 시청률이 30% 육박했다. 故 이은주·이서진·에릭(문정혁) 등이 '불새'를 통해 한 단계 성장했다.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등의 대사와 이승철이 부른 O.S.T '인연' 등이 큰 사랑을 받았다. 16년만에 리메이크된 내용은 주인공들의 새로운 캐릭터와 사건들의 변형. 에피소드의 변주 등으로 재탄생시켜 경쟁력을 보완한다.

원작을 쓴 이유진 작가가 그대로 대본을 맡고 '무사 백동수' '끝없는 사랑' '달콤한 원수' 등을 만든 이현직 PD가 연출하며 삼화네트웍스가 제작한다. '엄마가 바람났다'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된다.FX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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